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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소방안전원,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

박상규 중앙대 총장,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우재봉)이 디지털 중심의 ICT융합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ICT융합 안전관리 협업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을 비롯해 정무헌 안전관리부장, 최경진 과장 등 한국소방안전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박인선 대학원 ICT융합전공 주임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내방한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ICT기술 융합을 통한 안전 교육과 훈련, 연구개발, 안전진단·컨설팅,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 협력한다. 중앙대가 구축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연구 역량, 한국소방안전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 데 모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정보교류, 안전관리 기술개발, 정부·민간 발주 안전진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소방안전원은 화재예방과 국민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설립된 소방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소방안전관리자·체험·전문기술 등 교육사업, 안전관리 기술·교육 연구, 4차산업 융합 연구사업, 안전진단·컨설팅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가 보유 중인 원천기술과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국소방안전연구원이 수행 중인 기후변화, 도시화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연구를 통해 만들어 낸 첨단기술을 실제 현안과 접목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6 14:3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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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2학년 진학 준비, 이렇게 시작하자!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들이 대학 입시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을 발간·보급한다. 더불어,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교사용 진학지도 설명회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고1·2학년 학생들이 치러야 할 2024·2025 대학입시의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선발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통합형 수능과 정시전형 확대 등 대입 전형 변화에 대비해 진로에 적합한 올바른 교과목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준비, 정시 지원에서 학과 선택 등 적합한 진학 준비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진학지도 자료집은 해당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준비한다. 대학별 2024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해 23개 주제로 제작·보급하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는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채널 서울교육 쌤TV를 통해 6월 19일 2시부터 대학입학사정관 강의를 포함한 3가지 강의가 실시간 생방송된다. 강의 동영상은 추후 유튜브 채널(서울교육 쌤TV)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교원 대상 진학지도 동영상 6편 역시 추후 업로드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 보급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수험생들의 대입정보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해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6 14:27: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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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2022년 발명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제57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이사장 임상호)는 국내 수소냉각기 전문 강소기업인 ㈜삼정이엔 김승섭 대표이사가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는 국민들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를 시상하는 법정행사로 올해 57회를 맞이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발명의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유공자 79명을 대상으로 산업훈·포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올해의 발명왕'에는 현대자동차㈜ 김재연 연구위원이 선정됐다. 김 위원은 전기차의 배터리 냉각 기술을 개선해 세계최고 수준의 전기차 분야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상금 30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다. ㈜삼정이엔씨 김승섭 대표이사는 수소 자동차 급속충전시 핵심기술인 '급속 냉각기 (Speed Chiller)'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 수소탱크 저장시 획기적 충전시간을 단축했으며, 친환경 핵심부품의 국산화로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수입 의존도에서 벗어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라며 "삼정이엔씨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준 정부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과감한 기술투자와 기술개발 장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역량있는 기업으로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인실 특허청장, 권오현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및 주요인사와 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5:29: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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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없는데 반도체인력 늘리면 뭐하나"…교육부 반도체포럼에 쓴소리 이어져

