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안양시의 정책,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방자치대상 수상 후 "너무도 큰 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에서 종합평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는 우리 시의 정책이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선제적 대응 ▲스마트 안심귀가 서비스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 정책을 발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과 도시관리 혁신, 선제적 대응을 통한 문제 해결력은 안양시가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펼쳐가겠다"라며 "더 나은 안양,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명 당대표,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들, 여러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혁신적인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지방자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25-02-11 09:21: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올림픽 기념관 30년 만에 새 단장...시민 맞이 준비완료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30여 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0일 정식 재개관을 맞아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설 개보수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2년 건립 이후 인천 시민들에게 체육 활동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전면 개보수가 필요했,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건물 내·외부 보수는 물론 기계, 전기, 통신 설비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개보수 공사는 2023년 7월 시작돼 2024년 10월 완료됐다. 이후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월 10일 인천시 체육회 주관으로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경과 보고,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되며 새롭게 단장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재탄생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스포츠 시설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충해 시민 건강과 여가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 소강당 개보수 공사를 올해 상반기 설계 용역을 거쳐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부설주차장 증축을 위한 74억 원 규모의 공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5-02-11 09:21:1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신혼부부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

인천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초저가 임대주택 '천원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총 500호로, 예비 입주자는 1,000명을 선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0일 '2025년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육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해 발표된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제공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민간 임대주택(월 76만 원)이나 기존 매입임대(월 28만 원), 전세임대(월 38만 원)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집은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정, 혼인가구다.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를 둔 가구가 1순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3순위로 정해진다. 같은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통해 최종 입주자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일부 완화되거나 변경됐기 때문에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은 인천시청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관련 정보는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 사업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정책인 만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사업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09:20:5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 ‘클래식시리즈, 산책’ 개막…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첫 무대

깊고 풍부한 첼로의 선율이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울려 퍼진다. 동구문화체육센터(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12인으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첫 무대를 장식하며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종신 단원으로 선발된 박상민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 연주자들과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차세대 첼리스트들로 구성됐다. 2013년 예술의 전당에서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오페라 아리아,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비틀스와 퀸의 명곡 등을 12첼로 편성으로 편곡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 역시 정통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넘나드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포퍼의 '콘서트를 위한 폴로네이즈, Op.14'를 시작으로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 등을 연주하며, 첼로의 섬세한 감성과 웅장한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영화 '아비장전', '디어헌터', '007 시리즈' 등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테마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4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스트링 퀸텟이 함께하는 쇼팽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는 8월 30일 정상급 현악 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장식하며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2-11 09:20:2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환자 중심 서비스 인정 받다...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종병원이 환자 중심 서비스 개선 모델을 통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종병원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Best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상으로, 국내에서는 '굿디자인(GD) 어워드'와 함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상한 모델은 '지속 서비스 개선(Continuous Service Improvement·CSI) 디자인 과정'으로, 환자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CSI는 환자와 직원의 경험에 공감해 최적의 해결책을 찾고,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효율성을 높이며 정보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병원은 2023년 ㈜디자인케어랩과 공동으로 CSI 개념을 개발하고 의료현장에 도입했다. 이후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 전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뉴얼 기반 표준활동 과정과 도구 사용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CSI를 통해 제시된 개선 방향을 적극적으로 의료현장에 적용하며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검진 이상소견 고객의 관계관리(CRM) 업무 효율화(고객경험관리실) ▲퇴원 의무기록 완성률 향상(데이터품질관리실) ▲진정 검사 전 환자 준비사항 누락 방지(영상의학팀) ▲치료 플랜 간소화 및 원활한 인수인계(물리치료팀) ▲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도 제고(영양팀) ▲투석환자의 칼륨·인 식이교육 효율화(인공신장팀) 등이 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CSI는 인간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존의 의료 서비스 질 개선(QI) 활동과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CSI 교육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09:19:0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 자발적 기부금 3억 돌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한 모금액이 최근 3억원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의학원 직원들은 올해로 10여 년째 자발적으로 작은 금액을 기부하거나 큰 금액을 일시적으로 기부하는 등 마음을 나눠왔는데 누적 금액이 3억여 원이 됐다. 이 기부금은 지금까지 149명의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1억 3000여만원이 지원됐다. 기부자는 의료진과 행정 인력, 연구원, 신우회, 환자와 환자 보호자 등 다양하다. 이 외에 별도로 지역 유관 기관이나 기업체, 좋은 뜻을 가진 단체들이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의 날개' 사업을 통해 의학원에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이 기금은 좋은 취지를 반영해 환자에게 직·간접적 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로 공연과 환자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하고 있다. 상세한 기부자 명단은 원내 기부 벽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직원들에서 시작된 후원금이 지역 기업체와 단체들까지 점점 번져가서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다"며 "지역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 사각지대를 적극 찾을 뿐만 아니라 소중한 기부금이 공공 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11 09:18: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