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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씨름 꿈나무들, 전국장사씨름대회서 두각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신어초등학교, 신어중학교, 장유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신어초 이민혁, 이동욱 선수가 용사급과 역사급에서 각각 2위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뤘고, 신어중은 7개 체급 중 5개 체급에서 1위부터 3위까지의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장유고 씨름부는 200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유고 씨름부는 신어중학교에서 올라온 1학년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돼, 창단 이후 첫 번째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결단력과 팀워크가 잘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회였다. 제55회 회장기전국장싸시름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씨름부 지도진(박준우 감독, 홍승원 감독, 허상훈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이 돋보였던 대회였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각 팀과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활약은 씨름이 여전히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14:47: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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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美 유학 박람회 및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미국 유학박람회와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미교육위원단, EducationUSA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미래관 1층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열린 '2025 미국 대학원 유학박람회'에는 애리조나대학교를 비롯해 미국 11개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직접 부스를 마련하고 1대1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의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가 참석해 아메리칸코너에서 열린 한미 교육 교류 행사를 축하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9월 국내 첫 대학 내 아메리칸코너를 개소하고 미 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왔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풀브라이트 75주년 기념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서 풀브라이트 재단은 미국 대학원 석·박사 유학 장학 프로그램, 포스트닥 연구 장학 프로그램, 교수/전문가 장학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학생은 물론 부산 지역 시민들도 미국 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한 데 이어, 앞으로도 부산아메리칸코너를 통해 미 대사관과 협업 사업을 진행하며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8 14:4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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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내실화 위해 학교운영위와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7일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의 정책 추진 방향과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박상희 평생교육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김나정 수석부회장, 강미희 덕양지회장, 모평 일산지회장 등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환경 개선과 정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교육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교육자원 연계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혁신적 학습 모델 구축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장에서 교육정책의 현실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설 확충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거쳐 정책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교육발전특구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양시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14:46: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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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이날 착공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통해 2027년 7월께로 설정한 개청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백동 다올공원 일원에 지어지며,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부지면적은 3,50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3층에는 민원실, 주민자치사무실, 주민운동시설,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백 1동은 2020년 1월 동백동에서 분동된 이후 임대 청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축건물이 완공되는 2027년 7월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당초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공식을 통해 공사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나 정국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 이날 이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안한상 통장협의회 회장, 박종열 체육회장, 김진석 노인회장, 홍성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은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동백1동 주민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1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임대 청사를 이용하며 겪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한 뒤 "인근 동백중학교와 동막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주 통행하는 지역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예정된 일정에 맞춰 개청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며 "건물 완공 후 내부 시설 조성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석한 주민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가 계획대로 잘 완공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4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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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권도시범단, 국내외 무대서 활약

고양시 태권도시범단(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단 55명)이 태권도 문화사절단으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시범단이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4월 25일~5월 11일)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9월 24일~9월 26일)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멋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창단한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한 문화 교류 및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왔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고양특례시의 주요 행사와 각종 대회에서 고난도의 기술과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아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범단은 국제 태권도 대회 초청 공연, 문화 교류 행사, 아시아 각국 태권도 사범 및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 무예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다양한 무대에서 태권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와 UCLG ASPAC 총회에서 선보일 태권도 공연은 단순한 시범을 넘어,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면서 스포츠 메카로서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권도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2025-03-18 14:4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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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중,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 체결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는 계원예술중학교(교장 박선종)와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의식 함양과 다양성 존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계원예술중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고, 국제구호 및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계원예술중학교 학부모총회에서는 해외 아동과의 1:1 결연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결연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을 직접 후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총회에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과 생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남 계원예술중학교 전교학생회장의 학부모는 "이번 결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해외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본부장은 "계원예술중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종 계원예술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8 14:4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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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시설 홍보 강화…시민 소통과 참여 확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비전과 3개년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환경시설 홍보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및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추진 예정인 '그린·클린 페스타', 다큐멘터리 상영회, 숏폼 공모전 등의 홍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이해림 위원장, 손동숙·신인선·문재호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기후환경국, 주민지원협의체, SNS 시민기자단, 환경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시설 홍보 및 시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환경 전문가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주민지원협의체 고창일 위원장은 "환경 행사에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고양시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공동으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는 협업 방안을 제안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인선 의원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처리 등 환경시설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고양시' 조성에 시민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동숙 의원은 환경 보호의 출발점은 '관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환경시설 홍보행사가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환경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공공시설에 전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문재호 의원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환경 교육을 위해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환경시설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경시설 홍보의 질을 높이고, 환경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양시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업을 확대해 환경친화적 시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환경시설 홍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클린 페스타' 등 새롭게 도입될 행사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14:43:5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