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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는? 온천 때문에!

일본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은 '쇼핑'을 하러 방문했다가 '온천'을 즐기기 위해 다시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정부관광국이 운영하는 비짓재팬 코리아 PR사무국이 최근 1년에 2회 이상 일본을 방문한 20~40대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일본 여행의 목적으로 쇼핑이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먹거리와 온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을 다시 방문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겨울 온천'(54.5%)이라는 응답이 1위로 꼽혔다. 다음으로 '럭셔리 온천 숙박 여행(39.5%)', '주말 온천과 미식 여행(39%)' 등이 상위권에 올라 관광객들은 온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거리 등 일본 고유의 분위기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지로서 일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정성스러운 서비스'(51%)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청결함'(50%)과 '친절한 사람들'(48%)이라는 답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3명 중 2명이 주말을 이용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답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특성도 일본을 자주 찾는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IMG::20140102000042.png::C::480::여행지로서 일본의 매력은? /비짓재팬 코리아 제공}!]

2014-01-02 11:19:52 박지원 기자
2014년 '개별 자유여행' 가장 선호해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14 해외여행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패키지 여행보다 개별 자유여행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의 조사 결과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 중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36.7%로 나타나 패키지 여행(32.0%)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경비 및 일정에 구애받지 않으면 프랑스·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홍콩·마카오·중국 등의 근거리 목적지를 선택했다. 해외여행 기간은 평균 6.46일, 경비는 225만원으로 예상된다. 또 항공기내 반입 금지 위해물품 기준도 개선된다. 긴 우산, 손톱깍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위험도가 낮은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하며 염색·퍼머약 등은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됐으나 앞으로는 2kg까지 반입할 수 있다. 반면 기내 안전 및 보안 확보를 위해 칼 종류 등 위험도가 높은 물품은 원칙적으로 객실내 반입을 금지하도록 제한이 강화됐다. 또 항공기 이착륙 시 기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도 가능해진다. 다만 휴대폰은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과 같이 부피가 큰 전자기기는 선반이나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한다.

2014-01-01 16:39:42 황재용 기자
2014년 '여행·레저' 더 알차진다!

올해부터 무비자로 러시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대체 휴일제' 시행으로 연휴가 대폭 늘어난다. 이처럼 2014년도 여행·레저 부분에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들을 소개한다. ◆올해 67일 논다! 올해 공휴일은 총 67일에 달한다.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가 시행돼 12년 만에 최다 휴일을 가진 해가 됐다. 본격적인 연휴가 발생하는 달은 5월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과 6일 석가탄신일을 쉬게 된다. 2일에 휴가를 쓰면 6일간의 휴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 6월에는 4일 지방선거와 현충일인 6일 사이에 5일에 휴가를 쓰면 5일 동안 쉴 수 있다. 9월에는 6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가 10일까지 이어진다. ◆60일간의 러시아 무비자 여행 지난해 11월 한·러 양국이 체결한 '한러 일반여권 사증면제 협정'이 발효돼 1일부터 러시아를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게 됐다. 근로·거주·유학 목적이 아닌 경우 상대국에서 사증 없이 60일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60일 체류 후 출국해 120일 이후 다시 입국할 경우 또 60일을 머물 수 있다. 속초와 러시아를 연결하는 북방 항로의 뉴블루오션호를 통해 1일 오전 11시 무비자로 러시아 관광객 240명이 처음으로 입국했으며 양국으로의 여행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호환 교통카드 출시 버스·지하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KTX 등 기차표 구매까지 가능한 전국 호환 선불 교통카드가 출시된다.그동안은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이나 고속도로·철도를 이용할 때 사용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 장의 카드로 지역외 이동이 가능하고 특히 고속도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비행기 이착륙 때 전자기기 사용 가능 항공기 이착륙 시 기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만 휴대폰은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과 같이 부피가 큰 전자기기는 선반이나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항공기 내에서도 전자기기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전자파 안전성 평가 등의 이행 지침을 마련해 항공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정부가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할인 관람, 야간 개장,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시행한다. 국·공립 핵심 문화시설과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은 영화관부터 적용되며 이후 다양한 분야의 시설 및 민간 분야로 정책이 확대된다. 또 문화·여행·스포츠 관람을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도 발급된다.

2014-01-01 16:10:3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