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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업사이클 분야 유망 창업자 20개 팀 선발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업사이클 및 친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시는 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광명시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공고 마감일 기준 요건 충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 및 친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개인이나 기업이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특화 창업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친환경 분야 유망 아이디어가 실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과 미래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혁신적인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6:3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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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5억 규모 R&D 지원사업 착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R&D 사업 추진에 나섰다. 양 기관은 28일 수원 광교 경기홀에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44개 과제를 대상으로 총 55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구책임자와 실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절차와 연구개발 수행 방향, 사업관리 기준 등을 안내해 안정적인 과제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술개발사업, R&D 첫걸음 사업,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 섬유 분야 기술개발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소개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모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입증했다. 일부 사업은 최고 2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 과제는 기술개발사업 27개, R&D 첫걸음 사업 10개,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 5개, 섬유 분야 기술개발사업 2개 등 총 4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신규 사업이다. 과제별로 최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되며, 연구노트 작성, 연구비 집행 기준, 계획 변경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회계법인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지식재산 전략, 연구비 관리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까지 협약 체결을 완료한 뒤 12개월간 사업을 운영하며 중간점검과 최종평가를 통해 과제 수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컨설팅과 1대1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사업화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R&D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6:38: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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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 함께 빛나는 하루’ 개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8일 김천시 일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 함께 빛나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교육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도시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사회적 적응 능력과 여가생활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도시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원하는 음식을 직접 선택해 식사하며 자립생활 기술을 익혔다. 이어 청소년 테마파크로 이동해 VR(가상현실) 체험, 범퍼카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여가활동을 즐겼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을 위한 별도의 대기 공간도 마련돼, 가족 간 소통과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6:38: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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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값진 성과…체육 저력 입증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선수단은 3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63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이클 15세 이하부에서는 계산중학교 이승민 선수와 계산여자중학교 경시연 선수가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체조 종목에서는 청천중학교 김배근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활약을 펼쳤다. 수영 종목에서도 인천 선수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인천별빛초등학교 송세영 선수는 접영에서 금메달 2개를 차지했고, 남동중학교 안다은 선수는 다이빙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가 이어지며 인천 체육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영, 사이클, 복싱, 유도,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체계적인 분석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돈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모든 선수들이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6:3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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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학술대회서 다문화교육 미래 모델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국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의 전국 표준을 구축하고 정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세션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별 세션은 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해외 석학 기조강연,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세계적인 다문화교육 석학인 C. Sleeter 교수와 A. Lin Goodwin 교수가 참여해 포용적 학교 체제 구축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정책 발표에서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선이수제 도입을 위한 시범 운영 및 평가 체계 개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 개발·적용 ▲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연계·확장 ▲청소년 사회통합 지원 한국어교육 및 한국 사회 프로그램 개발 모델 등이 소개된다. 특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지역 연계형 선이수제와 다문화 청소년 사회통합 프로그램 모델이 이번 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으로, 온라인 기반 한국어교육 확대와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 진로·정주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다문화학생을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 연구와 국제 협력을 통해 포용적 미래교육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14:3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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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만4천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진행

부평구는 오는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의 경제활동 전반을 조사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부평구 소재 2만4,414개 사업체(2025년 12월 31일 기준)이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종류 등 경제활동 전반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대면조사가 진행된다. 대면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활용해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산업·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통계상황실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05-28 14:33: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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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모형 토지 매각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 일원 41,201.3㎡ 규모 부지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반영해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모는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개발 방향과 필수시설(체육시설) 등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는 개발 구상에 따라 도시계획 용도 변경이 병행 추진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배곧의 미래 가치와 상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일정은 6월 10~11일 참가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6월 22~23일 서면 질의 접수, 7월 1일 질의·답변을 거쳐 9월 7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9월 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와 산업, 연구 기능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창의적 역량과 우수한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4:3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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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서울메쎄, '제6회 2026 인천낚시박람회'

인천관광공사와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하는 해양·레저 전시회 '2026 인천 낚시박람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낚시박람회'에는 유정피싱, 프로피싱 등 최대 5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낚시 도구,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이 접목된 어군탐지기, 디지털 낚시 시뮬레이터는 물론, 최신 캠핑·차박 용품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100년 전통 금풍 양조장과 함께 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낚시 캐스팅 체험, '낚Go-빙Go'등이 진행된다. 스탬프를 3장 이상 모으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는 '스탬프랠리'등 참가자에게는 추첨 및 응모를 통해 낚싯대, 릴,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시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 소연수 단장은 "올해는 개최 일정을 기존 8월에서 5월로 변경한 만큼, 참관객들이 더욱 다양한 어종의 채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낚시박람회가 인천의 해양레저 산업 성장과 성숙한 낚시 문화가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4:13: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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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 추가 공급

용인특례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를 추가 공급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 35대를 추가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 규모의 개인택시 면허를 단계적으로 늘려 현재 1,951대인 지역 택시를 2,05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경력 등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된다.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게시하며,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후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대중교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 면허 모집에는 132명이 지원해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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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막

수원특례시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외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지금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 병원,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 기관과 기업,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센터장,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 등 산·학·연·병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학·연·병 대표 기관이 참여하는 개막 대담이 진행됐으며, 양자 및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산업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번 서밋은 학술 세션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산업시찰, 양자 콘서트, 1:1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칼텍(Caltech),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존스홉킨스의대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 소속 석학과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양자·첨단 바이오 분야 최신 기술과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 CJ 블로썸파크 등을 연계한 산업시찰 프로그램도 운영돼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행사다.

2026-05-28 14:12: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