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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거래법 위반 '포상금' 최초 신고자만 받는다

가맹거래법 위반 '포상금' 최초 신고자만 받는다 앞으로 가맹본부의 법 위반 행위를 신고 및 제보했을 때 신고포상금은 증거 자료를 처음으로 제출한 이가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정 가맹거래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신고포상금 세부기준 등을 담은 '가맹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법 위반 행위를 신고 또는 제보하고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출한 자를 포상금 지급대상으로 하고, 위반 행위를 한 가맹본부 및 그 위반 행위에 관여한 현직 임직원은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 신고 또는 제보된 행위를 공정위가 법 위반 행위로 의결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포상금이 지급되도록 지급기한을 규정했으며, 신고포상금 지급액수 산정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 등 포상금 지급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공정위가 정하여 고시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과태료 부과기준도 정비했다. 현장조사 거부·방해·기피, 공정위 출석요구 불응, 자료 미제출·허위자료 제출, 심판정 질서 유지 위반 등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최근 3년 동안 과태료 부과 처분 횟수를 고려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개정안은 규정했다. 공정위 측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신고 포상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사회적 감시망의 확대를 통해 법 위반행위 적발이 용이해지고, 가맹본부들이 법 위반행위를 스스로 자제토록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5월 28일까지인 입법 예고 기간에 이해 관계자와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서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8-04-17 11:5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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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캥거루족 비율↑… 성인남녀 10명 중 3명 "나는 캥거루족"

40~50대 캥거루족 비율↑… 성인남녀 10명 중 3명 "나는 캥거루족"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이른바 '캥거루족'이 40~50대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3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31.0%가 스스로 캥거루족이라고 답했다. 부모로부터 정신적·경제적 독립을 했다는 응답자는 51.7%였고, 정신적·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18.2%였다. 자신을 캥거루족이라고 밝힌 응답자들의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20대가 45.8%로 가장 많았고, 30대 35.8%, 40대 20.3% 순이었다. 50대 중에서도 15.0%가 캥거루족이라고 답했다. 50대 캥거루족은 이른 정년을 맞은 40~50대 실업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캥거루족이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 1위는 '주거비'(27.5%)였고, 이어 '생활비'(24.0%), '가사:청소,빨래 등'(21.6%), '가사:요리'(21.5%), '육아'(3.4%) 순이었다. 이 외 ' 위로', '안정감' 등 정신적으로도 의지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캥거루족의 91.4%는 독립할 의사가 있었지만, 8.6%는 아예 독립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독립할 의사가 없는 연령대 비율은 40대(17.0%), 50대(13.1%)가 20대(3.8%), 30대(8.7%)보다 큰 폭으로 높았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캥거루족의 증가는 취업난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연령이 늦어진 이유도 있지만,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부모로부터의 독립에 대한 인식도 전과 달라진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2018-04-17 11:5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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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구직난도 심화… 채용공고 9.2% 줄고, 지원자는 41.7% 증가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 구직난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공고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지원자 수는 크게 증가한 때문이다. 17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해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공고와 온라인 입사지원자 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채용공고는 전년보다 9.2% 감소한 718만여 건이 등록됐고, 지원자는 2317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41.7% 증가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2.1대 1이었다. 알바 경쟁률은 총 128개 직종 카테고리 중 93%에 달하는 119개에서 증가했고, 경쟁률이 감소한 직종은 8개 직종(6%)에 불과했다. 분야별 알바 경쟁률을 보면, ▲전시·컨벤션·세미나 알바는 4013개 공고에 17만5978명의 알바생이 지원해 평균 4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이벤트·행사스텝(30대 1) ▲편집·교정·교열(22.5대 1) ▲영화·공연(21.9대 1) ▲서점·문구·팬시(15.4대 1) 등이 경쟁률이 높은 알바 순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32만7천여 건의 공고가 등록된 일반음식점이 차지했고, 매장관리·판매(21만여건), 서빙(18만여건) 순으로 많았고, 지원자 수가 가장 많은 직종은 매장관리·판매, 사무보조, 커피전문점 순으로 나타났다. 알바몬 변지성 팀장은 "알바몬앱 등 모바일 서비스의 입사지원 절차가 간편해진 데 따른 지원자 수 증가와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아르바이트 고용이 위축되면서 알바 경쟁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18-04-17 11:1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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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여행 정보, TV방송 영향력 커져"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여행자 스스로 정보를 찾기보다는 TV방송을 통해 주어지는 정보를 이용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매주 500명(연간 2만6000명 조사)을 대상으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에서 여행전문 정보 사이트·앱, 블로그, 커뮤니티·카페, SNS, 지인추천·구전, 여행지 공식사이트, TV방송, 여행상품 구입채널 등 여행 정보채널 8종을 제시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떤 정보채널을 많이 이용하는지와 각 채널의 이용이 더 늘 것인지 비율을 확인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다. 조사결과 앞으로 여행시 더 많이 쓰게 될 정보채널은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로 선호하는 정보채널의 순서는 일치했다. 여행전문 정보 사이트·앱의 이용의향이 국내여행 시 39.3%, 해외여행 시 46.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블로그(각각 36.3%, 39.5%), 커뮤니티·카페(29.3%, 38.2%)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모든 정보채널의 이용의향이 더 높아 해외여행시 더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TV방송의 영향력이 급속하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정보채널 탐색이 감소한 가운데 국내여행을 위한 정보탐색이 8개 채널 평균 2.5%p 감소했으나, 해외여행은 감소폭이 0.6%p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모두에서 증가한 유일한 정보 채널은 TV방송으로 해외여행을 위한 TV방송 이용의향이 전년보다 4.7%p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여행정보 수집의 패턴이 '여행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관심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기'보다는 '가만히 있어도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재미 위주 컨텐츠를 즐기는 것을 우선시'하고, 정보 획득은 부수적인 소득으로 보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 소비자를 재미로 붙잡아 놓으려는 각종 TV방송 프로그램이 여행 수지 적자에 적지않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 추세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2018-04-17 10:3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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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은 '3년차'

