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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세종대, 하계방학 중 '이공계 재학생 일본취업' 맞춤 프로그램 가동

세종대, 하계방학 중 '이공계 재학생 일본취업' 맞춤 프로그램 가동 대학일자리사업단 '2018 일본기업집중탐색 프로그램'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는 2018년 SJ Global Jobs 일본취업 프로그램 '일본기업집중탐색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기업집중탐색 프로그램은 일본어를 활용해 일본에 취업을 희망하는 세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어실력향상, 일본취업 이해 및 준비방법, 엔트리시트(자소서) 작성방법, 면접방법 등을 강의 및 실습, 첨삭하는 맞춤식 취업대비과정이다.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일본취업 코칭을 통한 학생들의 일본 취업률 향상에 있다. 지난달 28일 기본교육인 OT 및 일본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8월 언어교육, 9월 실전 일본취업 교육, 10~11월 일본취업 박람회 및 일본기업매칭 등의 프로그램이다. 한편 세종대학교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는 취업동아리(해외·외국계 취업동아리)에 가입된 학생들에게 스터디룸 제공, 직무중심의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간담회 지원 등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2018-07-19 10:1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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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한국어 교육협력 위해 경희사이버대 방문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한국어 교육협력 위해 경희사이버대 방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9일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Peace International School)가 대학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에 따른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피스국제학교는 2010년 설립한 정식 교육기관으로 캄보디아 교육부 인가를 받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교육하고 있으며 약 17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박은정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한국어문화학과장 방성원 교수,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와 장미라 교수,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과 신상기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지난 2015년부터 재학생의 한국어 수업 참관과 강의 실습을 위해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파견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학기 피스국제학교에서 약 5개월간 한국어교원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과 올해 9월 실습 파견 예정인 재학생들이 만나 현장 실습에 관한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장 방성원 교수는 "박은정 동문이 교장으로 재직하는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는 한국어 교육경력이 인정되는 정식 교육기관으로서, 매 학기 한국어문화학과의 재학생들의 교육 실습 교류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학생들과 이전 실습 선생님들과의 만남까지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8학년도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8-07-18 15:2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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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학생들,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서 대상

국민대 전자공학부 학생들,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서 대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소모임 ELCO(ELectronics & COmputer)의 그라샷팀(지도교수 안현식)이 지난 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드론산업에 관한 관심을 확대하고 공학계열 학생들의 제어·시스템 설계에 관한 실무 능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일정한 색으로 되어있는 경로를 드론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인식한 후, 자율주행하여 정해진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각 대학의 IT(전기·전자) 계열 학과 학생들은 참가신청 및 설계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회 측은 총 3차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교육 및 평가를 진행한 후 본선에 진출할 19팀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영상처리, 센서 제어, Matlab Simulink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한 달 마다 주어진 과제들을 수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표준 하드웨어를 이용해 표준 하드웨어를 이용해 미니드론의 각종 센서 동작 확인, 드론의 기본동작, 자율비행 등에 대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그라샷팀 팀장 박성호 (전자공학부 3) 씨는 "학교에서 아직 배우지 못한 프로그램과 이론을 스터디를 하며 대회를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힘을 합쳐 큰 성과를 달성하여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국민대 학생들은 대상 뿐 아니라 은상, 동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눈에 띄는 성과를 드러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기업들로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외 실리콘밸리 파견 및 UN Reno 어학연수 ▲UTM/UCSD 학점교류프로그램 ▲Engineer 취업캠프 ▲공학Festa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후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07-18 15:26:01 한용수 기자
올해 LEET 응시자 증가… 사시 폐지 등 영향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지난 2009년 LEET 시행 이후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시험 폐지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행된 2019학년도 LEET에 9740명이 응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접수자(1만502명) 대비 응시 비율 역시 92.74%로 역대 가장 높았다. LEET는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시험으로 2009학년도 첫 시험에는 9690명이 응시한 이후 2017학년도까지 응시자는 6980명~8387명 사이였다. 이후 지난해(9408명)부터 응시자가 크게 증가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응시자 증가는 사법 고시 폐지에 따라 로스쿨이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되어 사시 수험생들의 다수 유입, 청년 취업난에 따른 대학 졸업자들의 법조인에 대한 전문직 선호 상승, 경제적 취약 계층의 응시자 증가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지난 2016년(제58회) 종료됐고, 지난해 2차 시험과 3차시험을 통해 55명을 선발한 것을 끝으로 완전히 폐지됐다. 한편 올해 전국 25개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정원은 2000명으로 가군 864명(43.2%), 나군 1136명(56.8%)로 나군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00명 증가했다. 일반전형으로 1856명, 특별전형으로 144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 입학설명회는 오는 8월 29일~30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고, 원서접수는 10월 1일~5일까지 진행된다.

