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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마켓’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으로 지역 농산품 홍보 강화

고창군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라이브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품 홍보를 강화한다. 10일 고창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말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 1층에 '라이브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전문 영상 스튜디오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운영, 고창마켓 입점업체 상세페이지 제품(영상, 사진)촬영 등을 지원한다. 고창군민 누구나 고창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 미디어실, 영상 및 사진 스튜디오를 1일 2회 이용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판매로 입지를 다진 고창마켓과의 협업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고창마켓은 고창군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로 2021년 출범이후 150여개 업체 459여품목을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체국 등을 통해 수박, 복분자, 멜론, 고구마, 땅콩 등을 판매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23억4000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본격적으로 추진중인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김치양념가공시설 구축으로 김치산업과 연계하여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매출상승을 이끌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마켓을 통하여 고창의 우수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고창의 브랜드가 홍보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고창마켓과 라이브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고창의 맛과 멋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1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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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기도 1위 달성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6억6,879만원으로 전년 대비 모금액이 176%가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6,264명이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06,768원으로 집계됐다. 세액공제가 전액 이뤄지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전체 기부 금액의 91.8%를 차지했고, 1맥만원 이상 기부자도 전체 기부 금액의 6.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이나 자신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성시 발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더불어 지역 홍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특히 ▲NH농협은행과의 긴밀한 협력 ▲경기도 최초 민간 플랫폼(위기브) 도입 ▲매월 답례품 관련 특별이벤트 추진 ▲지정기부 사업 선정 및 추진 등에 공을 들였다. 또한, 장거리 통학 청소년을 위한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구체적인 기부 효과를 높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작년 모금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안성시 발전과 행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14:1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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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종합운동장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에 대한 내진 성능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건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명판과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국토안전관리원의 내진 성능 평가와 현장 점검 등 철저한 인증심사 절차를 거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진안전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부터 고양체육관과 고양어울림누리(수영장, 빙상장) 2개 시설을 시작으로 고양종합운동장의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5년에는 백석체육센터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여 단계적으로 인증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리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2024년에는 칸예 웨스트, 세븐틴, 엔하이븐 콘서트 등 세계 각지에서 3만명 이상의 관중이 방문했다. 올해 4월에는 콜드플레이, 10월에는 오아시스의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고양시의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립하고 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주요 건축물들을 대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년 수만 명이 모이는 대형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1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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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시행

울산시는 새해를 맞아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 사회 기반 시설(SOC) 예산 축소와 민간 건축 부문의 누적된 선행지표 부진으에 따라 건설투자가 감소가 불가피하며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 하도급 발주가 마무리 단계이며 주택건설 물량 감소 및 후행 공종 부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나선다. 이 계획은 지역건설산업 하도급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하도급률을 2024년 33.08% 대비 2%p 상향한 35%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지원을 위한 4개 사업 ▲공정한 건설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4개 사업 ▲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을 위한 6개 사업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존에 해 오던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지역업체 안전보건진단 및 신용평가 지원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영업활동 강화 등의 사업들은 내실 있게 꼼꼼히 챙겨 건설경기 회복 기반 조성에 나선다. 신규 사업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영업의 날' 운영 및 지역업체 평가제 운영 등도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 해 나간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하도급 및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행, 직접시공 위반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행정제재 및 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 문제 등으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 관계 증진과 새로운 지원 방안 등을 개발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15: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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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KG모빌리티 방문 "경제활력 위해 힘 보탤 것"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8일 KG모빌리티 평택본사를 방문해 경제활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제 파트너십 강화'의 하나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정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과 미래 자동차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KG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개발과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뜻을 밝혔다. 이에 정 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동차 제조업 관련 기업체가 470여 개가 있고, 종사자는 3만여 명에 이른다"면서 "KG모빌리티는 평택 자동차 제조업을 이끌며 우리 지역 경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평택시는 KG모빌리티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협력을 위한 모빌리티 테크쇼를 개최하는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미래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차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자동차 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09 14:15: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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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초연금 신청 활용한 선제적 빈곤 노인 발굴 사업 추진

파주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기초연금 신청 조사를 활용한 선제적 빈곤 노인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연금과 기초생계급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노인 빈곤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시작된다. 현재 파주시는 8.3만 명의 노인 인구가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6%에 해당한다. 고령사회로 접어든 파주시는 은퇴 후 소득이 단절된 노인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초연금 신청 조사 결과를 활용해 빈곤 노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여, 소득인정액 기준에 따라 하위 70%에게 지급되며, 이들 중 추가적으로 기초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찾아내어 복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연간 8,000여 건의 기초연금 신청 조사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 자료에서 소득인정액이 0원인 가구를 선별해 기초생계급여 수급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대상자에게는 기초연금과 기초생계급여를 동시에 수급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43%가 기초연금 대상자이며,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 사회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복지조사팀장급 3명을 전담 인력으로 배치하여 '노인 빈곤 가구 생계급여 바로 연계'를 위한 기본사회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거나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읍면동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라며, "기초연금 책정 기간이 최종 1.5개월로 단축되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의 욕구에 맞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4:12:5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