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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코리아스타트포럼, 스타트업 축제 공동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5일 벡스코에서 지난해에 이어 창업 생태계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 2024'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 개최했다. 평소 스타트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웨이브 스테이지의 시작을 알리는 키노트스피치에서 '그때도 맞고 지금은 더 맞는 창업의 불문율'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인들이 꼭 지녀야 할 믿음과 신뢰의 창업가 정신에 대해 참석한 스타트업 창업자들도 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상우 의장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양재생 회장은 물류 전문기업 창업 스토리와 도전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은산해운항공 건물의 강렬한 문구이자 트레이드 마크인 '된다! 된다! 잘 된다! 더 잘 된다!'라는 긍정 마인드와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되새긴 '마음에 그린대로 이뤄진다'라는 '심상사성(心想事成)'의 경영 마인드를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 후원 특별 세션으로 꾸며진 심화 토론에서는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 김민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장 겸 브이드림 대표, 강다윤 노쉬프로젝트 대표가 청년 창업가 간 연대 중요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선순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4-06-25 15:3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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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하남시는 애국선열의 희생 기억,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에 보답”

이현재 하남시장이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하남시는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남시와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 주최로 열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지금의 번영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이 있어 가능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전쟁 동영상 시청 ▲모범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회고사 및 기념사 ▲무공수훈자회 예술단의 6.25전쟁 관련 메들리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부대행사로 '6.25전쟁 관련 보훈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예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면서 "하남시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싸워준 애국선열과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기억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이날 이 시장이 기념사에서 밝혔듯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 인상(기존 월 5만원 → 2023년부터 월 7만원) △올해 보훈명예수당 인상(기존 월 13만원→ 월 15만원) △2023년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4천여 가구에 긴급난방비 가구별 20만원 지급 등의 지원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올해 3월 개관한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 보훈회관을 신축·이전해 지역 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여 보훈 사업을 추진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6-25 15:30: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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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

박홍률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박 시장은 24일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비롯한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면담해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한순기 재정경제실장을 잇따라 면담해 양을산터널 방음판 교체공사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설계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목포권 자원회수(소각)시설 설치사업 예산 요구액 전액 반영도 요청했다. 이에 앞서 목포시는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들을 설명해왔고, 이런 노력에 힘입어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다수의 사업들이 반영됐다.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수협의 북항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국비로 수변공원과 친수공간 조성 등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및 기본조사 설계사업은 선박 수요가 증가하는 삽진항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설계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제 마른김거래소 운영장비 지원사업은 마른김 거래소 개장시기에 맞춰 거래소 역할을 강화하고 등급화 기반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대규모 마른김 거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기반 마련사업은 김 산업 지원을 통한 수출동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산업 전문기관인 수산식품지원센터의 상품개발 토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권 자윈회수(소각)시설 설치사업은 광역 위생매립장 포화에 따른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사업으로, 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 박홍률 시장은"정부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목포의 현안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이다.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기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계속사업과 대규모 국책사업 등을 포함해 2024년 정부예산에 8,267억이 반영됐다.

2024-06-25 15:28: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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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예술인 보조금 지원 추가 공모 접수

이천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을 동시에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일주일간 추가 공모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이천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보조사업으로, 장애인이 30%이상인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비장애인 예술단체가 대상이며,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등이 지원 내용이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은 예술인(단체)의 대관료 부담 완화와 이를 통한 공연 및 전시 활성화로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이천시 관내 공연장, 전시장 대관료의 90%를 지원한다. 부대시설 사용료 역시 포함되며, 부대시설은 대관 공연장에서 제공하는 시설에 한한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 소재 문화예술 관련 법인, 예술단체가 지원대상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공연 또는 전시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모두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세부계획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이천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5 15:24: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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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당협 중앙위원회 발대식 개최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위원장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월 22일 중앙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당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날 발대식 및 위원장단 취임식에는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낮은 자세로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휘의원은 축사에서"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수 야당인 민주당의 의회 폭거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방송통신법 개악에 온몸을 던져 반드시 저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 지역 지원특별법」과 관련해 "그동안 피해를 감내하고 희생해 왔던 지역주민들에게 보상·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노후 산단의 유지보수와 지역주민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입법화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금종호 신임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거대 야당의 횡포로 인해 정부의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북한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중국을 등에 업어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발전을 염원하는 중앙위원회 위원 모두가 주축이 되어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전력을 다하자"라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문으로는 김중기, 정영생, 이대호, 이석원, 부위원장으로는 김종수, 박순옥, 최숙자, 김태진, 김창희 위원이 선임됐다.

2024-06-25 15:23: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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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7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인하

경남 고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 발급 수수료 인하는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 감면을 통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기존 수료에 포함된 국제교류 기여금이 3000원 인하됨에 따라 10년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5만원 ▲26면 기준 4만 7000원으로, 5년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4만 2000원 ▲26면 기준 3만 9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1년 단수여권과 긴급여권은 5000원이었던 기여금이 면제돼 기존 2만원에서 1만 5000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8세 미만 아동의 5년 복수여권 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등이 필요하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여권 대행 기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및 민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발급 신청해야 한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수료 인하로 여권 발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여행 전 미리 신청하시길 권장한다"며 "바쁜 일과로 근무 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15:2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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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페사로국제영화제서 ‘부산 영화’ 홍보

영화의전당이 국제무대에서 부산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호응을 끌어냈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22일 폐막한 이탈리아 페사로국제영화제에서 부산 영화를 선보이는 '부산 인 페사로(Busan in Pesaro)'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화의전당이 엄선한 6편의 부산 영화가 전 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소개됐고, 부대 행사로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한 다양한 토론시간이 마련됐다. 상영작은 부산에서 촬영된 '파묘'와 '소풍', 부산 영화인이 만든 독립영화 '모라동'과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에 빛나는 '살이 살을 먹는다', 마을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백세발레단', 장애인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사랑을 보다' 등 총 6편으로 각각의 영화가 현장에서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이 위탁 운영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하나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이탈리아 페사로와의 문화교류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4년 이탈리아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페사로는 '페사로 한국주간'을 통해 영화, 예술, 음악, 음식 전반에 걸쳐 풍부한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은 페사로국제영화제와 연계해 부산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산 인 페사로' 행사를 추진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뛰어난 부산 영화를 세계 무대에 홍보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부산 영화 성공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 페사로를 포함 세계 각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 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발전(SDGs) 2030 아젠다 실천을 위해 2004년 처음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다. 2023년 기준 112개국 350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부문의 부산을 포함해 음악, 공예, 미식 등 7개 분야 12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 국내에서는 유일한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은 영화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 혜택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를 부산의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21년부터 영화 부문 부의장 도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제16회 UCCN 연례총회에서 의장 도시로 승격될 예정이다.

2024-06-25 15:20: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