2018-07-18 14:24: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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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 641개 학교서 석면제거… 석면 특별관리 대책 마련

올 여름방학 641개 학교서 석면제거… 석면 특별관리 대책 마련 '학교 석면 모니터단' 운영, '감리인 실명제' 도입, 부실 감리인에 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학교 교실에서 석면 제거 작업 이후 석면 잔재물이 잇따라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가 석면 고정용 철골구조까지 해체하기로 하는 등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부·환경부·고용노동부는 올해 여름방학에 전국 641개 학교에서 시행하는 석면 해체·제거 공사에서 이전보다 강화된 석면 특별관리 대책을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석면 해체작업 중 석면 가루가 작업구역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과 벽에 이중으로 비닐을 덮도록 했고, 석면 마감재가 붙어 있던 경량철골(M-bar)까지 이 비닐밀폐막 안에서 철거하도록 했다. 경량철골은 석면 마감재를 고정하기 위해 홈이 파인 철재로, 홈 등에 남은 석면 가루가 철거 작업 이후에도 공기 중으로 퍼질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아울러 학교 석면 모니터단에 학부모 외에 시민단체 관계자나 외부 전문가 등이 꼭 참여하도록 했다. 석면 작업이 끝난 뒤 모니터단이 검사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만 리모델링 등 다음 공정으로 진행하는 '잔재물 책임확인제'도 시행한다. 만약 석면 잔재물이 나와 모니터단이 정밀 청소 등을 결정하면 업체는 이 결정에 따라야 한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학부모 2143명과 학교관계자 1156명, 101개 시민단체 관계자, 외부전문가 210명이 모니터단으로 활동한다. 정부는 석면 해체·제거 업체와 석면 조사기관이 부실하게 업무를 했을 경우에 대한 처벌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석면 해체작업 감리인이 감리를 부실하게 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에 감리인 정보와 연락처를 게재하는 '감리인 실명제'도 도입한다. 또 고용노동부는 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 또는 석면 조사방법을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진행 중이다. 류정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학교 석면공사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12:5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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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네이버… '워라밸' 좋은 기업 선호

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네이버… '워라밸' 좋은 기업 선호 선호기업 2위 카카오, 3위 CJ제일제당, 4위 아모레퍼시픽, 5위 삼성전자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꼽혔다. 1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휴학중인 남녀 대학생 15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6일까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고용브랜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네이버'(23.4%)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카카오'(22.6%)가 차지했고, 3위 'CJ제일제당'(18.2%), 4위 '아모레퍼시픽'(14.2%), 5위 '삼성전자'(12.6%)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66.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 수준이 높은 기업'(59.0%), '고용 안정성이 높은 기업'(45.3%),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업'(43.7%),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가 좋은 기업'(42.3%), '산업분야의 선도기업 이미지'(24.8%), '선후배, 지인을 통해 들은 기업의 평판'(23.6%)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은 대학생들의 성별이나 전공계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과 경상계열,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는 '네이버'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가장 많았고, 여학생과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는 '카카오'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아 타 계열사 전공자들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 남학생들은 '네이버'(19.6%), '삼성전자'(18.5%), '카카오'(16.7%), 'SK하이닉스'(16.4%), 'CJ제일제당'(15.7%) 순이었고, 여학생들은 '카카오'(26.7%), '네이버'(26.1%), '아모레퍼시픽'(20.6%), 'CJ제일제당'(19.9%), 'LG생활건강'(17.4%), '신세계'(16.1%) 순이었다. 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네이버(24.9%)'를 꼽았고, 이어 카카오를 꼽은 응답자가 23.4%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CJ제일제당'(19.2%), '신세계'(16.6%), 'KT&G'(15.1%) 순으로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응답률 19.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CJ제일제당'(18.0%) , 'SK하이닉스'·'네이버'(각16.6%), '카카오'(14.9%) 순이었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카카오(25.6%)'를 꼽았고 이어 '네이버(24.7%)'로 나타났고,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네이버'(42.2%), '카카오'(40.5%), '아모레퍼시픽'(20.2%), 'CJ제일제당'(18.5%) 순으로 집계됐다.

