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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1차 실사 진행

양산시는 지난 20일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 1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첫 관문인 1차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실사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TF팀, 심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화상 연결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준비하는 국내 안전도시 네트워크 지방자치단체들도 함께 이날 현지 실사를 참관했다. 1차 실사는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낙상예방, 범죄예방 등 분과별 추진사항,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의 총평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 사회 구성원의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치단체를 국제적 공인 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제도로 5년 주기로 재공인을 받아야 한다. 양산시는 이번 1차 실사 평가 내용을 보완한 뒤 ISCCC에 공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공인 승인을 목표로 정하고, 손상감시체계를 확대 구축하고 안전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 누구나 만족하는 세대공감도시, 기본에 충실한 안전제일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15:33: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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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능형 CCTV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추진

김해시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능형 CCTV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가 일상에서 교통 및 레저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자동차와 달리 블랙박스가 없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 및 도난 민원의 CCTV 영상 요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해시 교통혁신과에 따르면 2021년 3월부터 '김해시민 자전거 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530건, 총 3억 4680만원의 교통사고 보험금을 지원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김해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을 주축으로 AI 전문 기업 딥노이드의 협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목표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구분할 지능형 CCTV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AI 모델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 분석 ▲사고위험지역 안전 개선 사업 ▲도난 감시 CCTV 설치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 활성화 정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지능형 CCTV와 AI 기술을 혁신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인 자전거 안전사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선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정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5:33: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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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펜타포트 음악축제 ‘펜타 슈퍼루키’,‘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서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음악축제 2024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화려한 서막이 시작됐다. 2024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6월 29일(토) 오후 2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2024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경연은 무료 관람으로, 미래 K-ROCK을 이끌 신예 아티스트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TOP10 경연에서 정해질 최종 TOP6는 오는 8월 2~4일 개최되는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서드 무대에 오른다. 또 최종 TOP6 전원에게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대상(1팀)에게는 해외페스티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2024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결선)경연 현장에서 관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 10명에게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1일권을 1인당 2매씩(총 20매) 증정할 예정이다. 펜타 슈퍼루키는 차세대 록스타 발굴 육성 플랫폼으로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와 국내외 음악 산업의 연계를 지원한다. 2013년도부터 시작된 펜타 슈퍼루키는 잔나비, 신현희와 김루트, 더폴스, 더픽스등 한국 록씬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밴드들이 거쳐갔다. 2024 펜타 슈퍼루키는 역대 최다 지원팀인 522개팀이 지원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선보였으며, 이 중 29개 팀이 지난 15일 인천 중구 아트플랫폼에서 본선 경연을 치렀다. 이 날 경연을 통해 한국 펑크씬을 이끌어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몽환적인 사운드의 다양성, 모던락부터 메탈까지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인 리프(Lif), 제주 섬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밴드 모허, 뱃노래를 밴드음악으로 재해석한 목화, 현대 도시인을 노래하는 아사달, 풍성한 연주가 돋보인 아월(OurR), 거친 메탈코어밴드 인파즈 (INPHASE), 불안정함을 음악으로 그려내는 에이트레인(A.TRAIN), 래퍼 쿤디판다가 소속된 실험적인 밴드 플랫샵(Flatshop)이 2024 펜타 슈퍼루키 TOP10에 선정됐다. 이들은 6월 29일 '2024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에서 TOP6로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는 인천 지역 음악 산업의 중심인 라이브 클럽들과 연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각 클럽들의 독특한 개성과 살아있는음악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라이브 클럽파티는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인천 내 6곳의 라이브 클럽에서 여섯 차례의 걸쳐 진행된다. 지난 15일 ▲재즈카페 공감(6월 15일(토) 19:00 [스톤차일드, 스코빌])에서 첫 번째 라이브 클럽파티가 진행됐다. 스톤차일드와 스코빌은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공연을 선보였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직전 달아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예정된 라이브 클럽파티 일정은 ▲흐르는물(6월 21일(금) 20:00 [G삼선]) ▲뮤즈(6월 29일(토) 20:30 [한상원밴드]) ▲락캠프(7월 12일(금) 20:30 [아톰뮤직하트]) ▲jazzcafe라라(7월 13일(토) 19:00 [피노키오, 옥탑방, R·O·Z·E]) ▲버텀라인(7월 20일(토) 19:30 [유효림&김주엽Band]) 으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도시 인천에서 5~9월에 걸쳐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음악축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과 '2024-2025문화관광축제'로 지정 받으며, 대한민국 음악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2일~4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6-25 15:32:2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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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박물관,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청사 조성환의 발자취를 따라’ 운영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오는 7월 19일(금)에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청사 조성환의 발자취를 따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박물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공동순회 전시 "기억상자"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광복군 창설을 주도한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과 관련된 국내 문화유산을 탐방할 예정이다. 답사 일정은 7월 19일(금)에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여주시사편찬위원회 김대용 상임위원이 동행하여 효창공원과 백범김구기념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 식사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7월 9일(화) 오후 1시 30분에 전시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박보경 학예연구사의 해설이 있는 전시를 관람한 후, 여행자보험 가입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여주시민은 누구나 6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조성환 선생의 삶과 업적을 되새기며,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2024-06-25 15:31: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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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 혁신거점 내 투자 유치·창업 활성화

경남도는 디지털 혁신거점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명현 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오양환 경남ICT협회장, 도내 대학, 유관 기관, 도 및 창원시 투자 유치·창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디지털 혁신거점 내 100원의 임대료 사무실·공용 회의실 등을 마련해 도내 이전하는 디지털 기업과 창업 기업에 제공한다. 또 수도권 등에 있는 디지털 기업의 도내 이전을 조건으로 제품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연구 개발비를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학과 유관 기관 등 참석자들은 디지털 혁신거점의 경남 유치를 환영하고, 경남의 청년들이 경남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며 기업 유치와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또 청년이 좋아하는 문화를 포함시켜 2단계 예타사업을 기획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 디지털 혁신거점 내 경쟁력 있는 수도권 등 소재 디지털 기업을 도 내 유치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겠다"며 "문화가 살아 있고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예타사업에 대한 기획도 병행해 2026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과기정통부의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공모에 참여해 9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디지털 혁신지구를 전국 5개 이상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공모가 추진됐다. 1단계는 국책사업으로 디지털 혁신거점의 초기 기반을 마련하고, 2단계는 대규모 예타사업을 기획·추진해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4-06-25 15:30:5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