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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편안한 교복 입는다"…서울시교육청, '경직된 교복 규정' 개선 추진

"서울 학생, 편안한 교복 입는다"…서울시교육청, '경직된 교복 규정' 개선 추진 '코르셋 교복' 등 논란 속, '편안한 교복 공론화 추진단' 발족 학생들의 불편한 교복을 일컫는 '코르셋 교복'이 논란인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신의 공약인 '편안한 교복'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서울학생의 불편한 교복을 편안한 교복으로 개선하기 위한 '편안한 교복 공론화 추진단(추진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진단 결성은 서울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숙의 민주주의 실천 과정을 적용해 결정하기 위한 시교육청의 현장친화적 정책 구현 노력의 첫 걸음으로 해석된다. '편안한 교복'은 조희연 교육감의 제2기 공약사항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최근 '코르셋 교복' 등 불편한 교복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고, 관련한 국민 청원이 7월 초를 기준으로 357건에 이른다. 특히 국무회의에서까지 교복 문제가 언급되는 등 학교 복장 개선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어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로 교육청은 인식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복장은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학생들의 건강권과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규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론화 추진을 계기로 정형화된 교복이나 경직된 교복관련 규정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김종욱 전 서울시부시장을 단장으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학교 관계자와 국가공론화과정에 참여했던 갈등관리 전문가 등 외부 인사를 포함해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교복 개선 가이드라인을 서울시교육청에 정책 제안하게 된다. 이후 일선학교는 가이드라인을 각 학교별 자율적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복장규정을 개정하게 되고, 2020학년도부터 공론화를 거친 복장 규정이 각 학교별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송재범 과장은 "이번 공론화과정이 서울시교육청의 첫 번째 시도인 만큼 신중하게 업무를 추진해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쟁점 사안에 숙의 민주주의 실천과정을 적용할 수 있는 서울형 공론화 프로세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7-29 11:4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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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되고, '워라밸' 열풍 거세지만… 직장인 10명 중 3명 "난 일 중독자"

- 잡코리아 직장인 2004명 설문조사 - 직장인 40% "업무 많아 퇴근 후 집에서도 일한 적 있다" 최근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열풍이 거센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본인 스스로 '일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2004명을 대상으로 '일 중독(workaholic)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8.0%의 직장인이 본인 스스로를 '일 중독자'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일 중독자'는 '근무시간 후에도 계속해서 일에 대한 고민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상태'로 정의해 직장인들의 이에 대한 체감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연령과 직급이 높을 수록 스스로 일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 40대(30.5%), 30대(27.2%), 20대(23.7%) 순이었고, 직급별로는 부장·임원급(52.4%), 과장·차장급(35.6%), 주임·대리급(25.9%), 사원급(22.0%) 순으로 조사됐다. 근무 기업별로는 대기업 직장인 중 30.5%가 스스로를 일 중독자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28.0%), 외국계기업(26.0%), 공기업(23.0%) 순이었다. 현재 담당하는 직무별로는 마케팅·홍보(33.3%) 직종 종사자들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사·HR직(32.2%), 디자인직(32.2%), 전문직(31.1%), 영업직(30.4%) 순으로 높았다. 반면 IT·정보통신직(22.0%), 생산·기술직(24.6%), 고객상담·서비스직(26.1%)에 종사하는 직장인 중에는 스스로를 일 중독상태라고 답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실제로 이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업무가 많아 퇴근 후 집에서도 나머지 업무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가 많아 가끔 집에서 일을 한다'(34.5%), '퇴근 후 집에서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5.5%)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현재 하는 일이 재미있는지 질문한 결과 40.2%는 '대체로 재미 없다'고 답했고, '매우 재미 없다'는 직장인도 17.4%로 나타나, 10명 중 6명 정도의 직장인들은 현재 하는 일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에 대한 재미는 직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매우 재미 있다'는 응답은 연구·개발직(8.3%), 전문직(7.1%)에서 특히 높았고, '대체로 재미 있다'는 응답은 마케팅·홍보직(47.1%), 전문직(42.2%), IT·정보통신직(41.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대로 현재 일이 '매우 재미 없다'고 느끼는 직장인들은 생산·기술직(23.4%), 고객상담·서비스직(19.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디자인직(44.8%), 인사·HR직(44.4%), 재무·회계직(43.5%) 직장인들 중에서는 '대체로 재미가 없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8-07-29 11:1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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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 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 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되길"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47기 이상진 동문이 대학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교내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해 서상구 경영대학원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씨는 이자리에서 "광운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넓혔고, 외식경영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학교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무엇보다 광운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상 총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을 통해 광운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광운대가 세계 대학과 경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씨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삼통치킨 외식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2018-07-29 11:11: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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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육대를 비롯한 전국 146개 대학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삼육대는 입학관계자가 직접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형, 지도교사들에게 맞춤형 입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전공학과별 특성을 소개하고 학과별 입학성적, 전형방법, 적성전형 안내는 물론 대학특성화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 해외자매대학 현황, 기숙사 입사정보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및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특성화고교?△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한편 삼육대의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오후 5시까지이며, 진학사(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8-07-27 16:3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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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영화예술학과, '2018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 개최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2018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 개최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접수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영화예술학과가 고교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 고취시키고 영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시나리오의 창작대회 및 창작특강'을 내달 4일 세종대 학생회관 B103호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는 영화와 시나리오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작대회와 같이 진행되는 '시나리오 창작 특강'에서는 기본적인 시나리오 창작요령과 단편 시나리오 작성법을 알려주어 학생들이 시나리오 창작에 대한 기본을 익히고 영화와 시나리오 분야 관련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창작대회 접수비는 6만 원이며 반드시 인터넷 접수를 해야 한다. 2018 시나리오 창작대회에 수상하는 학생들에게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 수시 특기자 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세종대 홈페이지( www.sejong.ac.kr) 또는 유웨이(www.uwayapply.com)에서 하면 된다. 이후 단편 영화 시나리오 부문 참가자는 5개 주제어 중 당일 추첨을 통해 1개를 정하여, 5분에서 20분 이내의 단편영화 분량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된다. 실기시간은 총 4시간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의 수상자는 내달 20일 세종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본 대회 및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메일(moviedpt@sejong.ac.kr) 또는 전화(02-3408-3327)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6 17:0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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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전년 대입 결과 토대로 맞춤상담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6일~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올해 수시모집 입시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했다. 서울여대는 이번 행사에서 수시모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서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학생들이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수시모집을 준비하도록 지난해 입시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개별상담을 한다. 서울여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4%인 총 10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인 바롬인재전형, 플러스인재전형, 융합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의 경우 졸업연도에 제한을 없애고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학종 1단계 통과자 수를 기존 3배수에서 5배수로 늘려 학생들의 면접 기회를 확대했고, 학종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 선발을 위해 기존의 발표면접을 폐지하고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14일까지다.

