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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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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의 맛과 멋…'인제 5대 명품'

인제에는 빙어만큼 유명한 것이 또 있다. 황태를 비롯한 '인제 5대 명품'이 바로 그것이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5대 명품 5대 명품 중 으뜸은 인제 황태다. 인제는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황태 생산지다. 특히 일교차가 큰 인제 용대리는 지리·기후적으로 황태를 생산하기에 최적지로 꼽힌다. 황태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며 영양이 풍부해 간장 해독·숙취 제거·공해 해독·노폐물 제거 등에 도움을 준다. 또 황태는 국·찜·구이·전·튀김·조림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다음은 풋고추다. 밤과 낮의 기온 차가 큰 해발 700m 가량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인제 풋고추는 인제 천혜의 자연이 키워낸 맛을 자랑한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농산물로 등록된 웰빙식품 콩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제에서는 콩이 고랭지 채소의 대체작물로 집중 재배되고 있으며 인제 콩으로 빚은 내린천 두부 또한 그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해발 500m이상 고지대의 청정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는 오미자와 깊은 산 속 기운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곰취도 인제를 대표하는 명품 특산물이다. [!{IMG::20140108000145.jpg::C::480::}!]

2014-01-08 16:18:2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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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흡연량 일평균 25개비…세계 평균보다 41% 많아

한국의 흡연량과 흡연자 비율 모두 전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대·호주 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187개국을 대상으로 1980~2012년간 15세 이상 흡연인구의 수와 이들의 흡연량 등을 추정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흡연자는 2012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25개비를 태웠다. 이는 전 세계 평균(17.7 개비)보다 약 41% 많다. 한국의 1980년 수치(22.7 개비)와 비교해도 높았다. 흡연자 비율 역시 2012년 전체 인구의 23.9%로 세계 평균 18.7%를 웃돈다. 특히 남성 흡연율(41.8%)은 세계 평균(31.1%)과 10%포인트 넘는 괴리를 보였다. 전체 흡연자 수는 996만명으로 1980년(845만명)보다 150만여명 늘었다. 전체 187개국의 흡연율은 1980년 25.9%에서 2012년 18.7%로 하락했다. 그러나 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흡연자의 수는 7억2067만명에서 9억6731만명으로 늘어났다. 연간 담배 소비량 역시 같은 기간 4조9581억 개비에서 6조2460억 개비로 증가했다. 흡연자 1명이 하루에 소비하는 담배의 양은 18.8 개비에서 17.7 개비로 소폭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러시아 등과 같이 흡연인구 비율이 높으면서 동시에 흡연량이 많은 국가에선 매우 심각한 건강 위협의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팀은 이어 흡연율이 계속해 크게 줄고 있지만 세계 연간 사망자의 6.9%(570만명)가 여전히 담배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각국이 더 강화된 흡연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4-01-08 14:46:0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