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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칼리지로 전문인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블록체인 인재양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기초교육 140명, 전문교육 40명, 재직자 과정 40명 등 2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사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지역 블록체인 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구축하고 있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재직자를 위한 전문과정을 신규로 추가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역량 있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사업화 모델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블록체인 기술 인식 제고를 위한 블록체인 기초교육부터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별, 수준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체계적인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블록체인을 사업화 전략에 접목하는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로 구성,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미래 지향적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사례 중심 수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6월 27일에는 교육과정 소개와 블록체인, 웹3 분야 전문가의 강의, 이벤트 등 오프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계의 디지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한 역량 있는 실무형 인재 발굴 및 디지털 신기술 전문교육 제공 등 지역 블록체인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6: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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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제2회 ‘일자리 수요데이’ 개최

하동군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하동 영화관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2회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한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이어주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로 지난 4월 1회 차를 진행한 데 이어 2회 차에는 영화여객, 농업회사법인 동천, 하동축산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특강 교육과 1:1 취업 서비스 상담, 기업 인사 담당자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취업 특강은 지난 1회 차에서 현장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과 함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2회 차에는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참여자들에게 각각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4월부터 진행된 일자리 수요데이는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며, 3회차 개최일은 8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수요데이가 기업과 구직자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요데이뿐만 아니라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에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24일 개최된 제1회 일자리 수요데이는 에코맘을 포함한 여러 기업과 5명의 구직자를 매칭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4-06-25 14:5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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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는 오는 7월부터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정 내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시비 70%와 도비 30% 비율로 총 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중위소득 150%이하의 다자녀 양육공백 가정에서 생후 24~35개월 미만 영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며 돌보는 손자녀 영아가 2명일 경우에는 30만원, 3명일 경우에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가구의 부모 중 1명과 아동은 신청일 당시 경상남도 거주자여야 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외는 경상남도 외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다.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외는 활동 전 4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돌봄을 수행해야 한다. 돌봄수당은 돌봄수행 다음 달에 지급되며 활동시간은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를 통해 확인한다. 이와 함께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손주돌봄수당은 양육공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부모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지원해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는 중요한 정책일 뿐 아니라, 조부모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답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통해 모든 가정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해당 가정의 부모 또는 실양육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4-06-25 14:55: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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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시민 체감-직원 안심 ‘적극행정’ 나선다

부산교통공사는 탄탄한 제도 지원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이외에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사내 변호사를 '적극행정 법무보호관'으로 임명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 중 송사가 발생할 시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수행을 도울 수 있다. 이런 지원으로 공사 직원들은 업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 등에 위축되지 않고 시민을 위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적극행정 우수 사업 선정 시 시민투표 단계를 신설,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도움을 받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사업에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을 거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사 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제고한다. 공사는 ▲소극행정 엄정 조치 ▲적극행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다각화 ▲적극행정 시민 네트워크 운영 등 5대 추진전략 및 15개 실천 과제로 이뤄진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월 7일을 '적극행정하는 날'로 지정, 적극행정 슬로건 직원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사적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공사는 지난해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차로 불편을 유발하던 다대포 해수욕장역 일대에 공사 보유 지하 주차장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 같이 지역 주민 편의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3년 연속 부산시 적극행정 유공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온천장역에 있는 200㎡의 노후한 실외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탄소정원을 조성하고, 고객 경험(CX) 경영 실현을 위한 열차·역사 체험형 교육 과정인 '도시철도 일일 시민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소송이나 감사지적에 대한 부담 완화와 함께 확실한 성과 보상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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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금양 취업 동아리, 금양 본사 기업 탐방

동의과학대학교 금양 취업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1일 금양 본사를 찾아 기업 탐방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의과학대 금양 취업 동아리는 2024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의 하나로 금양 이차전지 생산 직무 취업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계공학과, 전기자동차과, 전기과, 화학공학과 재학생 29명으로 지난 5월에 결성된 동아리다. 이번 기업탐방은 금양의 ▲홍보관 투어 ▲채용 설명회 ▲전지제조팀의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현 학생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기업과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금양의 역사와 이차전지 사업에 대해 알게 돼서 값진 시간이었고,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이화수 취업지원센터장은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소개하고, 이론과 실무를 모두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금양과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취업 동아리를 더 활성화시켜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3: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