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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경기둘레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총 860km의 경기둘레길이 도내 대표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도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회(회장 이혜원)는 '경기둘레길(숲길) 이용자 수요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관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60개(860km) 코스로 이루어진 경기둘레길 가운데 연천~양평 지역 20개 코스를 잇는 '경기 숲길'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오는 7월까지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경기둘레길 4개 권역(경기 평화누리길, 경기 숲길, 경기 물길, 경기 갯길) 중 평택~김포를 잇는 '경기 갯길'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연구회장인 이혜원 의원은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해 조성된 도내 대표적 문화·관광 자원이며, 그 중 '경기 숲길'은 경기 동북권 지역의 울창한 산과 청정 계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며 "본 연구를 통해 경기둘레길이 도민의 건강한 삶에 유익한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연구원 채수원 교수는 "구간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둘레길 중 특히 자연과 잘 어우러진 '경기 숲길' 구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3 14:1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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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기후활동 인증 획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2~13일까지 태국 방콕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GCoM 아시아 워크숍'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기후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GCoM)'은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행동협의체로 여수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세계적으로 140여개 국가에서 12,500여 지방정부가 활동 중에 있다. 유럽연합의 후원으로 마련된 'GCoM 아시아 워크숍'은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아시아의 기후행동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독일, 덴마크, 인도,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11개국 24개 도시가 발표에 참가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및 아시아 도시의 기후정책 포스터 세션에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구조의 저탄소화, 친환경 에너지ㆍ산업 전환 등 3대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COP33 대한민국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활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활동과 더불어 그간 여수시는 지속가능한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 비전을 내걸고 시민들의 기후보호 인식 강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활동과 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번 'GCoM 아시아 워크숍'에서는 기후완화와 적응에 적극 참여한 지방정부에게 기후활동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2024-06-13 14:18:1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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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밀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이 파악해 시정 추진상의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나노융합과, 투자유치과, 환경관리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고, 나노융합과 소관업무 감사 시 한국재료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를 출석 요구해 관련업무에 대해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참고인에 대한 주요질의 내용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연구 지원사업 성과 및 지역환원 방안 ▲수소환경소재부품 기업지원 구축사업 ▲수소특화단지 조성관련 등 대규모 공모 사업의 추진상황 및 앞으로계획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정희정 위원장은 "한국재료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있는 우리 시의 위탁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려가 크다"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2024-06-13 14:1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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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근대5종 코리아오픈 국제대회 개최

해남군에서 9개국, 600여명이 참여하는 근대5종 국제대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해남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 및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팔, 인도네시아, 키르키스탄, 태국, 카자흐스탄, 일본, 몽골, 홍콩, 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선수단이 참여한다. 연인원으로는 3,600여명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화 전략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시범대회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 2번째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 수영, 육상, 사격, 장애물 5개 종목을 겨루는 대회로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국 최초로 근대5종 종목에 새롭게 추가된'장애물'전용 훈련장을 조성, 최적의 경기 여건을 갖추었다. 또한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사격)를 치룰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과 음식 등 3억 5,000여만원에 이르는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근대5종대회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16개를 포함해 50여개에 이르는 스포츠 대회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3~2024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10개 종목 200여팀에 3만명이 해남을 다녀가면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사계절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굴뚝없는 청정산업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마케팅 중심지 해남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3 14:14:4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