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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저수지 준설 39개소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저수지 준설사업에 전국 최다인 39개소가 선정돼 총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 2년 연속 최다 선정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선정된 저수지는 우기 전 준설이 가능하고 퇴적 비율이 높으면서 수혜 면적이 넓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다. 지역별로 영광 8개소, 구례 7개소, 해남 6개소, 나주 5개소, 장성 3개소, 순천, 고흥, 진도 각 2개소, 곡성, 보성, 화순, 함평 각 1개소다.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지사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수지 준설사업은 퇴적으로 저수용량이 부족한 저수지의 저수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39개소의 저수지 준설이 마무리되면 총 90만㎡의 저수용량이 확대돼 10만㎥의 저수지 9개를 신설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퇴적토 제거로 저수지의 물그릇을 키워 안정적 영농 급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과 함께 저수지 하부 부유물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기 이전에 최대한 마무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도 예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신규 지구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 수자원 확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1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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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건설과 업무편람 발행…체계적 행정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지침서인 '건설과 업무편람'을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은 총 350쪽 분량으로 인허가 업무, 도로 건설사업, 자연재해 대응 등 건설과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업무편람 발행을 통한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인수인계로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업무 비법을 기록하고 전파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편람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국공유재산의 관리와 처분, 도로점용 허가 등 다양한 인허가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허가업무와 도로 개설 및 시설과 관련된 행정 절차와 도로 내 구조물 설치와 관련된 기준 및 절차를 포함하고 있는 도로건설사업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자연재해 대응 업무 부분은 도로, 농업기반시설, 하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자연재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편람 발행은 공공 행정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특히 인허가 업무, 도로 건설 사업, 자연재해 대응이라는 핵심 분야의 업무 표준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9 14:11: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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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에게 일경험 제공할 ‘드림터’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광주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드림터'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하며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존재하는 사업장으로,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다만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등의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17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간 광주시로부터 참여청년 인건비 90%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현장적응능력을 갖춘 인재영입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일경험 참여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장은 2025년 새롭게 도입된 '연계 채용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참여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중소기업)은 채용 청년 1명 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사업장)는 22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1월 말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한다.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일경험드림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상·하반기 진행, 지금까지 총 4600여 곳의 사업장과 7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일경험 후에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1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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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달하미술관, 지역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작가 공개 모집

정읍시 달하미술관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 전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여러 장소에서 선보이며 지역 예술의 매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정읍시립박물관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과 홍보, 참여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전북에 주소지를 둔 작가로, 특히 정읍 출신이나 정읍에 거주하는 작가와 청년 작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공예, 판화, 소묘, 사진, 서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를 포함하며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는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4명의 작가는 2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0일씩 총 4회에 걸쳐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지역작가 조명 전시'는 기존의 다수 작가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전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3개 장소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작가의 독창성과 작품 세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달하미술관은 정읍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문화 공간으로 신태인, 연지, 수성 지역에서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왔다. 정읍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9 14:1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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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부터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

오산시가 2025년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중학생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교별 지원 인원과 금액을 확정한 뒤, 보조금을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은 오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 중 하나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부터 도내 고등학생 전원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에 발맞춰 오산시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및 체육복비를 지원하고,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학창시절 가장 큰 설렘인 체험학습을 모든 학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정책이 고물가 시대에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14:1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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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 1위

평택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누리집에 따르면 평택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023년보다 10.8% 증가한 411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에서는 평택시에 이어 ▲경기 수원시(9.0%) ▲경기 화성시(7.4%) ▲경기 안양시(6.7%) ▲경기 파주시(5.1%) ▲경기 용인시(4.8%) ▲경기 성남시(4.5%) ▲경기 남양주시(3.2%) ▲경기 시흥시(2.7%) ▲경기 고양시(2.7%) ▲경남 창원시(0.8%) ▲충북 청주시(0.8%)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는 3.1%의 출생아 증가율을 기록했다. 높은 출생아 증가율과 관련해 평택시는 취업자 수, 젊은 층의 유입, 주택 보급, 높은 혼인율 등이 작용한 결과로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의 취업자 수는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평균연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45.3세)과 경기도(43.6세)보다 낮은 41.9세를 기록했다. 특히 평택 고덕동의 경우 평균연령이 33.1세로, 수도권 읍면동 중 가장 젊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6년 동안(2018~2023년) 주택 수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이 증가했으며, 2019년 평택시가 대도시로 진입한 이후에는 인구 50만 이상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조혼인율을 매년 기록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등 미래산업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고,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지제역 인근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져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혼인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고, 이는 다시 많은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에서는 반도체, 수소, 미래차 중심으로 미래산업이 육성되고,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와 화양지구 등 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 혼인, 출산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평택을 선택하고 이곳에서 태어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9 14:1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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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쌀귀리커피’ 건강과 풍미에 주목

