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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케이지에이, 700억원 투자협약 체결

평택시는 지난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차전지 전극 공정장비 제조기업인 케이지에이㈜ 김옥태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지에이㈜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내 29,006㎡, 총 70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2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최근 시가 주력업종으로 투자 유치하고 있는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와 더불어 첨단업종인 이차전지 산업 또한 다양한 미래산업 밸류체인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꼭 필요한 산업으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라고 할 수 있다. 케이지에이㈜는 이차전지에 꼭 필요한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등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 확장에 따른 기술적 잠재 역량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추가 확장성이 큰 기업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세계 경제가 어려운 요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이 평택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협약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기업이 계획한 기한 내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6일 앤펠리스컨벤션(평택지제역 인근)에서 '2024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평택시청 미래첨단산업과와 평택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0 12:5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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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게어업인연합회, 일본산 암컷대게 시중 유통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 영덕에서 개최

5개월간 금어기 마치고 11월부터 대게잡이 본격 시작했건만~~영덕, 울진 대게 대게잡이 어민들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경북대게어업인연합회는 지난 7일 영덕군 강구수협에서 경북대게어업인연합회장(김해성), 강구수협장(김성식), 경북도청 어업관리팀장(최재성), 울진해경, 대게어업인연합회원들이 강구수협 대회의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 대게잡이 어업인들은 충분한 협의나 대책 없이 일방적으로 수입 허가한 일본산 암컷대게(일명 빵게) 국내 유통으로 대게 어업인들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사) 경상북도 대게 어업인 연합회(회장 김해성) 는 정부(식약처)의 수산업에 대한 무관심과 홀대가 심각하다"고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김 회장은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 제6조(포획.채취금지) 등을 유명무실화 됐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 부산세관을 통해 약 20톤의 일본산 스노우 크랩(빵게)이 인천, 포항, 대구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일본산 스노우 크랩(빵게) 유통 증명서를 악용해 국내 불법 조업한 암컷대게(빵게)와 혼합되어 시중에 유통될 경우 단속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행법상 암컷 대게는 5만 개의 알을 품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체장 9센티미터 미만의 어린 대게는 연중 포획이 금지되어 있다.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를 연중 포획하거나 소지, 가공, 유통, 판매할 경우 관계 법령에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강조 했다 또한, 식약처는 식품으로 정식 절차를 밟아서 수입한 것 이라 하고, 이에 관할 부처인 해수부는 나 몰라라 하니 대게 어업인들은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 잘못된 정책이 수산물 수입상과 일본 수출상들만 배불리는 꼴이 됐다며 수산물 유통질서 교란 등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우리 어민들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라는 정부 정책, 재검토와 정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4-11-10 01:54: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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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하반기 직급별 역량강화교육 실시

울진군은 2024년 상반기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울진군청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울진군은 앞서 6회에 걸쳐 시행한 직급별 역량강화교육과 전직급 공통특강 4회를 통해 울진군 전직원이 직급별로 지향해야 할 역할을 재정립하여 직무 전문성을 강화한 한편, 하반기에는 보다 내실있는 전문교육 운영을 위해 기수별 2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하반기 직급별 역량강화교육은 직급별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 기회의 부재를 극복하고, 각 직급에서 요구되는 리더십 및 직무 역량을 향상하고자 ▲ 5급 이상 공무원 대상'간부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6급 대상'중간 관리자 핵심 역량강화 교육'▲ 7급 대상'중급행정 역량강화 교육'▲ 8급 대상 '행정실무 역량강화 교육'▲ 9급 대상'기초행정 역량강화 교육' ▲ 공무직 대상 '직무 및 소양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전직급 공통과정으로 ▲ '공직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 '감동주는 행정을 위한 민원응대 교육'을 시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신규임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신규공직자 온보딩 교육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직무교육, 내부교육, 현장체험학습 등 일주일간 사전교육을 통해 행정조직의 빠른 적응 유도와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며, 올바른 공직생활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군수 특강도 함께 진행하여 신규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울진군은 공직자 직원교육 운영방안으로 변화하는 행정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규 공직자의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임용 예정자 사전교육 및 지역현안 문제 대응을 위한 연간 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직원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하반기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공직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바라며, 일 잘하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맞춤형 역량강화교육 구성·운영에 철저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09 16:30: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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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한울 1,2호기' 종합준공 및 3,4호기 착공 행사 개최

