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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이상근 군수, 與 정점식 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점식 국회의원과의 당·정 정책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는 정점식 의원을 중심으로 당·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서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의원과 백수명 경남도의원,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을 비롯한 같은 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군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점식 의원에게 ▲경쟁력 있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자란관광만 구축(T-UAM)사업 ▲경남 제일의 생태 체험 관광권역 조성을 위한 고성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 ▲조선해양특구 집약지역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동해 장좌~양촌 국도 77호선 시설 개량사업 등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비해 특색있고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위한 KTX 고성역 미래형 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전국 최초 농촌형 미래환승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정점식 의원은 "고성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의 도·군의원, 집행부와 함께 서로 협력하고 대응해 나간다면 변화하는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고 믿는다"며 "건의된 사업들은 면밀히 검토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현안에 도움주시는 정점식 의원을 중심으로 도의원, 군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하겠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변화한 고성을 완성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1 08:5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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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쇠똥’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들기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그리고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서울 농협카드 본사에서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축업·산업계 온실가스 저감 및 수계 지역 퇴비 사용 완화를 통한 녹조 예방을 위해 가축분 고체연료의 활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가축분 고체연료는 축사에서 수거한 다량의 쇠똥을 건조해 팰릿 형태로 압축·성형, 재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연료이다. 기존에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드 팰릿과 비교시에도 발열량 등 품질이 유사하다. 이에 남부발전은 지난 6월 가축분 고체연료 시험 연소를 시행했고, 일부 품질 개선이 이뤄진다면 화석 및 타 바이오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참여 기관들과 연구 개발, 기술 지원, 재정적·제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안정적 공급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축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석탄 등 화석연료로 대체 시 ▲100만톤 기준 약 6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다변화 ▲지역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기대된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 생산·활용은 경제적 편익은 물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혁신적 접근"이라며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비 최적화와 함께 품질 개선을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08: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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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초청 연주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8일 대학 내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초청,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과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화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과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성인 학습자 재학생들이 관람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얼씨구야' 공연은 코로나19의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이 부산보건대에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150여 명의 사하구 주민들과 성인 학습자들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김경수 지휘, 박성희 사회로 20여 명의 시립단원들이 '범내려온다.' '난감하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를 비롯해 특별히 국악 연주로 편곡된 '찐이야' '내 나이가 어때서'와 국악 관현악용 흥부가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을 지휘한 김경수 지휘자는 "3년 연속 진행으로 정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고, 서부산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대학 교육과 사회적 변화로 성인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을 위한 더 활발한 공연 기획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보탬이 되도록 단원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1학년 성인 학습자 박이순 학생은 "성인 학습자들은 대학생이기도 하지만 강의실 문을 나서면 성숙한 시민으로 활동하는 사회의 구성원들"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대학이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 행사를 준비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대학 캠퍼스에서 현장 연주를 진행한 부산시립국악관현단에 정말 감사함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사회인들의 평생교육과 재취업 교육 등의 특화교육을 실행하면서 매년 성인 학습자 입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들의 은퇴 등 사회적 역할 상실을 극복하고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 및 평생교육 차원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실행과 함께 교육 만족도 조사와 분석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는 모범 사례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4-11-11 08:5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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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요양병원 관계자 결의대회 개최

포항시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요양병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8일 포항 지역 내 27개 요양병원 병원장 등 대표자와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과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실시된 요양병원 지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의료법 등 기본적인 법률교육과 포항시 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 사례 중심의 환자 관리 교육도 실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병태 포항시 요양병원협회장(더조은요양병원)의 주도로 포항시민에게 요양병원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는 결의선언이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정임 남·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와 요양병원, 보건당국과의 소통을 활발히 해 환자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구보건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지역 내 요양병원 27개소의 전수조사 실시해 의료법 준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환자 안전관리 분야 등을 집중 점검해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및 행정지도를 한 바 있다.

