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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 '아르바이트'

수능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 '아르바이트' 알바몬, 수험생 1531명 설문조사 수험생들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로 아르바이트가 꼽혔다. 12일 알바몬이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1531명을 대상으로 시험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하나를 고르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29.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나 공연관람 등 '문화생활'(11.0%), '연애'(9.9%), '여행'(8.8%), '쇼핑'(7.4%) 등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 5위에 들었다. 이밖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6.3%), '휴식'(5.7%), '외박'(5.2%), '운전면허증 취득'(4.5%) 등이 이어졌다. 수능 이후 가장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재미있는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색알바'(24.3%)가 가장 많았고, '짬짬이 시간 날 때만 하면 되는 단기알바'(17.0%), '힘들더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고수익알바'(15.6%) 등이 꼽혔다. 수능을 전후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대학 합격통보'(28.7%)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용돈'(23.8%), '최신형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20.1%), '의류, 잡화'(8.9%), '국내외 여행'(6.9%), '성형수술'(3.7%), '남친-여친몬'(3.1%) 등이었다. '만약 시간을 원하는 순간으로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장 가고 싶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입학하던 날'(31.3%)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학 입학 이후로 점프'(18.6%), '수능 다음 날로 점프'(14.0%) 등으로 나타났다.

2019-11-12 12:0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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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수험생들 학교에서 운전면허 취득 교육 받는다

- 교육부·시도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기간' 14일~30일까지 운영 - 경찰서 등과 유해환경·유해약물·숙박시설·차량대여 집중 점검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작년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위한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학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제기돼 왔다.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험들에게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학생이 희망하면 운전면허시험장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올해 9개 시험장에서 우선 적용돼 올해 전국 82개 학교 1만8592명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학교와 학생이 희망하는 일정에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상설시험(필기)도 개설된다. 14일부터 학교의 일괄 신청을 받는다. 신용관리나 증권 등 금융교육, 근로계약서 등 노동교육과 7개 지방국세청에서 세금교육도 이뤄진다. 금융교육에는 460개교가 신청했고 노동교육은 70개교 1만명이 신청해 교육을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과 학교 주관의 다양한 체육 활동과 공공기관의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확대 제공된다. 수능 이후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교내스포츠리그, 사제동행 경기, 스키, 스케이트, 마을리그, 스포츠스타 특강 등 약 410개의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 확인이나 신청은 교육부 누리집과 블로그, 창의인성교육넷 '크레존', '에듀넷 티클리어' 등에서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수능 직후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환경 ▲유해약물 ▲숙박시설 ▲차량대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학생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서, 지자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약 1만8000명)이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고용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대학가나 유흥가 주변 일반음식점의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가 집중 점검된다. 한국외식중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자율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는 수면유도제, 일부 항히스타민제 등 일반의약품 판매 시 약품 복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 농림식품부와 지자체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소난방기를 사용하는 농어촌 펜션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숙박·식품위생 등 서비스 안전 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등은 전국렌터카 업체와 함께 차량 대여 시 운전면허 자격 확인과 타인 명의를 사용한 차량공유서비스(카셰어링)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주도로 학교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안팎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에 나선다.

2019-11-12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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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19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 성료

인천공항, '2019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 성료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인천공항 다목적 실내체육관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내 배드민턴의 발전 및 인천공항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500개 팀 3,00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준자강 등 연령 및 급수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총 85개 세부 종목에서 입상자가 가려져 우승상금과 배드민턴 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되었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인기가수 홍진영과 7인조 걸밴드 브라스 뮤토피아의 축하 공연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으며, 대회 기간 동안 65인치 대형 TV, 의류건조기 및 공기청정기 등 각종 경품행사와 더불어 사격게임, 체력측정 게임 등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었다. 40대 A급 혼합복식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최선화 씨는 "경력 20년의 노하우로 가족을 생각하면서 힘든 경기를 잘해냈고 생각지도 못한 1등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인천공항을 찾아주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12 11:16: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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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창의표현 캠프 운영

인천 연수구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창의표현 캠프 운영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대교HRD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창의표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화된 창의, 리더십,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박3일간 3개 분야 6개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그룹별 플래카드 만들기, 암호를 이용한 창작텀블러 제작, 야외 드론시범수업, 과천과학관 견학, 인성계발을 위한 단체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대학생들과 함께하는「멘토와 Talk Talk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들로부터 대학생활에 대해 들어보고 나만의 미래수강계획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지막 날에는 안산으로 이동하여 유리섬박물관 견학과 유리공예품 만들기, 동물과 교감 및 승마체험을 진행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아동이 재밌고 참여의지를 높여 캠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2 11:16: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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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 여성 안심구역 홍보 로고젝터 설치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일대 여성 안심구역 홍보 로고젝터 설치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여성들의 밤길 통행 강력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함박마을 일대에 여성 안심구역 홍보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도시 환경의 범죄에 대한 방어적인 디자인을 통해 범죄발생 기회를 줄이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심귀갓길 조성을 통해 여성안심도시 연수구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구는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과 취약 시간대 귀가하는 여성이 범죄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을 덜 느끼고 범행 기회를 사전에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함박마을은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이주민과 선주민의 사회 안전 환경 구축과 소통에 기초한 골목길 생활 환경개선 홍보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안내판도 함께 설치했다 이를 위해 구는 시설물 설치 예정지에 연수경찰서와'연수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모든 사업 진행 과정에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참여토록 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별로 적극적인 의견 반영을 통해 여성대상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2 11:16:45 백용찬 기자
IPA, 인천 신항 바다쉼터에서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IPA, 인천 신항 바다쉼터에서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오는 13일부터 2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전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오는 13일부터 2주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연수구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 연수경찰서 등 5개기관이 합동으로 인천 신항 바다쉼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인천신항 바다쉼터는 일반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항만친수시설로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지압보도로 이뤄진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난간 안쪽은 낚시를 허용하는 구간으로 주말에는 수백명의 인파가 몰릴만큼 낚시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인천신항 안전난간 밖의 해안 방파제는 파도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구역으로 인명사고 위험이 높아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있으나, 간조 시 일부 낚시객들이 안전 난간을 넘어 방파호안까지 내려가 낚시 및 음주를 즐기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5개 기관은 바다쉼터 낚시객들에게 낚시가 허용된 안전난간 안쪽 구역에서만 낚시를 하도록 계도하고 안내방송 및 안전 전단을 배포하는 등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찰될 수 있도록 힘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 신항 바다쉼터는 바다를 시민에게 개방해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바다쉼터 안전 시설물을 보강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2 11:15: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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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 체결

경희사이버대,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는 대전에 위치한 프랑스 스타일의 수제맥주 양조장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와 관련된 교류 촉진과 더불어 더랜치브루잉 소속 임직원들에게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더랜치브루잉 임직원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 시 교육비 감면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는 프랑스 국적 프레데릭 휘센 대표이며, 헤드브루어로서 국내 다른 양조장과 다른 프랑스 스타일을 가미한 로컬 스타일의 맥주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랜치브루잉컴퍼니 프레데릭 휘센 대표는 "향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산업, 학문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이은용 교수는 "국내 여러 브루어리와의 협약을 통해 해당 분야에 보다 수준 높은 교육과정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호텔과 외식 분야의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호텔리어와 외식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 등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최신 호텔·레스토랑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호텔 및 외식산업분야에서 대표적인 사이버대학으로서 한번 더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문, 산업적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12 11:10: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