2018-07-26 15:3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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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구직자 5명 중 4명 '청년구직지원금' 찬성하지만… 형평성·부정수급은 문제

대학생·구직자 5명 중 4명 '청년구직지원금' 찬성하지만… 형평성·부정수급은 문제 19%는 반대… 형평성·부정수급·세금낭비 등 대학생 5명 중 4명은 정부의 '청년구직지원금' 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급자격의 형평성과 부정수급 등의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26일 인크루트가 대학생·졸업생·직장인 등 자사회원 총 12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6%가 정부의 청년구직지원금 제도를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청년구직지원금이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제도로, 정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3단계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만 월 30만 원 한도로 3개월간 지원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도 별도로 시행 중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졸업 후 사회에 첫 진출하는 저소득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6개월간 50만 원 씩 지급하는 대책을 지난 18일 발표했다. 응답자들은 지원금 지급 자체에 대해서는 81%가 찬성한다는 입장이었다. 찬성 이유는 '구직기간 경제부담을 덜어주므로'(54%)와 '실질적인 구직준비 비용에 보탤 수 있으므로'(36%)였다. 이런 답변을 보면, 청년구직자 다수가 구직기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제도에 반대하는 의견도 19%에 달했다. 반대 이유 1위로는 '지급자격에 형평성 문제가 따름'(28%)이었다. 이어 '구직활동을 안 하는데도 수급하는 등 부정수급 가능성이 있음'(27%), '세금낭비'(23%), '구직자의 자립능력 방해'(14%) 등의 의견이 나왔고, 기타 '기존 재직자에 불균등한 조치다'는 답변도 있었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청년구직지원금 지급에 대한 찬성률은 대학생(88.8%)이 가장 높고, 졸업생·구직자(83.8%)가 높은 반면, 반대하는 비율은 재직자(25.6%)가 대학생(11.2%)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69%는 청년구직지원금 지급이 취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형평성과 부정수급 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압도적인 찬성비율은 취업 준비의 기회비용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일 수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8-07-26 15:3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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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84.6% "손님 말 한마디에 감동"

알바생 84.6% "손님 말 한마디에 감동" 알바생이 꼽은 '감동 손님 1위'… "고마워요" 알바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아르바이트 중 손님에게 감동한 경험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이 감동하는 순간은 손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26일 알바몬이 최근 매장에서 근무한 알바생 736명을 대상으로 '감동손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6%가 '아르바이트 중 손님에게 감동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자는 여성(88.2%)이 남성(79.3%)보다 소폭 많았다. 알바생이 손님에게 가장 감동하는 순간(복수응답)은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할 때(수고가 많아요·고마워요 등)'(54.6%)가 가장 많았다. 특히 '손님의 말'과 관련한 감동 순간이 많았다. 즉 '어서오세요'나 '안녕히 가세요'와 같이 '알바생의 인사에 함께 인사해 줄때'(40.3%), '정중하거나 존중하는 말투로 주문, 요청할 때'(37.6%), '사장님이나 매니저님께 나를 칭찬해줄 때'(13.2%),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할 때'(7.5%) 등 손님들의 말에 감동받는다는 응답이 특히 많았다. 말이 아닌 행동에 감동받는 순간으로는 '실수를 저질렀는데도 이해하고 괜찮다고 넘어가 주실 때'(54.3%)로 가장 많았고, 이밖에 '손님이 있던 자리가 깔끔할 때'(17.0%), '진상손님과의 트러블로 골치 아픈데 편들어 주실 때'(11.2%), '한번 오셨다가 다시 찾아주실 때'(7.7%), '비오는 날 우산을 털고 들어오는 등 사소한 배려를 해주실 때'(3.9%) 등의 응답이 있었다. 알바생들이 손님에게 바라는 에티켓(복수응답)으로는 '알바생에게 반말하지 않기'(74.3%)가 압도적인 1위였다. 이밖에 '결제할 때 돈이나 카드를 던지거나 하는 등 결제 매너'(37.5%), '매장시설 깨끗이 이용하기'(36.3%), '매장 내에서 위험한 행동 하지 않기'(24.6%), '진열상품 마구 휘젓지 않기'(19.4%) 등으로 나타났다.

2018-07-26 15:36: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