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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프랑스 PEMB와 우호협력의향서 체결…경제·문화 교류 본격화

고양시는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에스트 마른 에 부아(Paris Est Marne & Bois, 이하 PEMB)와의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PEMB의 쥘리앙 베일 부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도시 간의 경제 협력, 문화 정책 교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환경 협력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의지를 담았다. PEMB는 프랑스 파리 동부에 위치한 13개 도시의 공동체로, 파리 광역권인 '그랑파리 메트로폴'을 구성하는 12개 지자체 공동체 중 하나로서 파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측은 수도권 인접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 의사를 확인했고, PEMB 대표단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이번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제 협력이 특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이루어져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쥘리앙 베일 부대표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고양시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양 도시가 함께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우호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고양시와 PEMB는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4-11-11 10:5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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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공기관 경영 성과' 최고 한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포함,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책임계약 평가 경기도지사 표창 등 상복이 터지면서 기관 경영 성과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경과원은 올해 정부부처 평가와 도지사 기관 표창을 잇따라 받아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경과원은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리더십 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우수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경과원은 2017년 통합법인으로 재출범한 이래 창업 및 사업화, 투자, 수출 등 전주기적 지원과 과학기술 R&D,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중소벤처기업의 종합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번 리더십 부문 수상은 기관혁신을 위해 새로운 조직·미션·비전을 달성하고자 'GBSA 2.0' 체계를 구축·운영한 경영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2023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기관통합 이후 최초 1등의 실적을 거뒀다. 경과원은 종이 없는 행정과 모든 보고를 태블릿PC를 이용해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RE100 경영 실천을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같은 날 경과원은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정원 증원과 함께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책임계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했다. 경과원은 ▲경기 북부 균형발전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G-펀드 조성 ▲소재·부품·장비 기업 공급 안전망 확보 및 기술 자립화 역량 강화를 위한 26개 사 지원 등 2개 분야의 책임계약 사업 추진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연이은 수상은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펼쳐온 혁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기회를 만들어가며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10:5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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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 성매매 근절 위한 캠페인 개최…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감대 확산

파주시는 지난 8일 야당역 소리천 일대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이하 클리어링)과 함께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클리어링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을 지지하며 출범한 시민 단체로, 매월 시민들에게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클리어링 소속 30여 명과 인근 연풍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염원을 더했다. 캠페인에서는 성매매 근절 메시지를 담은 시민 발언대 '나도 한마디', 시민들이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 '정답의 행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주제로 한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거리 공연도 함께 열려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참여했으며, 시민들은 성매매 근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필요성에 목소리를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성매매는 청소년 가치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성매매 근절에 함께 나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 10:5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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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어린이보호구역에 정지선 위반 알림 시스템 도입

용인특례시는 AI 기반의 스마트 영상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이 정지선을 위반한 사실을 알리는 시스템을 내년 초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의 정지선 준수 여부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송출하는 융·복합 안내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차량번호 판독기와 차량 속도 측정기, 컴퓨터 서버, 데이터 수집 장치(신호검지센서 등), 비디오 네트워킹 장비 등으로 구성됐다. 신호검지센서로 신호등의 색상을, 차량번호 판독기로 차량번호를 수집하는 원리다. 신호등이 적색일 때 정지선을 넘어서면 차량번호와 영상을, 녹색 신호 땐 교통법규 준수 사항 등을 전광판에 송출한다. 구는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잦았던 나곡초, 구성초, 신릉초를 대상지로 정하고 내년 1분기 내 전광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4억 20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지선 위반 알림 시스템을 도입한다"며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각심을 갖고 주행하도록 돕는 데 큰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09:18: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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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외국인 주민 2만명 돌파

용인특례시의 외국인 주민이 사상 처음으로 2만 명 선을 돌파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말 총인구가 110만 명 선을 넘어선 데 이어 등록 외국인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는 8일 지난 9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은 2만 796명으로 시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2만 명 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 등록 외국인은 지난 2006년 1만 1,280명으로 1만 명 선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계속 증가해 2019년 말엔 1만 8,982명, 2020년 1월 말엔 1만 9,196명까지 늘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말엔 1만 6,157명까지 줄었다. 그 후 코로나19의 위험이 줄어들면서 등록 외국인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22년 말엔 1만 7,323명으로 늘었고, 지난 연말에 1만 8,995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9월 말엔 2만 명 선마저 거뜬히 넘어섰다. 용인특례시는 등록 외국인 인구가 2만 명을 넘은 것이 중대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등록 외국인만 해도 1개 동 정도의 인구가 되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 38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가 2만 명대 초반 또는 그 이하에 불과한 읍·면·동은 12곳이나 된다. 시는 특히 지난 9월 등록 외국인이 1,230명이나 증가한 데는 외국인 유학생이 대거 유입된 효과가 컸던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9월 중 등록 외국인이 급증한 읍·면·동은 처인구 중앙동, 기흥구 서농동과 구갈동, 수지구 죽전3동 등인데 이 가운데 죽전3동의 경우만 해도 355명이나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김미숙 구갈동 행정민원팀장은 "처인구는 명지대, 기흥구는 강남대(구갈동)와 경희대(서농동), 수지구는 단국대(죽전3동) 등 대학교가 소재한 지역의 등록 외국인이 급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용인지역 대학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복지정책 차원에서 시행하던 기존의 다문화 가족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유입되는 외국인들을 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드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는 등록 외국인과는 별도로 통계를 유지하는 관리하는 거소신고외국국적동포가 8,500명이 넘는 등 실제 용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2,000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다문화정책을 시행해 왔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제공, 한국어교육 같은 한국 사회 정착 지원이나 위기 상황 외국인 긴급 지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최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급 인력 유입이 늘어나고 외국인 유학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차원의 외국인 정책을 준비하려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부상하면서 반도체 전문인력을 비롯한 고급 인력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계속 유입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력이 용인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11 09:1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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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중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24년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연말연시 행사·공연 등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문화집회시설과 겨울철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 30년 이상 노후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 문화집회시설 12개,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11개 등 15개 시군 23개 시설에 대한 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 시설에 대해서는 각 시군에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을 활용한 자체 점검을 추진하도록 한다.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시행과 안전점검·안전조치 이행 여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 주요 구조부와 외벽, 지붕 등의 위험요인과 비상 피난구획·피난동선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폭설·한파 대비 제설대책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안전관리 등도 점검한다. 김영길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지속적인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추진해 도민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09:17: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