2024-11-11 08:54: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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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전공 진로 현장 견학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지난 8일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이동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 전공 진로와 관련된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학습은 1박 이틀간 언어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치료가 이뤄지는 다양한 기관을 탐색하는 시간과 더불어 전국 언어치료 전문가들이 모이는 정기 학술대회 참석을 통해 언어치료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경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언어치료사와 사설 언어치료센터에서 현직 언어치료사를 직접 만나 그들의 역할을 알아보고, 전공 심화과정 학생들은 직접 포스터로 논문발표를 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9일에는 한국언어치료학회가 주최하고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개최되는 'Chat-GPT의 등장과 언어치료의 미래' 주제의 2024년 23회 정기 학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언어치료과 3학년 김서정 대표 학생은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언어치료과를 졸업한 후 언어치료사가 됐을 때 나에게 맞는 언어치료현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상인 언어치료과 학과장은 "언어치료를 진행하는 기관의 특성에 따라 언어치료사로 활동하는 데 장·단점이 있으므로 진로 선택 전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경험은 필수적"이라며 "특히 한국언어치료학회 정기 학술제 참여로 재학생들에게 언어치료 전공자로서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전문성 함양을 위해서 다양한 현장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11-11 08:5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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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영등포 로터리 대중교통 증편·장애인일자리 사업 유지 등 요구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영등포 로터리 일대 대중교통 증편 운행, 장애인일자리 사업 유지 등을 요구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정과 관련된 비전을 제시하는 온라인 창구 '시장에게 바란다'에 영등포 로터리 철거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민원이 최근 접수됐다. 청원자 A씨는 "'영등포 로터리 철거로 인한 이용 차선 축소로 차가 밀릴 테니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 있던데 자가용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으로 몰릴 때에 대비해 버스를 증편하거나 배차 간격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는 영등포 고가 철거와 관련해 시내버스 증차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운행 버스를 늘리면 교통량이 증가해 혼잡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신 시는 시내버스의 운행 속도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영등포역 교차로~영등포 로터리 구간의 버스 전용 차로를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시 버스정책과는 "공사 기간 중 인근 도로로 우회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유지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원인 B씨는 "구청마다 시행하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민간업체로 돌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민간업체로 가도 현재 일하는 시간, 급여, 복지 등을 다 똑같이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공무원은 자기 월급 받으면서 담당하는 거니까 보조금을 전부 장애인한테 쓸 수 있지만, 민간업체에서 담당하면 운영비니 뭐니 하며 본인들 월급까지 다 빼갈 텐데 지금과 같이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건지 알려달라"고 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수행기관에서 시행 가능하다. 시는 현재 자치구에서 직접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 프로젝트를 민간보조사업자가 시행하더라도 근무 시간과 급여 등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본 사업의 경우 인건비와 운영비를 구분해 교부 및 집행하고, 각 자치구는 장애인 급여 등이 용도 외로 사용되지 않도록 매년 민간수행기관을 점검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맡게 될 경우 참여자들은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대신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와 같은 관련 기관으로 배치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2024-11-10 14:21: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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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최대호 구단주, K리그 우승 "우리 생애 가장 감동적인 순간"

"우리 생애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창단 11년 만에 첫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한 FC안양의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승리의 기쁨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치 꿈꾸듯, 그토록 원하던 승리와 승격의 순간을 안양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나누었습니다."라며, "지난 11년간의 긴 여정이, 드디어 우승 피날레와 1부리그 승격이라는 찬란한 결실로 막을 내렸습니다."라고 감격의 글을 남겼다. 이어 "13,451명의 팬과 시민들이 가득 채운 경기장은 기쁨의 물결로 출렁였습니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던 그 순간 감동은 우리 가슴 속에 격랑처럼 번졌습니다."고 전했다. 특히, "A.S.U.RED의 힘찬 북소리가 안양 전역에 울려 퍼지며 승격의 기쁨을 알렸습니다. 퍼레이드를 따르며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은 선수들의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길가에서 손을 흔들며 기쁨을 나누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2025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안양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함성을 높이는 그날을 기대한다며 내년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최 시장은 "이제 우리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 갑니다."라고 하면서, "지금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긴 여정을 묵묵히 견디며 모든 노력을 쏟아부은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FC안양을 위해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오상헬스케어 이동현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언제나 함께해주는 FC안양의 든든한 A.S.U.RED 와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고 말했다.

2024-11-10 14:0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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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방문객 3명 중 1명 '외국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방문객 3명 중 1명이 외국인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등산용품 대여, 짐 보관, 탈의실 운영, 산행코스 안내, 등산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난 2022년 9월 북한산 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고, 올 4월 북악산에 이어 이달 1일 관악산 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4만여명이며, 이중 약 1만7600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산 센터는 국립공원 초입인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했다. 서울 도심 속 유일한 국립공원이자 구간에 따라 산세가 가파른 북한산의 특징을 반영해 아이젠, 등산스틱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장비를 다량 보유 중이며, 올해에만 1300여건의 물품이 대여됐다. 이외에도 건물 내 조성된 실내 클라이밍장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북악산 센터는 삼청동 내 전통 한옥에 설치됐다. 광화문광장, 경복궁 등 서울 도심을 둘러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우비, 토시, 캠핑의자 등 가벼운 산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관악산 센터는 신림선 관악산역 지하 1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관악산의 모습을 살린 바위를 센터 곳곳에 뒀고, 라운지에는 '계곡 물소리', '산의 향기' 등 오감 자극 요소를 배치했다. 신발 소독기와 의류 관리기도 마련됐다. 현재 관악산 센터는 등산객의 성지로 꼽히며 시범 운영 일주일 만에 30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재단은 덧붙였다. 센터는 전문가와 함께 산을 오르는 특별 산행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개인·단체 외국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도심 등산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11-10 13:22: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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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플루언서, 창업 메카 'G밸리' 매력 알린다

서울시는 젊은이들이 신산업이 역동하는 G밸리 산업단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7~8일 구로구 G타워 인근에서 'GoGo G밸리 청년 투게더'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산업이 역동하고 문화가 숨 쉬는 G밸리'를 주제로 열렸다. G밸리 산업단지와 사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 인플루언서 20명과 G밸리 기업인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캠프 첫날에는 G타워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글로벌 성장의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 포럼이 펼쳐졌다. 둘째날에는 서울디지털산업의 역사를 담고 있는 G밸리 산업박물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탐방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젠티, 이지스, 하얀손산업, 노리앤드, 티젠소프트, 드림인사이트 등 G밸리 내 벤처·강소기업을 찾아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며, G밸리 산업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SNS 홍보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인플루언서들은 SNS에 G밸리 관련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교류의 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은령 서울시 산업입지과장은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G밸리 혁신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0 12:58: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