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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3일 2024년 상반기 드라이벌커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평균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는 1821포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양대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가 ▲연초 브라질산 철광석 수출 강세 ▲중국의 철광석 저가 매수 전략 ▲중국, 인디아향 석탄 특수 지속 등을 꼽았다. 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건설용 철강 수요 위축 ▲유럽향 연료탄 수요 부진 고착화 ▲건화물선 선박 해체 수요 위축을 언급하며 상기 요인들이 시황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석용 공사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하반기도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대 효과와 철광석, 석탄, 보크사이트 등 견조한 원자재 수요 영향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에즈 통항 정상화 및 중국 인프라 제조업 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14 08:4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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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 자동이체 신청 건 중 매년 4300여건이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 및 카카오톡을 발송, 자동이체 신청 계좌의 잔고 확인과 유지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달 중 1기분 자동차세 19만건, 219억원의 고지세액중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대상은 13,655건 18억원 정도이다. 한편 6월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인 7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CD/ATM기를 통한 본인통장, 현금·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이체, ARS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하면 12월에 부과될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납세시스템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시스템은 체납액 발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2024-06-14 08:38:1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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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 간부회의 개최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고양시청에서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를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역점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2년 동안 고양특례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 지정, 6조 4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스마트시티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2025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유치, 2023년 정부합동평가 도내 1위, BBC에서 소개된'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도시'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신규 정책을 만들어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시의 발전이나 원활한 행정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비합리적·비효율적인 관행과 사업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현안, 주요 사업들을 돌아보고, 시와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9일부터 4일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꼽히는 일본 요코하마 시와 도쿄를 다녀오게 되었으며, 고양시에도 현재 1기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이슈가 있는 만큼 이번 출장은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낡은 근대건축물을 전시장, 공연장, 잡화점, 레스토랑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카렌가 창고,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추진사업'도시재생 사례, 요코하마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사례들이 우리 시에 전부 적용될 수는 없겠으나, 도시개발의 근본적 취지는 도시를 막론하고 모두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참고하여 고양시만의 독특한 우수 개발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5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문화재'라는 단어 대신'국가유산'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문화유산 정책의 방향 역시 과거 보존·규제 중심에서, 국가유산을 매개로 하는 콘텐츠나 상품 개발·제작 등 국가유산 산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선회된 만큼, 우리시에서도 국가 정책에 발맞춰서 기존 문화유산의 폐쇄와 수동적 보존을 넘어 적극적인 활용과 명소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우리 고양시에는 북한산성, 가와지볍씨, 서오릉·서삼릉, 벽제관 등 풍부한 역사자원과 문화잠재력을 보유한 도시로 활용방안 제고가 필요하다"며, "현재 고양시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산성의 복원과 함께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한강 수변에는 고양시의 항구인 행주나루(가칭) 조성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저는 취임하면서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씀드렸으며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2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주도적인 자세를 통하여 시민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끝맺음을 했다.

2024-06-13 16:2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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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의장후보 김진경 의원 추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제11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 대표의원은 최종현(수원7) 현 보건복지위원장이 당선됐다. 최종현 대표의원 당선자는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의원 후생복지 확대 ▲초선의원의 역할과 기회 확대 ▲정책개발 실무추진단 운영 ▲조례추진 관리단 설치 ▲소통하는 대표단 시스템 구축 ▲능력있는 여당, 강력한 실천력의 더불어민주당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종현 대표의원 당선자는 "후반기 의회를 소통하면서 대표단을 이끌겠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의장후보는 단독 입후보한 김진경 의원(시흥3)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투표 없이 추대로 선출됐다. 김진경 의장 후보자는 "원칙과 상식으로 소통하며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 후보로는 정윤경(군포1)이 선출됐다. 정윤경 의원은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 공약한 내용을 꼭 지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선거로 확정됐다. 경선을 통과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17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의 1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2024-06-13 16:1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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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 프랜차이즈' 성공모델 6곳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최근 '임팩트 프랜차이즈' 성공모델로 육성할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하고 경기XR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성공모델 후보군 12개 기업을 지난 4월 선발하고, 4주간에 걸친 집체교육 등을 통해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조직을 '임팩트 유니콘' 기업으로 부르는데, 이처럼 임팩트 유니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성공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임팩트 프랜차이즈' 사업의 목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장애인·노인·영케어러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서비스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디아앤코 주식회사 ▲리터놀 주식회사 ▲주식회사 복지 유니온 ▲주식회사 빅모빌리티 ▲알키메이커 주식회사 ▲주식회사 와로 등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가맹사업에 필요한 표준 및 매뉴얼 수립 지원, 지점 개설을 위한 홍보·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가맹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가치 실현을 지역사회에 확장하기 위해서는 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이 탄탄한 사업 구조를 갖추게 돕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최종 선정된 각 기업이 여러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임팩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13 16:15: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