강진쌀귀리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 특허 출원한 '쌀귀리를 이용한 커피 제조 방법'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진쌀귀리 커피는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커피로 지역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이며 건강과 풍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쌀귀리 커피는 양질의 쌀귀리를 주재료로 하되,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발단계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커피 제조 과정에서 쌀귀리를 49% 활용한 점은 기존 쌀귀리 가공 상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이며, 쌀귀리 소비 촉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 출원된 커피 제조 방법은 쌀귀리를 호화, 노화, 로스팅, 분쇄하는 과정을 통해 커피 원두와 유사한 맛과 향을 구현한다. 특히 노화 과정을 통해 쌀귀리의 경도와 밀도를 최적화해 커피의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로스팅 단계에서 커피 원두와 혼합해 깊고 고소한 맛을 완성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쌀귀리 커피는 강진의 대표 특화 작물인 강진 쌀귀리의 자부심을 담은 상품으로, 쌀귀리 농업과 융복합 산업 발전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며, "강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특산품으로 성장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개발 시도는 강진쌀귀리 커피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강진을 대표하는 특화 상품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쌀귀리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쌀귀리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하여,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2025-01-09 14:1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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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1년 생존율 모든 업종서 감소 추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브리프 '창업 후 1년 이내 문닫는 경기도 소상공인 증가'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 침체와 시장 변화 속에서 2024년 상반기 경기도 소상공인의 생존율과 평균 영업 기간을 분석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경기도 소상공인의 1년 생존율은 모든 업종에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82.3%, 소매업 80.6%, 음식업 71.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상반기 대비 하락한 수치다. 특히, 음식점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치열해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평균 영업 기간도 줄어들고 있는데 2020년 상반기 3.7년이었던 평균 영업 기간은 2024년 상반기 3.2년으로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3.5년, 소매업 3.4년, 음식업 2.8년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접업종 중 2021년 상반기 대비 1년 생존율이 높아진 업종은 28개로 전체 93개 업종의 30.1%에 그쳤는데 이는 경기 침체, 소비 감소, 고정비용 상승,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가계 소비지출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가 2025년에는 지출을 줄이겠다고 답했으며 평균 소비 지출은 2024년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경제이슈브리프는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2024년 상반기 생존율과 평균 영업 기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며 "2025년이 소상공인들에게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나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나 경영환경개선사업과 같이 경기도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4:0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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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CES 2025 '안양 공동관' 통해 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격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안양시를 대표하는 10개 기업과 함께 LVCC SOUTH HALL3 공동관 부스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CES 2025에 '안양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공동관에는 ▲사무용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및 센서 ▲로봇공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글로벌코넷(Global Konet), 다본다전자(Dabonda Electronics), 디라직(Dlogixs), 로드맵(Roadmap), 린온컴퍼니(Supporti), 시그봇(Cygbot), 월드홈닥터(World Home Doctor), 유에스엔케이(USNKT), 코봇시스템(Cobot System), 콜린스(Coallens)다. 특히, 코봇시스템(대표 근종현)은 2025년 차량 기술 및 첨단 모빌리티(Honoree in 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과 모든 사람을 위한 인간 안보(Honoree in Human Security for All)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양시와 참가 기업들은 이번 CES 2025 안양 공동관을 통해 안양시가 기술과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양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호 이사장은"2025년 시작을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5 안양 공동관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시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이 참여한 만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4:09: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