교육부가 15일 개최한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인재 수요' 공개토론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참석자들은 줌(zoom) 으로 참석했다. 사진은 토론회 줌 화면 캡처이다. /신하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력양성을 지시하고, 교육부 등이 유관 정부부처와 첨단 산업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하지만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정작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가 부족한 실정이고, 연구지원 등 예산도 더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학계 전문가, 기업 임원 및 반도체 전공 학생 등을 초청하여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인재 수요'를 주제로 15일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실·국·과장 등 교육부 간부진이 직접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했으며, 교육부 전체 직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토론에 참석했다. 토론 진행은 인사말, 강의 및 발제, 토론, 마무리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황철성 교수(서울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을 역임하고 600여 편 이상의 반도체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반도체 분야 석학이다. 황 교수는 "반도체 기술개발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늘 1등이었던 전제를 의심하는 상황에 왔다"며 "마이크론의 맹추격이 이어지는데 가장 큰 원인은 고급 인력의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교수와 교수들이 가르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학과를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학과의 유무 전 전문 인력 양성 여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황 교수는 "대학은 기업이 연구하지 않는 크레이지 아이디어를 내고 기업은 양산 가능한 기술을 픽업한다"며 "교수들이 그런 인재를 키워야 하지만 교수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반도체 관련 인력 수급자 전망, 기업의 수요를 중심으로 조사했을 때, 학부생보다는 석·박사 등 고급 인력 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학부생 증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결국에는 석·박사급의 대학원생을 늘리기 위함이다. 현재 대학가는 반도체 대학원 정원만큼의 지원생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부생부터의 연계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수도권대 정원 증대는 지방대 소멸을 야기할 수 있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황 교수가 언급한 반도체 교수 인력 부족 문제에 동의하며 입을 모았다. 토론자로는 김지훈(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김형환(SK하이닉스 부사장), 박솔아(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사과정), 오승준(경북대 전자공학부·4),한동석(경북대 IT대학장), 교육부 실·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주효진(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다. 이 가운데 박솔아 박사과정생은 "지도 학생 수가 상당히 많아 교수님들의 세밀한 지도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고, 오승준 학생 역시 "교수님들이 할당할 수 있는 강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실습적 기회도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교수 충원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 지원도 필수적이다. 특히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구 지원이 뒷받침해 줘야 되는데 희망 학생 인원에 비해 연구·연수 기회는 턱없이 적은 편이다. 김형환 부사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인재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발 벗고 나서서 계약학과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도 상황을 파악해 지원해 준다며 인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김지훈 교수는 "특히 반도체 설계 분야의 고급 인재가 적기 때문에 다 대기업에 들어가 밖으로 나올 인력이 없는 한계가 있다"며 "좋은 아이템과 좋은 예산 투입이 있다면 시장이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가 인재양성 주관 부처로서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산업 및 과학기술 생태계를 이해하고 현장과 소통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된 자리다. 최근 교육부는 윤석열 정부로부터 날카로운 반도체 인재 양성 주문 등 교육부 폐지가 언급될 정도의 고초를 겪고 있다.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교육부는 국가 인재양성의 주관 부처로서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산업분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5:28: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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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 가동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을 하자 직원들이 환영하고 있다. /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3기 서울교육을 준비하며'모두가 누리는 더 질 높은 공교육,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을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40일간 제3기 교육감 공존교육전환위원회(출범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 공존교육전환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으로는 반상진 전북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최민선 전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을 위촉했다. 위원은 교육정책과 학교현장에 식견을 갖고 있는 교육전문가, 초·중등학교 교원 및 공무원, 시민 등으로 균형있게 구성됐다. 아울러, 공존교육전환위원회 활동에 대한 폭넓은 자문을 위하여 교육계 내외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공존교육전환자문단을 가동한다. 자문단은 ▲교육회복 증진 ▲KB 수업평가 혁신 ▲미래교육 ▲혁신교육 다양화 ▲통합적 교육복지 ▲학교 안과 밖을 아우르는 교육지원시스템 추진 ▲돌봄 및 방과후학교 발전 ▲시민과 협치 ▲민주적 행정 거버넌스 ▲미래의제발굴을 위한 총 10개 분과로 운영되며 공존교육전환위원회의 활동을 세심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존교육전환위원회를 통해 혁신교육 8년을 넘어서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서울교육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공존의 서울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5 10:0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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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를 위한 교육, 격차·갈등 초래...의무 지원 필요

