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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여름철 대비 건설현장관계자들과 총괄안전회의 개최

iH는 집중 호우·태풍 등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 및 하계휴가 중 건설현장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택지조성공사 및 터널, 광역도로 등 기반시설공사 건설현장과 합동으로 11일 총괄안전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단·계양 신도시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건설공사 현장이 다수 착공 및 추진됨에 따라, iH는 이번 총괄안전회의를 통해 4차산업 최신기술을 적용한 효율적 안전관리 기법을 공유하고 사고사례를 발표하는 공사관계자 모임의 장을 마련했다. 또, iH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용선 인천광역본부 부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요소, 재해유형별 대책 등 안전관리 특강 실시로 현장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도모하여 하계 휴가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준공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iH 신도시사업처장은 "하절기는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가 발생하기 싶고, 혹서기 온열질환 및 휴가철 관리 공백으로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점"이라며, "철저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통한 사고 예방으로 근로자분들이 공사 준공까지 안전하게 현장 작업을 끝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2024-06-13 10:25:3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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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은 안성시가 전국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가축 사육지역임에 따라, 반추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저감할 수 있는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안성시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탄소 저감 축산물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저탄소 사육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여, 본 용역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육 실증 실험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하여 중앙 정부 탄소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안성시만의 탄소 저감 사육 매뉴얼을 양축 농가에 널리 적용할 계획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탄소 저감 사양방식 모델을 구축하여 축산부문 저탄소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이슈인 탄소 저감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축산물 소비자와 함께 공존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을 위한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24-06-13 10:2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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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청년들의 요구 반영해 취업 특화 공간 운영"

광명시는 12일 청년동 문화홀에서 청년인턴들의 진로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광명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앞서 사업 참여자들의 취업 희망 직무를 사전 조사하고 공공기관 전문가 1명과 예술 디자인 분야 전문가 1명을 초청해 현직자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청년들이 박승원 시장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장님, 만나고 싶었습니다'를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의 미래가 곧 광명시의 미래"라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의 삶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청년들은 박승원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부터 시정에 관한 사항까지 폭넓은 질문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광명시 제2청년동은 어떤 프로그램과 시설로 운영되는지 궁금하다"는 청년의 질문에 "지금 여러분이 계신 청년동은 실제 설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제2청년동 또한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취업 특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하는 등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껏 답변했다. 한편,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맞춤형 인턴 배치를 통해 공공부문 경력 형성을 돕고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키우기 위한 집중 취업지원 교육과 전문 직업상담사의 구직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24-06-13 10:2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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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자활 특화사업 선정…3년간 최대 5억 확보

부산시는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에 '사회 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단위 자활사업 규모화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의 단위 자활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 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6월 중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시와 부산자활센터가 단위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규모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시와 부산자활센터는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현장 중심의 자활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지난해 7월 '사회 서비스 확대에 따른 자활센터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경상 지역 자활 정책 포럼을 개최해 학계-실천가-행정가와 함께 논의하고, 사회 서비스 영역에서 자활사업의 주체적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장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특화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를 계획서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자활센터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 사회 서비스 분야의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 브랜드 이름 짓기, 로고 제작 등 브랜딩 작업 추진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4대 사회 서비스 실무 지침서 제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활 참여자 교육 시스템 구축 ▲사업 안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다각화 지원 등 5대 목표를 세워 지역자활센터 등 현장과 함께 협력해 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공동 브랜드 강화 및 규모화 진행으로 사회 서비스 분야 참여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통합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공공 영역의 안정적 자활 일자리가 상당 규모로 창출되는 것은 물론 사회 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 행정 비용 절감, 사회 문제 해결 등 '지역 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1년간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형 자활사업 정책에 대한 중앙기관의 인정과 지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사회 내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부산형 지역 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수요자가 이제는 복지 공급자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 자활사업의 변화와 도약의 물결을 일으켜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했다.

2024-06-13 10:2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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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비자 피해 교육과 제품 무상 점검 행사 실시

영덕군은 지난 12일 병곡면에서 국내 굴지 기업들과 소비자 피해 교육과 제품 무상 점검·수리 지원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소비자원, 경상북도,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와 20개 협업 기관이 참여해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과 자동차·가전제품 무상점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단체중 북영덕농협 병곡지점은 키오스크와 두낫콜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주의 사항, 식품 소비기한 교육을 시행하고, 지역 어르신 114명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시니어 소비자 지킴이가 진행하였으며, 현장 행사는 국내 자동차 5개사의 차량 무상점검과 국내 주요 가전사의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수리 행사가 전개되었다. 한국소비자원 윤수현 원장은 "이번 행사가 영덕군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방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방의 많은 어르신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실현하는 것에 방법과 절차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소비자원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수많은 기관·단체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에 밀접한 제품들을 점검·수리해 주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4-06-13 10:18:2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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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마을 악취 주범' 불량퇴비 전수조사 실시

해남군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지에 살포되고 있는 불량퇴비에 대해 14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관내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가에 쌓아둔 퇴비가 악취 등으로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불법 방치 여부를 확인해 회수 명령 및 관련자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퇴비는 비료관리법에 따라 적정성분 함량에 대해 검사를 마친 후 포장 상태로 유통되어야 하며 비포장 상태로 유통할 경우 생산 관할 지자체에 신고 후 신고된 장소로 이동해 적치하고, 구입한 농가에서는 즉시 농지에 살포해야 한다. 축사에서 생산된 퇴비는 대기 및 수질 오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하며 환경오염 등 피해 발생시 성분 분석을 통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회수명령을 발령할 수 있다. 퇴비 무단 방치시 악취 및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정확한 성분을 알수 없는 퇴비는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군은 일부 농가에서 퇴비 비용 절감을 위해 부숙이 되지 않은 퇴비를 업체 또는 축사에서 구입해 농지에 무단으로 3~4개월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를 통해 미등록 및 적정함량이 부족한 퇴비에 대해는 운반업체에 회수명령 조치하고 생산자가 불분명한 퇴비업체에 대해서는 사법 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비료 유통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적정규격 이상의 퇴비를 구입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만약 불량퇴비가 농지에 방치되었을 경우 해남군 농정과 또는 환경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3 10:17:1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