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내년 ‘부산형 라이즈 사업’ 추진 본격화

국립부경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라이즈 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2조 원에 달하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예산과 권한을 지자체로 위임·이양해 대학이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부산시를 비롯해 지역별로 한창 대비 중이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지난 9월 부산형 라이즈 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10월 RISE 전략기획TFT를 구성 운영한 데 이어 최근 라이즈 사업 제안서를 부산시에 제출했다.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 30여 개 기관과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미래 신산업 선도 연구 클러스터 구축 ▲지속적 해양수산 발전 협력체계 구축 ▲블루푸드테크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부산시 블루푸드테크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미래 해양자원 ▲미래 모빌리티 분야 부산형 연합대학 구축 및 핵심 인재 양성 ▲부산 지역 대학 간 영상융합전공 설립을 통한 지역혁신 인재 양성 등이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 부산시의 라이즈 기본계획 확정, 및 내년 2월 부산 라이즈 수행대학 공모 일정 등에 맞춰 부산시, 부산라이즈센터 등과의 연계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LINC 3.0 사업, RIS 자율과제, 첨단분야혁신공유대학사업,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사업 등 지·산·학·연 협력 기반의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사업 추진 역량을 십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14:0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여수산단 화학누출사고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11월 26일, 여수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여수산단 화학누출사고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전라남도의회와 전남소방본부 및 여수산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의회, 소방본부, 여수산단 44개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하였으며, 최무경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의 환영사 ▲ 신향식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의 '화학누출사고 대응 매뉴얼' 개정안 설명 ▲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부터 5년간 전국 주요 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174명에 이르고 있으며, 여수국가산단에서만 사망 12명, 부상 21명 등 33명이 발생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전남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수산단에서 화재, 폭발, 누출 등 총 143건의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2024년에만 누출사고가 11건 발생하는 등 화학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무경 도의원은 "여수산단 내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위기의식과 사회적 불안감이 매우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소방본부에서 시의적절하게 「화학누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개정발간함에 따라 소방대원들의 화학사고 대응 전문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소와 LNG 등 새로운 에너지원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여수산단의 안전관리 시스템도 이에 맞게 구축되어야 한다"며 "골든타임 확보와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본부와 산단 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8 13:50: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등급 획득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3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제 인정 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626개 인정 기관 및 기업이 선정됐으며 BPA는 선정된 전체 공공기관 중 상위 1%, 전체 기관 및 기업 가운데 상위 2% 성적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BPA는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뜻의 'PORTner'를 사회공헌 브랜드로 공표하고, 지역이 처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눔냉장고 'BPA 희망곳간' ▲항만 인근 지역 대상 '찾아가는 복지사업' ▲폐자원 새활용 자원 순환 사업 ▲임직원 사랑나눔 펀드 조성 및 매칭 그랜트 ▲연탄 및 헌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인정제 심사에서 BPA 희망곳간이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좋은 인정을 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제에 귀 기울이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노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13:4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군·읍면 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 개최

전남 구례군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ㆍ읍면 위원회 위원, 군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리더십 관련 특강과 군정 현안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에 필요한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설치된 민·관 협치 조직으로 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김광호 콤비마케팅 연구원장의 열띤 강연이 있었다. 2부에서는 문척 양수발전소와 오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서시교 철거, 산동 골프장 조성, 아이쿱 제3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우 위원장은 "지역소멸과 예산감소 등 지역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역량을 집중하고 군정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 등 최근의 성과는 여기 계신 위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민·관이 지역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때 구례의 지속가능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며 지역발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4-11-28 13:40: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임자면 작목반,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 기탁

전남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임자면 작목반(반장 정언호) 임원과 회원들은 지난 26일 '2024 지역사회공헌활동 나무 나누어주기 전달식'에서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임자면 작목반이 홍매화를 재배하여 얻은 소득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정언호 반장은 "홍매화 묘목 재배를 통해 농외소득을 얻은 과정에서 장학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 기금이 신안군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임자면 작목반이 설립 초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귀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 임자면 작목반은 11명의 조합원이 홍매화를 주민소득형 양묘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기금 기탁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2024-11-28 13:31:33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