신한울 1,2호기 종합준공과 3,4호기 착공으로 최근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함께 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로 가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지난달 30일 경북 울진군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역주민, 원전산업 관계자와 원자력 관련 학과 대학생, 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초청하여 신한울 1,2호기 종합준공과 3,4호기 착공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산업부 장관, 한수원 사장과 국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동안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을 찾아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원전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대선 당시의 약속이 지켜진 현장을 약 3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이다. 신한울 3·4호기는 대통령 당선 후, 관계 부처와 지자체들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평균 30개월이 걸리는 인허가를 11개월 만에 신속하게 처리해 마침내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윤 대통령은"신한울 3,4호기 등 원전 건설과 기존 원전의 계속운전, 해외 원전 수주와 국내 SMR 건설 추진 등을 통해 원전 업계에 충분히 일감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하였으며,"원전산업의 미래가 정치로 인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2050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원전 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약 720만 명(APR1400기준) 이상의 연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인 만큼 건설 인력에게 지급되는 임금과 지역 업체의 직·간접적인 공사 참여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지역에 지원되는 지원금은 크게 단기와 장기로 구분되며, 단기적 지원으로 특별지원금이 있으며 건설비에서 부지 구입비를 제외한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책정과 원전 9기 이상의 0.5%가산이 지원되어 신한울 3,4호기 기준 건설비는 약 11조 5,000억 원으로 약 2,300억 원이 산정된다. 장기적 지원으로는 사업자지원비와 기본지원비, 지역자원시설세가 있으며, 사업지지원비와 기본지원비는 각 전전년도 발생량 1kwh 당 0.25원으로 사업비를 책정한다. 건설 기간을 포함하여 가동 기간 60년 동안 지원되며, 이용률 80% 기준 신한울 3,4호기 건설 및 가동으로 인해 약 6,000억 원(사업자3,000억 원+ 기본지원 3,000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원전가동기간(60년) 동안 납부되는 세금으로, 당해발전량 1kwh당 1원으로 산정한다. 신한울 3,4호기 가동 시 60년간 약 1조 1,700억 원을 납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단순히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립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울진군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분들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4-11-09 16:3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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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규모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은 지난 6일 대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부의 「국가첨단 산업벨트 조성계획」에 따라 국가 정책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울진군이 동해안 수소 경제벨트 산업클러스터 허브로의 기능을 수행하는 계획 마련의 시작을 보고 하는 자리였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152만㎡ (46만평) 부지에 3,871억 원을 투입하여 원전 연계 수소 대량생산 기지를 구축,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울진군은 LH와 협력하여 2025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정식 산단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며 착공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 수요와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9 16:29: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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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성료

영덕군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덕군민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영덕군민 중 개인 악기를 소지하고 연주 가능한 클래식 애호가들이 2023년 7월 3일 자발적으로 창단한 예술단체이다. 클래식 비전공자가 대부분으로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실력보다 열정"이란 모토 하에 결성되었다. 창단 첫해부터 <2023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폐막식에 초청돼 데뷔 무대를 갖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영덕군 신춘음악회>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합동 연주를 펼쳤고 지난 3일엔 <2024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폐막 무대에도 올라 9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공식적인 첫 활동이 된 이번 창단연주회에선 요한 슈트라우스, 하차투리안, 오펜바흐, 드보르작 등 정통 클래식 곡과 팝, 영화음악, 가요, 뮤지컬 넘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탈리아 마리아노 코멘세 음악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김석구 지휘자가 유쾌한 곡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트럼펫 연주자 박진우,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테너 전용현 등 전문 아티스트가 협연해 공연의 품격을 높였고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1년 3개월 만에 현재의 수준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이탈리아 유학파 김석구 지휘자와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만나 연습에 매진했던 단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김석구 지휘자를 중심으로 젊은 연주자들이 단체에 합류하면서 일반 단원들의 실력이 크게 향상됐고 현재 풀오케스트라의 진용도 갖추게 되었다. 앙코르 무대까지 관람한 축산면의 한 주민은"대부분 단원들이 직장인이고 초등학생도 있는데 창단 1년여 만에 높은 수준의 음악을 들려줘서 놀라웠다. 영덕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더 자주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영덕군민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미경 단장은"오늘 창단연주회에서 끝까지 박수로 응원해준 내빈과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힘들었던 연습 과정을 보상받은 것 같다. 앞으로 영덕군민들에게 더 멋진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 단원은 수시로 모집 중이며 클래식을 사랑하는 영덕주민 누구나에게 열려있다.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주민들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전화(054-730-5830) 문의하면 된다.

2024-11-09 16:27:4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