2018-07-18 12:36: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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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렵지만' 신입사원 4명 중 1명 "입사 5개월 만에 조기 퇴사"

'취업 어렵지만' 신입사원 4명 중 1명 "입사 5개월 만에 조기 퇴사" 청년 취업이 어렵지만,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 이후 5개월 만에 조기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최근 1년간 신입사원 채용을 한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조기 퇴사자 발생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2%가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조기 퇴사자는 신입사원 4명 중 1명 꼴인 2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은 입사 후 평균 5개월 만에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기퇴사자 발생이 잦은 직무(복수응답)로는 '제조·생산'(26.4%)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영업·영업관리'(19.3%), '서비스'(17.1%), 'IT·정보통신'(8.4%), '연구개발'(6.8%) 등의 순으로 많았다. 퇴사자들이 회사에 밝힌 퇴사 사유(복수응답)로는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48.6%)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낮은 연봉 수준'(26.4%), '업무 불만족'(22%), '높은 업무 강도'(21.8%), '대인관계 등 조직 부적응'(20.9%), '열악한 근무환경'(13%), '타사 합격'(12.1%) 등도 있었다. 하지만 기업들이 생각하는 이들의 퇴사 사유는 달랐다. 기업들은 신입사원들의 퇴사 사유(복수응답)로'직업의식 부족'(32.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이상과 현실의 괴리'(31.2%), '책임감 낮음'(31%), '인내심 부족'(29.9%), '조직 적응력 부족'(28.6%) '연봉, 복지 등 기업 경쟁력 부족'(25.7%), '묻지마 지원 통한 성급한 취업'(20.4%) 등이 나와 시각차를 드러냈다. 신입사원의 조기퇴사로 인한 기업이 입는 피해(복수응답)로는 '추가 채용으로 시간, 비용 손실'(74.7%)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기존 직원의 업무량 증가'(50.5%), '기존 직원의 사기 저하'(35.6%), '교육비용 손실'(34.1%), '잦은 채용으로 기업 이미지 실추'(25.9%)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 중 86.5%는 조기퇴사자를 막기 위한 별도의 노력(복수응답)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 직원과 멘토링 시행'(42.1%), '초봉 인상 등 근무조건 개선'(37.9%), '수습, 인턴제 실시'(33.3%), '복리후생제도 강화'(28.6%), '적성에 따른 업무 재배치'(26.8%), '기업 철학, 비전 등 상시 공유'(20.2%)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신입사원의 조기퇴사는 기업의 비용 손실은 물론 개인 커리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지원 전 직무와 적성 등을 신중하게 고려한 후 결정하는게 중요하고, 입사 후에는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8-07-18 12:1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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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 실시간 위치알림 시범실시

'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 실시간 위치알림 시범실시 교육부-한국교통안전공단 업무협약, 2학기부터 버스 500여대 적용 어린이가 통학버스 안에 갇히는 사고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교육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23일 발표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발생하는 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 등 어린이 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예산 8억5000만원을 들여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학교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통학버스 약 500대에 단말기 설치비와 통신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하고, 링크를 통해 위치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통학버스 내 설치되는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에 수집된 정보를 통해 통학버스 운전자의 과속이나 급정지, 급가속 등 위험운전행동도 분석해 위험행동 다발지점의 교통시설 개선과 운전자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이번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가 근절되고, 나아가 어린이통학버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감소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18 12:14: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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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융·복합 교육혁신 주목"… 올해 SW중심대학 선정, AI혁명 이끌 융합인재 기른다

