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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권침해 첫 교육감 고발제 시행

경남교육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이행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학부모에 대해 교육감 고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발 배경으로 유튜버인 학부모가 학교장과 학교에 대해 허위 사실을 담아 명예를 훼손하는 영상 11편을 제작해 본인 운영의 채널에 게시했다. 해당 사항을 학교장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교육활동 침해로 신고했고 지난 5월 침해가 인정돼 당사자에게 '교원지위법' 제26조 제2항 제1호에 따른 '서면사과 및 재발방지 서약'을 조치했다. 그러나, 6개월 지난 현재까지 교육활동 침해 당사자는 관할 지역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에서 5차례의 독려들 받고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런 조치 미이행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을 무력화하고 학교와 교직원들의 심각한 심리적·사회적 피해에 대해 조기 회복의 기회를 앗아가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행위이다. 교육활동 침해 당사자의 이런 행위가 가능한 것은 '교원지위법' 제26조 제2항 제1호 조치에 대한 강제 이행 규정이 없어 결과 조치 미이행자에 대한 추가 제재가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으로 현장에서 교원의 교권 보호 체감도는 낮을 수밖에 없다. 법령의 한계 속에서 교권 보호와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결과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은 첫 교육감 고발을 시행하게 됐고, 이를 통해 학부모 서면사과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교권과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이번 고발제 시행의 본질이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법적·제도적 정당성을 가진 공식적인 절차로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교육 현장의 질서를 훼손하고 나아가 교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오늘의 조치로 교권을 바로 세우고,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28 20:3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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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항공 강국 英·佛과 네트워크 구축

경상국립대학교가 영국·프랑스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의 대학들도 최근 육해공 전 분야에 걸친 K-방산의 비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경상국립대는 한국의 우주항공·방산 분야 협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대학 사업을 수행하는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 분야 강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유수 대학들을 방문해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학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상국립대는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연구 인력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곽태수 글로컬대학사업단장, 우주항공대학 허기봉 교수와 대외협력처 직원으로 '유럽방문단'을 구성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재학생을 위한 복수 석·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유럽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영국 크랜필드대학교를 방문해 복수박사학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성공적으로 마쳐 머지않아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랜필드대학은 1946년 설립됐으며 2024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30위권이다. 대학원 중심대학으로서 특성화 분야는 항공우주, 국방, 자동차공학, 에너지 등이다. 이어 유럽방문단은 프랑스 인사툴루즈와 콩피에뉴공과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인사툴루즈와는 복수석사학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관련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이번 유럽 방문에서 가장 큰 성과를 올렸다. 프랑스 인사툴루즈는 1963년 설립됐으며 2024년 QS 세계대학순위는 201~250위권이다. 프랑스 교육연구부 산하 그랑제콜 6개 기관 중 하나이다. 특성화 분야는 우주항공공학, 생명공학, 나노과학이다. 콩피에뉴공과대학과는 학석사 연계과정, 복수석박사 학위과정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양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콩피에뉴공과대학 역시 추후 협의를 통해 관련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콩피에뉴공과대학은 1972년 설립됐으며 2024년 QS 세계대학순위는 401~450위권이다. 프랑스 교육연구부 산하 그랑제콜 6개 기관 중 하나이다. 2024학년도 2학기 현재 콩피에뉴공과대학 학생 3명이 경상국립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세계적 명문대학과 우주항공 특성화 분야를 더 강화하고 산업적으로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우수 외국인 연구 인력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경상국립대 우수 학생을 유럽 명문 대학으로 파견하는 등 우주항공 분야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육성을 주요 전략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이번 유럽 방문에서 세계적인 대학들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유럽권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앞으로 이 분야의 우수 연구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글로컬대학의 목표를 충실하게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8 20:3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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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성과 공유제 확산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은 2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4년도 성과 공유제 확산 유공'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대표로 우수 사례 발표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과 공유제 확산 유공 시상식은 2024년 신설된 정부 포상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상생 협력재단이 주관,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모범 기관을 포상하는 행사다. 남부발전은 성과 공유 과제의 혁신 수준, 협업 노력 수준, 성과 공유 수준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노력과 기술료 수익을 노후화된 지역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성과 공유를 넘어 중소기업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대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대표로 ▲성과 공유제 도입 이후 현재까지의 성과 공유 추진 실적 ▲이엠코와의 협력 사례 ▲앞으로 성과 공유 활성화 강화 계획 등 중소기업과의 성과 공유 확산 우수 사례를 발표, 정부 중점 과제인 성과 공유제 확산에 기여했다. 남부발전 이영재 조달협력처장은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데 힘써달라는 격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20:3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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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아이스테이징, XR로 ‘한국형 패션’ 혁신 앞장

