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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9일 KRT와 떠나는 이색 해외여행 찬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중견 여행기업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가 이색 프로모션 영상으로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나ow~ Chlallenge!(이하 나우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19일 왕십리역 비트플렉스에서 다시 한 번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위한 여행, 지금 도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나우챌린지는 KRT가 지난 7월 IFC몰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모션으로 당시 진행한 프로모션 영상이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KRT에서는 다시 한 번 무료 여행의 행운으로 국민들에게 기쁨과 여행의 설렘을 전해고자 2차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참여방법은 1차 때와 동일하게 행사 세트 앞의 버튼을 눌러 영상 속 국기 3개가 일치하면 해당 국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번에는 1차 프로모션보다 더욱 풍성한 경품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는 KRT의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앱 다운로드'와 'SNS에 인증샷 남기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확인 후 즉석에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일명 '꽝이 없는 이벤트'로 나우챌린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RT 마케팅 관계자는 "1차 프로모션 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2차 이벤트 현장 반응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바쁜 일상 속 나우챌린지라는 선물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개최될 나우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1차 프로모션 영상은 KRT 홈페이지(www.kr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9-08 14:11:5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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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한민국 명소(2)...영주 부석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이다.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애틋한 창건 설화를 간직한 부석사에는 그 이름의 유래가 된 '뜬 돌[浮石]'이 무량수전 서쪽 뒤편에 남아 있다.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창건할 당시 당나라 처녀 선묘가 뜬 돌로 변해 의상대사를 방해하는 잡귀를 쫓아냈다는 전설을 간직한 돌이다. 부석사에는 무량수전(국보 18호), 조사당(국보 19호), 소조아미타여래좌상(국보 45호), 조사당 벽화(국보 46호), 석등(국보 17호), 3층 석탑(보물 249호),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보물 220호), 당간지주(보물 255호), 원융 국사비(경북 유형문화재 127호) 등이 남아 있다. ▲추천 여행 코스 1일 차 : 풍기 IC→영주 금성대군 신단→고치령~마구령 드라이브→부석사(은행나무 길~일주문~범종루~안양루~석등~무량수전~3층 석탑~조사당)→부석사 일몰 감상→숙박 2일 차 :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영주 순흥 벽화 고분→중앙고속도로 풍기 IC→귀가 ▲전문가 팁 영주 부석사는 의상대사와 인연이 깊은 사찰로, 곳곳에서 의상대사와 관련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의상대사의 초상이 보관된 조사당 앞 동쪽 처마 아래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나무로 변했다는 '선비화'가 있다.

2015-09-08 14:07:4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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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완종-이완구 만남 입증 문건 있다"

검찰 "성완종-이완구 만남 입증 문건 있다" 檢-李, 증거목록 두고 연일 공방…"검찰에 직접 와서 수사 기록 확인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이완구(65) 전 총리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만남을 입증하는 보도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세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당시 이 전 총리 선거사무소 사무장의 이메일을 압수해 검찰 수사에 대비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보도자료를 발견했다"며 "당시 현역 의원 25명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고 이 중 성 전 회장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찰은 "사건 당일인 2013년 4월 4일 이 전 총리의 동선을 확인하면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과 만났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며 이 전 총리의 충남도청 출입 내역 사실조회를 신청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지난 기일에 이어 증거 목록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변호인 측이 "검찰이 수사 자료를 모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증거 목록과 수사기록 외 다른 자료가 있는지 없는지 밝혀주면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만약 있다면 최소한 어떤 자료가 있는지 밝혀달라"고 주장하자 검찰은 "숨기는 자료는 없다. 변호인이 직업 와서 충분히 확인해라"면서 각을 세웠다. 성 전 회장 비서진들의 '카카오톡 대화'에 대해서도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이 발생한 그 때(2013년 4월 4일)뿐만 아니라 사망 당시 전후로 확보한 대화 자료가 있다면 열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검찰은 "(카톡 대화 중) 이 건과 관련 없는 제3자도 포함돼 있다. 이들(비서진)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내용이) 공개돼선 안 된다"며 증인보호를 위해 열람 허용 여부를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변호인 측에 대화 전체를 공개한다고 해서 사생활이 유포되거나 침해될 위험은 없다고 본다"면서 "카톡 대화와 녹음파일에 조작 의혹 여부를 거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 차례 공판준비기일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 전 총리는 내달 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공판에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5시쯤 충남 부여군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상자에 포장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

