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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파파고파데이 개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파파고파데이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1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 프로젝트 '파파고파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개최된 파파고파데이는 이제, 만나고파, 둘이고파, 사랑하고파의 줄임말로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상주직원 미혼남녀 직원들의 솔로탈출을 위해 만든 상주직원 화합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 내 상주하는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직원을 비롯한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협력사 직원 남녀 각 50명, 총 10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청년계층의 비혼의식, 저출산 분위기에 따른 정부의 결혼/출산 장려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인천공항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사람중심&Together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참가 희망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해 접수는 소속회사, 실명, 나이 등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하는 블라인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행사는 초청가수 이정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을 말해' 뮤지컬 관람, 연애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와인 스탠딩 토크 등 자연스러운 대화시간을 유도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청년계층 직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협업,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람중심&Together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09:32:0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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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생태환경도시 구현 협력 위한 환경단체 상생 토론회

인천 연수구, 생태환경도시 구현 협력 위한 환경단체 상생 토론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주변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 주거지역의 혼재로 악취발생원의 효율적 관리가 어려워 단기,중장기 양분화 대책과 함께 지역과 기업간 협력 등 보다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모든 개발계획과 사업추진 과정부터 저탄소, 친환경, 기후생태적 회복력을 지향하고 자발적 기후 녹색시민생활 실천과 무엇보다 기후환경 스마트도시 기반 확충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전문가,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의 생태환경도시 구현과 협력을 위한 환경단체와의 상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의 대기, 기후변화, 자원순환, 공원녹지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관련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구민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연수구 환경보전과장의 주요업무 현황보고에 이어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의 '환경과 생명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연수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악취원인 분석을 위한 단기,중장기 대책 마련과 지역,기업간 협조를 강조하며 연수구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쾌적한 삶이 보장된 녹색도시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 발제로 인천대학교 이희관 교수의 '연수구 대기오염 관리와 국제협력 발굴'과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의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및 녹색생활 확산'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이 교수는 국내,외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조 센터장도 연수구 특성에 맞는 미래발전 특화전략과 함께 세계적인'그린-클린포트'발전전략수립 등을 제안 했다. 또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윤성구 센터장의 '바람직한 자원순환을 위한 대안 모색',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의 '푸른 연수구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의 중요성'을 주제로 정책제안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윤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자원순환과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정비, ▲제도규칙 개선, ▲주민인식 증진과 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주문했고, 권위원도 가로수 수형관리 매뉴얼 작성, 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 그리고 장기적으로 청량산 숲안내센터 운영 등을 제안했다. 연수구는 지난달부터 구청장이 직접 시흥시 등 인근 도시 단체장들과 만나 대기질 개선 환경대응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GCF의 날'운영과 오는 22일부터는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글로벌 기후변화 선도 도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환경과 생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환경도시 연수구 를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단체와 전문가, 지자체가 평소 긴밀하게 협력해야한다."며 "꾸준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식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3 09:31: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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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16일'남동구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개막

이달 15∼16일'남동구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개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이달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남동구청 광장에서 '2019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김장한마당 행사다. 남동구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남동구자원봉사센터), 대한민국김치협회,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각 동 자생단체 및 일반단체 김장 나눔과 개인 김장체험, 문화공연, 김치문화전시관, 김치 명인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치마켓과 구정홍보관, 소래 수산물 판매장, 먹거리존과 놀이체험존도 마련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탤런트 전원주씨와 가수 김혜연씨 등이 초청돼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김장한마당에서는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동구 지역 20개 동별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기관 등에 전달할 김장을 참여자가 함께 모여 버무릴 예정이다. 김장재료는 남동구 지역단체와 기업, 일반개인이 십시일반 온정의 손길을 모은 것이다. 후원금 이외에도 자원봉사자 간식 등의 물품협찬 참여의사도 많아 구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온정이 넘치는 훈훈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내방객을 위해 김치마켓과 김장체험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포기김치 외에도 알타리·순무·섞박지·깍두기 등도 함께 담가갈 수 있다. 개인별 기호를 고려해 추가로 넣고 싶은 쪽파나 갓, 대파, 추가양념, 젓갈 등의 부재료도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기간 동안 개인 김장체험 참가 모집이 성황리에 모두 마감됐다. 김장참가 인원만 총 2천600여 명에 달하며, 자원봉사자 500명 등 행사기간 동안 총 방문자는 4천여 명이 넘을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김장행사는 공동 주관사인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과의 사전계약 및 공동구매로 가격이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고, 강원도 고랭지 배추와 경북 영양 고춧가루, 소래 새우젓갈, 소래 천일염 등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주민의 호응도 높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김장문화의 기본 정신인 나눔·협동·사랑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청 총무과(☎032-453-2231~2235)로 하면 된다.

2019-11-13 09:31: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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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다행이야!' 제작·공연

인천 남동구,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다행이야!' 제작·공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제작한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 다행이야!'를 지역 내 64곳 어린이집 1천800여 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구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안전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재난·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동구 안전캐릭터인 휴우를 통해 화재, 물놀이장, 교통 등 사고에 대한 예방방법 및 대처방법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구민과의 소통, 미래형 교육도시 육성, 문화 인프라 구축을 재난부문에 통합 적용해 구내 청년 일자리사업 푸를나이 2기를 활용한 자체 운영팀인 남동에듀테인먼트팀을 구성했다. 또 팀을 중심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재난과 안전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을 문화화한 뮤지컬 제작을 추진해 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안전교육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동구가 돼야 한다"며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문화하해 보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구는 앞으로도 자체 제작된 뮤지컬을 통해 각종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초청 공연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뮤지컬은 5~10세를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관람을 원하는 학교 및 유아 교육기관은 남동구 안전총괄과(☎032-453-2310)로 연락하면 된다.

2019-11-13 09:31: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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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3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물품공유센터는 캠핑, 레저, 공구, 가드닝, 행사장비 뿐만 아니라 공간, 에너지, 도서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펼친다. 텐트와 코펠 등 캠핑장비, 김장이나 음식조리에 필요한 염도계와 당도계, 솜사탕과 팝콘제조기, 비눗방울기계 등 구입은 주저되지만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는 물건들을 물품공유센터에서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다회용 식기세트에 라돈측정기,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있다. 소음측정기, 철새 탐조 망원경 등도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물품공유센터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당분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시스템 안정화, 홍보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레저·캠핑, 건강·환경, 생활·공구, 행사용품 등 100여종 물품을 물품가액 2~3% 이내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에코센터 세미나실, 강의실 대여와 태양광 에너지를 통한 전기차 충전, 환경도서 대여 등은 계속 무료다. 물품공유센터는 미추홀구 5개동 행정복지센터 공구도서관과도 연계되며, 향후 오프라인 대여소가 정착되면 등록회원 물품공유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도 운영하고 택배 대여 및 반납 시스템도 확충할 계획이다. 물품공유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모두 주소 www.ishare.or.kr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 미추홀구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를 검색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212-2929)로 신청할 수 있다.

2019-11-13 09:31:0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