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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은남 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와 함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 및 마전동 일원 21만8000㎡에 조성하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1104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섬유 등 양주지역 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 유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갈 '북부판 판교'로 육성한다는 포석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해, ICT 기반의 경기북부 스마트 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월 착공했다. 이 날 GH는 상담데스크를 마련하고 산업단지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부지 조성공사 추진 현황, 토지이용계획 등을 설명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경기북부지역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 일자리 창출 및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08:5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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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월곶~판교선 추가 역 신설 검토

성남시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올해 착공한 월곶~판교간 복선전철의 성남시 구간에 역 신설을 검토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8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성남구간에 판교원역 설치를 원하는 판교주민연합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판교테크노밸리의 입주 등으로 심화되는 주변 교통불편 및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판교원마을 일원에 역 신설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를 시행하고, 관련 예산을 1회 추경에 조속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광명·안양·의왕·성남을 지나 경강선과 연결되는 일반철도로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판교원마을 역 신설은 2017년 기본계획 수립시 검토되었으나, 역간 거리 및 경제성 부족 등으로 반영되지 못했다. 성남시는 2017년 당시와 비교해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등 주변 여건 및 수요 변화가 있다고 보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역 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사전에 국가철도공단에 판교원역 신설을 검토 요청하였으며, "원인자(지자체)가 건설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타당성조사를 시행하여 타당성이 확보 될 경우 국토교통부의 승인 후 역 신설 사업 추진 가능하다"는 국가철도공단의 답변을 받은 상태이다. 다만 국가철도공단에서는 경제적 타당성과 더불어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개통공정, 적정 역간거리, 정거장 설치구간의 평면·종단 선형, 준고속열차 통과를 위한 전동차 대피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변 개발사업에 대한 이용수요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경제성 상향방안을 찾고 사전타당성조사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08:5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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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및 인접해역 수심 및 안정성 확보 위한 업무협약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서부발전㈜, SK가스㈜, 대아탱크터미널㈜가 총 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6개 선석의 인접해역 수심확보를 위하여 11월 28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체결식장에서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은 "각 운영 기관이 협력 운영하는 이번 준설협의체가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하며, 평택·당진항 액체부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의 액체부두와 인접해역의 수심은 평택항의 지형적 특성과 조위차 및 장마철 남양만에 모래유입 등의 영향으로 퇴적이 많이 발생되어 효율적인 수심관리와 퇴적의 정확한 원인분석을 하기 위하여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할 계획이며, 공동 준설관리비용, 준설시기, 유지준설 표준화 등 통합관리의 경제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성을 확보한 효율적인 수심관리와 액체부두 및 평택항내 출입하는 선박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평택항 입구의 수심관리라는 고질적인 액체부두의 수심 문제해결, 협약을 통한 협의체 구성으로 투명성과 신뢰구축, 각 기관의 참여와 공정한 의사결정으로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공동준설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활용이라는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의의가 깊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율적으로 액체부두 및 인근의 효율적인 수심관리가 이뤄짐으로써 항로의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평택·당진항의 경쟁력이 증가될거라 예상되며, 평택항에 더 나은 발전과 더 많은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9 08:5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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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지구 부지조성공사 착공으로 사업본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경기도형 공공 분양주택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들어서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이하 광명학온지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H가 시행하는 광명학온지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광명시 가학동 일원 약 68만 4000㎡ 부지에 4317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광명학온지구에는 최초 분양시 분양가의 일부만 내고 향후 20~30년에 걸쳐 추가 지분을 분할 취득해 내 집을 마련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온지구내 문화공원에는 신안산선에서 발생하는 지하 유출수를 재활용하고, 탄소중립의 제로에너지플러스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물 운영후 남는 전기는 공원내 시설에 공급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넷-제로(Net-Zero)'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 GH가 인근에 조성중인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모빌리티 선도기업을 포함해 관련 분야 기업들을 유치하면 '직주일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산선 학온역이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고, 향후 월곶~판교선이 신설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 이동도 편해진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 박승원 광명시장, 유종상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이하 더불어민주당),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GH 기회수도 파트너스(도민주주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과 함께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08:5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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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골목상권·전통시장 폭설 피해 긴급 현장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피해 예방 및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으며,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하는 등 폭설로 경기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왕시 소재 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경기도상인연합회(이사 경상연) 이충환 회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을 방문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김행석 소상공인과장, 경상연 이충환 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피해 상황 파악에 이어 조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경상원에서는 이날 아침부터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폭설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의왕시 도깨비시장은 폭설로 인한 하중 초과로 아케이드가 붕괴 되었으며 일부 점포 정전 발생 등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안산시 소재 보정상가상점가는 폭설로 인한 가설지붕 붕괴, 안양시 소재 안양농수산물 골목형상점가는 인근 도매시장 지붕이 붕괴되는 등 피해 상황 접수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 상황을 살펴본 김민철 원장은 "상인분들의 영업 활동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복구가 급선무"라며 "폭설로 인한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관할 지자체와 협력하는 등 경상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9 08:5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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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 트램 국토부 기본계획 변경 승인···사업 본격화