2015-09-08 12:50:3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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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조속 인양 어려워…선주 '인양 의사' 절차 필요

돌고래호 조속 인양 어려워…선주 '인양 의사' 절차 필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전복돼 사상자를 낳은 돌고래호(9.77t)의 인양을 놓고 제주도가 고심에 빠졌다. 배가 인양돼야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망자의 유품 등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논란이 되고 있는 승선인원 등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7일 돌고래호 선주 김모씨(서울)와 제주도에 이 배의 조속한 인양을 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하지만 선주가 인양에 나서지 않는 한, 제주도가 인양하는 것은 행정절차가 남아 있어 당장 인양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선박의인양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해경은 선주의 인양 의사를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법에 따르면 침몰된 선박 인양(제거)은 우선 선주가 하도록 돼 있고, 선주가 인양을 못 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인양을 하고 구상권을 선주에게 청구하는 방식으로 하도록 돼 있다. 엄밀한 행정용어로는 자치단체가 '행정대집행'을 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해경의 인양요청에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으로 분류하고, 이 시점에서 인양을 해도 되는 지 등을 해경에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는 이 선박 사고는 해경에서 조사중이기 때문에 해경이 선체는 물론 비품과 목록까지 인계인수를 해 줘야 인양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이 인계인수를 해 주더라도 인양을 하려면 예산이 확보되고 구조업체가 지정돼야 한다. 예외는 있다. 선주가 오늘이라도 당장 인양을 하겠다면 인양을 할 수 있다. 돌고래호(9.77t)는 지난 5일 저녁 제주 추자도에서 출발한 후 10시간 넘게 통신이 끊겼다가 6일 오전 전복된 채 발견됐다. 7일 현재 이 배에 탔던 낚시객 10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08 11:25:3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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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안하고 유언비어 엄포'…정신나간 국민안전처 장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고래호 사고에 대한 유언비어 유포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해경이 구조에 실패한 상황에서 주무장관이 구조는커녕 사법당국 책임자인양 행세한 셈이다.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생존자 이모씨에 따르면 '해경이라고 적힌 배가 근처에 와서 손도 휘저었지만 불만 비추고 갔다'는 증언이 있는데, 박 장관의 페이스북을 보면 생존자 이씨의 증언을 유언비어로 간주하는 듯한 발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진상이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진상규명부터 먼저 해야지 생존자 증언을 유언비어라고 하는 발언은 매우 경솔하다"고 했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국민안전처가 사고 수습도 못하면서 유언비어 운운한 것은 적반하장이자 무책임한 태도"라며 "세월호 참사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엄포만 놓고 있다. 정부의 안전의식에 대한 행태는 개선이 없고 모든 것이 세월호의 재판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부처 이름 그대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소방방재청과 해경이 모두 거느리고 있다. 출범 이후 국민안전처는 전국 어디에서 발생하는 재난 안전사고이든, 육상에서는 30분, 해상에서는 1시간 이내에 특수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현장 대응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해경 구조대는 1시간이 아닌 11시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생존자 구조는 해경이 아닌 민간 어선이 발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15-09-07 18:37:4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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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스코비리' 정준양 전 회장 9일 재소환 조사(종합)