- 4차산업혁명 '탈경계'시대 대응… 대단과대학 체제 확립 - 취·창업 특화전략으로 취업률 'UP'… '제2의 서정진' 키운다 건국대학교가 미래 초연결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을 기반으로 교육혁신 허브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국대가 이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배경에는 단연 프라임사업이 꼽힌다. 올해 프라임사업 최종연도인 3년차를 맞은 건국대는 지난 2년간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 쉼 없이 달려왔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 프라임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는 산업계와 학생들 수요를 고려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바이오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특화해 설립한 'KU융합과학기술원'이다. 융합과학기술원 소속 8개 학과는 작년 수시모집 입시 경쟁률에서 평균 19.5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건국대 교육혁신, 프라임사업, SW중심대학 선정 등으로 탄력 건국대는 이와 함께 학생들이 문·이과 구분없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최첨단 교육 인프라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데 이어 공동기기원, K-LAB 등 대규모 연구·실습 인프라도 확충했다. 기존 교수법 혁신을 위해 토론식 강의를 77개로 확대했고, 창업이나 연구처럼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드림학기제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건국대 융합교육의 대표 사례로는 인문학적 가치를 기반으로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연계전공이 꼽힌다. 연계전공은 2~3개 학과가 서로 연결해 개설하는 맞춤형 별도 교육프로그램으로 ▲휴먼ICT연계전공 ▲글로벌MICE 트랙 ▲인문소통치유 트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주전공과 함께 이들 연계전공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휴먼ICT(정보통신기술) 연계전공은 최근 급성장하는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빅데이터 관련 미디어 콘텐츠 분야가 중심이다. 글로벌MICE 연계전공은 국가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선정된 회의산업(Meeting), 관광산업(Incentive trip), 컨벤션 산업(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서비스산업(Exhibition & Event)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은 새로운 인간상과 사회상을 모색해온 인문학과 상담치유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치유사를 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프라임사업 외에도 건국대는 지난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힐링 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도 선정돼 바이오 분야 융합교육에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되면서 대학 교육체계를 SW교육 중심으로 혁신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과 기초 SW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의 성과는 각종 지표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 건국대는 세계최대 뉴스 제공 기업인 로이터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고, THE 아시아대학평가 95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계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건국대의 융·복합 교육혁신은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 확보로 연결된다. 건국대는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공급자적인 마인드에서 탈피, 학생 개인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기존 인재개발센터를 취창업전략처로 승격해 전폭 지원에 나서고 있다. 프라임사업 선정 이후 가속화된 이러한 지원과 혁신으로 건국대가 지난 하반기 진행한 프로그램만 37개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커리어 디자인 스쿨, 엘리트 프로그램 등 수십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융·복합 교육 혁신, 재학생 취·창업 경쟁력 'UP' 취창업전략처는 특히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부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CMS진로탐색' 교양 교과목 신설이 대표적인 사례다. 학생들은 이 과목을 통해 입학시점부터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 각 단과대학 학장들이 학과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직접 마련하고 이를 진행하는 학장취업총괄제, 교원들의 원활한 진로상담을 위한 교원용 취·창업 종합 가이드북 제작, 국시원·코이카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공기관들과의 인턴십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이러면서 실제 창업에 나서는 학생 수도 늘고 있다. 건국대 학생 창업자 수는 2015년 4명에서 올해 23명으로 늘었다.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현성준 학생은 건국대 창업 아이템사업화에 선정되면서 창업 지원금을 받았고, 그 덕분에 중국인 여행객과 한국인을 연결해주는 한국 여행 질의응답(Q&A)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을 만들었다. 현 학생은 최근 중국 최대 벤처캐피탈 IDG 차이나가 주최한 '2018년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개발자대회(MIC) 한국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중국 투자 유치를 위한 기회를 얻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건국대에서 학교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이들이 벌어들인 매출액만 52억원에 달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올해 프라임사업 최종연도인 3년차를 맞았고 지난 2년간 막대한 금액을 교육혁신에 투입해왔다"면서 "재학생들이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11:31: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