동탄 도시철도 건설이 한층 가시화된다. 화성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9,9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총 연장 34.4㎞에 이르는 2개 노선, 차량기지 1개소, 정거장 36개소에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 승인으로 사업 방식이 전 구간 동시 시행에서 단계별 사업 시행으로 변경됐으며, 총사업비는 기존 9,771억 원에서 9,981억 원으로, 사업 연장 구간은 34.2㎞에서 34.4㎞로 각각 늘어났다. 또, 노선 전 구간을 지상화하고 S01, 107, 201 정거장 등 위치를 일부 조정해 동탄 도시철도의 접근성과 교통 환승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전력공급방식은 당초 배터리 방식에서 정거장별 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와 슈퍼캐퍼시터 혼용 방식으로 변경됐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단축돼 차량 편성수도 당초 39편성에서 34편성으로 감소했다. 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시는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 공청회와 7월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를 실시했으며, 이어 9월에는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전문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기본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시는 기본계획 변경 승인에 따른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내년 상반기 중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발주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트램은 동탄역을 중심으로 우리 시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중추"라며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동탄트램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08:5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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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소득층가구에 조제분유 지원

광양시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0~24개월 영아의 기저귀와 조제분 유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인 이상) 가구다. 특히 산모의 사망으로 모유 수유가 가능하지 않거나 질병(에이즈,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 한부모가족(부자와 조손), 영아 입양 가정, 아동복지시설의 영아는 조제분유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영아 출생 후 24개월까지 매월 기저귀 구입비 9만 원, 매월 조제분유 구입비 11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 관할 보건소나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복지로 또는 정부 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향 출생보건과장은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사업 외에도 ▲ 임신부 교통비 지원 ▲ 고령임부 의료비 지원 ▲ 난임진단 검사비 지원 ▲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8 20:41: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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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눈꽃여행 추천

지난 27일 서울과 중부지방에 내린 눈이 근대 기상관측 117년 만에 11월 최고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광양 백운산에도 새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였다. 사시사철 수려한 백운산의 겨울은 더욱 눈부시다. 솜이불을 덮어 놓은 듯 포근한 설국과 반짝이는 눈꽃이 절경을 이루는 겨울은 한층 매혹적인 장관을 뽐낸다. 특히,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에 피어나는 상고대는 얼음 왕국에 와 있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전국의 등산 애호가를 유혹한다. 광양 백운산에는 총 8개의 등산코스가 개설돼 있다. 제1코스는 논실~한재~신선대~정상까지 4.9km 약 2시간 10분, 제2코스는 진틀~병암~진틀삼거리~정상까지 3.3km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제3코스는 용소~백운사~상백운암~정상까지 5.3km 2시간 50분, 제4코스는 동동마을~노랭이봉~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7.9km로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제5코스는 성불교~형제봉~도솔봉~한재~신선대~정상까지 11.9km 약 6시간 10분, 제6코스는 어치(내회)~매봉삼거리~정상까지 3.9㎞에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된다. 특히, 제5코스 도솔봉과 한재 사이에 있는 따리봉이 빼어난 설경을 자랑하며 겨울 등반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7코스는 구황~노랭이재~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10km에 약 5시간 30분, 제8코스는 청매실농원~쫓비산~매봉~정상까지 14.6km로 약 8시간이 걸린다. 이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백운사~상백운암~정상 코스는 산행 시작 지점인 백운사가 해발 800m에 있어 왕복 3시간이면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다. 진틀에서 오르는 2코스도 인기가 많다. 진틀~병암계곡~진틀삼거리~신선대~정상~약수~진틀삼거리~병암계곡~진틀마을 원점회귀 코스로 4시간이 소요된다.

2024-11-28 20:41:43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