검찰, '포스코비리' 정준양 전 회장 9일 재소환 조사(종합)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오는 9일 오전 10시 재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조사를 받은 정 전 회장이 성진지오텍 고가 매입 의혹이나 동양종합건설 특혜 제공, 코스틸로부터 로비를 받은 의혹, 티엠테크 일감 몰아주기 등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2차 소환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정 전 회장을 이날 다시 불러 1차 조사 때 확인하지 못했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조사의 핵심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최측근 박모씨가 실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포스코켐텍의 협력업체 티엠테크에 대한 특혜 의혹 부분이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이나 이 전 의원, 박씨 등의 혐의를 뒷받침할만한) 객관적인 정황이 있어서 혐의 입증에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포스코켐텍이 티엠테크에 연매출 170억~180억원의 일감을 몰아주는 특혜를 제공하는 데 정 전 회장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수익금 일부가 이 전 의원 등 정치권에 전달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여기에다 정 전 회장은 2010년 3월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을 인수하면서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의 지분을 업계 평가액보다 2배가량 높게 사들이는 등 계열사 부실 인수합병을 주도해 포스코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포스코건설 인도 제철소 건설 당시 3000억원 규모의 대형 공사를 동양종합건설에 수주하라고 지시하는 등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포스코와 철강 중간재를 거래하는 코스틸과의 유착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검찰이 정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와 더불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까지 적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다음날인 지난 4일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티엠테크의 설립 배경과 이 업체의 지분을 매입하게 된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곧이어 업체 관계자들도 잇따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박씨 역시 조만간 재소환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검찰은 이 전 의원이 연루된 정황도 포착, 이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07 17:30:0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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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 공룡수목원...국내 '쥬라기공원'조성 복합테마파크로 인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내에 '쥬라기공원'이 조성돼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바로 8월 21일 문을 연 덕평공룡수목원에 있는 로봇공룡때문이다. 덕평공룡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움직이는 거대 공룡 25종과 곤충을 상시 전시해 선보이는 복합 테마파크 수목원이다. 개장 한달도 안돼 국내 관광 산업과 힐링 관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천시 마장면 동맥이산 자락에 약 5만평 규모로 조성된 덕평공룡수목원은 공룡·곤충전시관 외에도 커피나무, 바나나나무, 파파야 나무 등 열대식물원, 그리고 각종 허브식물들을 가꾸어 놓은 허브열대식물원과, 1000여 종의 다육식물을 식재, 관리하고 있는 다육온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피톤치드 힐링숲,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용승천폭포, 오랜 시간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려 비오는 날 특히 더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돌탑동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범바위동굴이 위치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범바위동굴은 오래전부터 호랑이가 살았던 동굴로, 지역민들에게 그 유래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공룡곤충전시장에는 아이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아파토사우루스, 데이노닉스, 카스모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약 20여 가지 공룡과 거대 메뚜기와 사마귀, 잠자리, 일본투구풍뎅이 등이 움직이면서 소리까지 내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충족하고 있다. 여기에 자연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휴식을 할 수 있는 수목원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 온 가족과 연인이 편안히 쉬며 그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더불어 500여년이 훨씬 지난 300여점의 규화목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조각품 등을 볼 수 있는 조각공원이 있어 산책을 하면서 조각품을 감상하는 등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마장면 작촌로 일대는 이천시 안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이름이 나 있는 곳이다. 안승우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곳을 여행하던 중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유독 공기가 깨끗하고 자연이 잘 보존된 동맥이산 자락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안 대표는 "그간 수목원 조성의 꿈을 가지고 꾸준히 준비해온지 꼭 10여년 만에 맺은 결실"이라며 "의류 사업으로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친분을 쌓은 안 대표는 주위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함께 휴식하면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수목원을 만들자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전한다. 안 대표는 "그 이후로 주변 우리나라 수목원들이 어떻게 조성되었고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자료조사를 하고 나름대로 기존 수목원과는 다른 특별한 수목원을 만들어 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며 "한 공룡 관련 전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당시 공룡로봇을 선두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그 즉시 바로 일본으로 바로 달려갔고, 실제 공룡과 유사한 크기로 마치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공룡 로봇에 반해 국내로 들여와 지금의 공룡곤충관의 모습으로 꾸며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0여 년 동안 자신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공사를 진행해 오면서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룬 덕평공룡수목원이기에 더욱 더 애정을 갖고 있다.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들이 부디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목원으로 자리 잡아 가게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덕평공룡수목원 가는길 서울과 경기권 전역에서 차로 한 시간 반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해 있는데 덕평IC에서 차로 10분, 양지IC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한다. 오픈 행사로 약 한 달간 입장료 1만원을 30%할인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30명 이상 단체객의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 031-633-5029.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작촌로 282

2015-09-07 16:29:27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