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은 '3년차' 48.9%, "다른 조건 뛰어나도 근속연수 짧아 탈락시켜봤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의 연차는 '3년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조건이 뛰어나도 근속연수가 짧으면 부정적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483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경력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를 물은 결과 '3년차'라는 답변이 4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5년차'(27.7%), '2년차'(14.5%), '1년차'(5.4%), '4년차'(4.6%) 등의 답변이 이어져 대체로 5년차 이하의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회사에서 근속연수가 짧은 경력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74.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답자들이 제시한 근속연수는 평균 3년으로 조사됐고 구간별로 살펴보면 '3년'(46.6%)이 가장 많았고, '2년'(19.3%), '5년'(18.4%), '1년'(7.9%), '4년'(4.3%) 등의 순이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에도 쉽게 이직할 것 같아서'(82.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책임감이 부족할 것 같아서'(31.1%), '조직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23.1%), '인내심이 부족할 것 같아서'(20.6%), '성실하지 않을 것 같아서'(16.7%), '사회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8.9%) 등이 나왔다. 업무 능력 등 다른 조건이 뛰어나도 근속연구가 짧아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48.9%나 됐다. 기업들은 경력직 채용 방식으로 '수시 채용공고'(72.9%, 복수응답)를 이용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업계 인맥'(21.7%), '취업포털 DB'(18.4%), '사내 추천'(13.9%), '정기 경력 공채'(12.4%) 등의 방법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직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사항은 '경력기술서'(31.1%)와 '실무면접'(28.8%)이 비슷한 비중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력서'(17%), '자기소개서'(7.7%), '임원면접'(7.2%), '포트폴리오 등 첨부서류'(3.1%)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2018-04-17 09:5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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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호텔관광과 학생 24명 국비지원 NCS 기반 교육 받아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호텔관광과 재학생 24명이 국비 지원을 받아 NCS 기반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대림대는 지난 16일 교내 홍지관 3층 ACE홀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호텔서비스 우수인력양성 교육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들과 대림대 처장단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오는 12월 1일까지 28주동안 총 600시간의 ▲NCS 기반 전공교과(고객서비스, 식음료, 연회, 현관접객, 호텔객식) ▲소양교과 (화상영어, 이력서 면접 멘토링, 호텔견학 및 실습) ▲기관 특성화 교과 (외국어, 호텔시뮬레이션, 소믈리에, 커피바리스타, 안전교육,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호텔 객실부와 식음료부, 호텔외식사업부, 해외호텔, 컨벤션 등 다양한 실무현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지고, 사업 주관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취업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림대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호텔서비스 우수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억6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호텔관련 프로그램과 교재개발 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2018-04-17 09:33: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