교육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희망' 학교 지원 체계에 지역·학교 간 교육 불균형 발생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토이미지 교육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희망학교' 지원 체계가 교육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대응전략'에 따르면 중3, 고2 학생들의 국·수·영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대체로 줄어들고, 고2 학생들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전년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컴퓨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9월부터 '희망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시행 방식은 계속해서 주목받은 교육계의 쟁점 중 하나다. 일각에서는 전수 평가가 아닌 자율 평가를 지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코딩 교육에서도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교육량에도 불구하고 의무 교육이 아닌 선택 교육을 시행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모든 학생들이 교과별, 영역별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학업성취도평가 전수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교육부는 2020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와 함께 교육회복프로젝트 추진, 교육회복추진위원회 구성, 전면 등교, 대학생 튜터링 등 방안을 모색했지만 학력 미달은 오히려 누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희망학교 학력 평가 등 교육의 선택적 지원을 되풀이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이다. 교총은 "학습 결손의 누적은 학교 부적응, 학교 이탈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업 부진이 학생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학업성취도 평가를 학교 희망에 의존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총은 "평가·진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지도"라며 "무엇보다 아이들 한명한명에 관심을 갖고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기반의 학업성취도 평가 자체에 대한 실효성 의문도 나온다.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은 "학업성취도 평가 방식의 변화보다는 기초학력 부족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된다"며 "아이들의 학습 부진에 대한 체계적·종합적인 원인을 밝혀 처방 가능한 진단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국어 영역이라면 해당 학생이 소설의 개념을 모르는 것인지, 인물의 종류를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지 짚어 줘야 한다. 그 과정이 없이 아이의 결과를 진단하는 것은 컴퓨터나 종이나 크게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최성부 교육부 대변인은 "처음부터 일률적으로 전수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선택적 지원 개념이 아닌 시범 사업 비슷한 과정에 있다"며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책을 모색해 완성된 방안을 가지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대응전략 발표'를 통해 평가 대상 학년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교육과정 성취수준 점검 등을 위한 자율평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4 15:10: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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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 '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서 최우수상

(왼쪽부터) 조신행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 이성수 충남금연지원센터장(순천향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성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금연지원센터는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 반복 재흡연자, 흡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연 시도와 실천율을 높여 국민 건강수명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전국에 1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의 지역금연지원센터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해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 4개소를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금연지원센터(순천향대 산학협력단)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위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 캠프'를 운영한다. 더불어 위기 청소년, 장애인,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등 금연 사각지대의 흡연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센터장(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센터는 충남 금연사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간 금연사업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추구하는 공통적인 사업목적 이외에도 충청남도와 각급 지자체, 그리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흡연 관련 지역 이슈 해결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4 11:34: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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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대학교회, 동해안 산불·우크라이나 지원 성금 전달

(왼쪽부터)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담임목사, 전경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교우(교인대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12일 이화여대 대학교회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는 12일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및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16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부활절에 이화대학교회 성도들의 감사헌금으로 마련됐으며,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성금 798만원과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842만원, 총 1640만원이 모금됐다.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된 성금은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소실된 산림 복원, 우크라이나 피란민 인도적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화대학교회는 193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교회로, 예배뿐만 아니라 교육, 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장윤재 이화대학교회 담임목사는"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외 이웃을 위해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이화대학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인도적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4 11:28: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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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행정정보, 부처간 공동이용 가능...서류 제출 불편 줄어들 듯

현충일을 나흘 앞둔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현충탑에서 한얼유치원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국화꽃으로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교육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되면서 부처간 교육행정정보 공동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유치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유아의 주소 정보 연계, 건강 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등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부처 간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 활용을 위한 항목들을 시행령에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법적 근거를 규정했다. 먼저 유아교육 비용 지원과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및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등을 위해 다른 부처 행정정보 공동이용 항목을 확대하고, 명확히 했다. 기존에는 유아교육 비용 지원을 위한 정보만 공동으로 활용했다면 이번 개정으로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등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항목이 추가됐다. 유치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한 사무 처리 시에도 교육감, 원장, 설립·경영자 등의 업무주체별 권한에 따른 민감정보 및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유치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유아의 교육적 성장·발달과정을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학부모의 서류 발급·제출의 불편을 해소하며, 유치원 현장에서 종이 서류를 줄여 전자적으로 통합·연계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개정으로 유치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원활하게 구축·운영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며 "2023년 3월 유치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차질 없이 개통해 학부모의 편의를 증진하고, 유치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4 11:16: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