동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글로벌 기술 기업 아이스테이징과 협업해 실감 기술(XR)을 활용한 패션 산업 혁신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대는 올해 초 아이스테이징 아시아 지사와 산학 협정을 맺고 글로벌 XR 기업 아이스테이징아시아와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로 '혼합 현실 기반 패션 리테일 구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하고, 그 연계로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 기업 세정과의 협력을 통해 3개의 가상 매장 구현 실증을 완료했다. 최근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실감기술과 패션 산업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재직자 교육 및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부산대, 동아대, 울산대 등 부울경 지역 패션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 현업 종사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XR 기술과 패션 산업의 접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먼저 XR 기술을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사례가 소개됐고 이어 동서대와 아이스테이징아시아, 세정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 가상 현실 매장 개발사례가 발표됐다. 마지막으로 패션 산업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트윈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이를 통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제안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서대와 이번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진행한 '아이스테이징아시아'는 현재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과 협업 중인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아이스테이징의 아시아 지사로 지난해 설립했다. 이번 협업으로 아시아 지역 패션 브랜드에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 세정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WMC'의 첫 팝업 스토어,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그리고 편집숍 'DAECHI 342'까지 총 3곳의 매장을 가상 현실 매장으로 구현하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업을 위해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아이스테이징아시아 실무자 특강을 통해 가상 현실 매장 구현 실무를 익히고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체험함과 동시에 패션 산업의 변화에 따른 미래 인재로의 역량을 함량할 수 있었다. 현재 세정 전략기획팀과 함께 이번 가상 매장 구현 결과물을 발전시켜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동서대는 XR 기술을 패션 산업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실감 기술 기반의 혁신적 연구와 실무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김형숙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패션 산업에 실감 기술과 AI을 접목해 패션 산업의 디지털화는 물론 이를 실행할 인력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며 "이번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씨앗삼아 글로벌 XR 기업인 아이스테이징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원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모델을 발굴 및 지역 기업 적용,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추선우 아이스테이징아시아 대표는 "루이비통, 디올 등 글로벌 패션업계 리더들과 만들어온 기술적 노하우를 동서대와 함께 한국 시장에 맞게 적용하고, 이를 테스트베드로 아시아 시장으로 기술적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런 신산업에 일할 인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동서대는 올해 동아대학교와 연합으로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며 미래형 대학으로의 변혁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동서대는 교육과 연구, 지역 사회 기여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디지털 패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1-28 20:3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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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12월 2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기부로 가치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및 기부자와 복지기관 직능단체장, 사랑의열매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박형준 부산시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는 출범식에는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 출범 선포 등의 행사와 함께 11년째 캠페인 1호 기부자인 DSR의 성금 전달식 및 나눔명문기업 골드 가입식, 본회 시민참여위원을 중심으로 '부산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부산' 기부참여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108억 6000만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 위기로 더 어려워진 우리 지역 이웃들을 지원하며 신(新)빈곤층과 기후 위기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신사회 문제 대응 지원, 위기 가정 돌봄 지원,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사회 안정망 지원과 교육·자립지원이라는 4대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도 송상현 광장에 세워져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시민들이 모아준 따뜻한 사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1억 8060만원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씩 올라가며 모금 목표액인 108억 6000만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를 달성하게 되는 이웃사랑 상징물이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올해는 특히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모금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더 나누는 부산시민들이 있기에 희망2025나눔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및 동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ARS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를 하거나 부산은행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계좌에 직접 송금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1-28 20:3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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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카카오뱅크와 특별 출연 MOU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카카오뱅크와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뱅크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카카오뱅크가 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5배인 225억원 규모로 2025년 1월부터 특별 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경남도내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 안에서 특별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업무 협약과 별도로 재단 보증 이용 시 납부한 보증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올해 초 7억원 출연에 이어 이번 추가 출연을 해준 카카오뱅크에 감사를 표하고, 인터넷 은행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와의 협력 강화로 비대면 보증 확대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보증 이용 편의성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20:3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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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 하에 포스텍 송완흡 교수, (재)포항테크노파크 윤성윤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한 마이스산업 전문가,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중간보고로 국제회의 개최지 경쟁력 분석, 국제회의 유치 리스트 및 우선순위 도출, 포항시 국제회의 유치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가능성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포항의 강점을 살린 국제회의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2026년 완공 예정인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활용해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18일 마이스산업의 핵심 허브이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착공했다. 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 6,608㎡에 지하1층~지상5층 총 6개층에 연면적 6만3,818㎡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7,183㎡의 전시장과 2,000여 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11개의 중·소회의실을 비롯한 시민 휴식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2024-11-28 20:35:45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