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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며,시 선수단은 31개 시군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수단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8 23:25: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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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 위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과 예산편성지침,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용인시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8 23:2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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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밤에도 빛나는 청산도’ 걷기·포토 투어 운영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 1.~4. 30.)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4월 26일까지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새벽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청산도의 청명한 밤하늘 아래 은하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는 포토 투어다. 청산도는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춰 전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청산도 여행'을 추가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달빛 나이트 워크'는 무료,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유료(체험비 2만 원)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어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완도 치유페이'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4-18 23:23: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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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목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Great eXperience)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대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오는 20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용해동 동아사거리에서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와 목포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함께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에는 삼학도 중앙무대에서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새·재활용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기후행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8 23:23:1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