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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진행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맞춰 진행됐다. 군은 오는 9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특이 민원인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정기적인 훈련으로 비상 상황에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민원실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CCTV 및 비상벨 설치, 녹취 시스템 및 휴대용 영상 기록 장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과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8-06 15:1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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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美 실리콘밸리에 창업교육센터 개소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실리콘밸리에 있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Plug&Play Tech Center'에 부산외대 창업교육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Plug&Play Tech Center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기업 간 네트워킹, 창업 활동 공간 제공,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곳이다. 부산외대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으로 창업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창업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업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소식을 진행했다. 부산외대 창업교육센터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창업 아이디어 공유, 투자 유치 기회 모색 등을 위해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실리콘밸리 창업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Plug & Play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개소식은 부산외대가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리콘밸리 Plug&Play Tech Center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올해 처음 시행한 1기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로 5명의 창업 경진대회 입상자들과 4명의 기업 현장 실습자들을 실리콘밸리에 파견해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달 9일부터 4주에서 12주간 참여하고 있다.

2024-08-06 15:1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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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특별지원 대책 수립

하동군이 최근 사룟값 인상 및 솟값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1억 1000여만원의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 지원이 필요한 축산 현안 사업에 집행이 저조한 사업 예산을 투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까지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투자 계획이 적용되는 사업은 '솔잎한우 혈통정보 지원 사업'과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이다. 솔잎한우 혈통 정보 지원 사업은 하동 한우와 하동 경매 시장 가치 증대를 위해 하동가축시장에서 경매되는 송아지 혈통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 및 사전 공표하는 사업으로, 기존 2000두 4000만원에서 2500두 625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9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운송비 지원 단가를 기존 20원/1kg에서 30원/1kg으로 대폭 향상함으로써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한도도 9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향상했고, 8월 초부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등록 득한 젖소 농가, 한우 사육두수가 50두 이하인 농가다. 한편, 하동군은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관련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 ▲소규모 축산농가 조사료 구입비 지원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료 구매 융자금 이자 지원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랩 지원 총 6개 사업을 통해 총 7억 3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장기화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으며 FTA 피해보전 직불금과 더불어 농사 생산비 절감과 실질적 소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10: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