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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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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KT,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협력 MOU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와 KT는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내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유무선 교육 인프라 개선에 공동 협력하고, 메타버스, 원격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신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KT는 자사의 AI 실무 자격인증 제도인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와 AI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에이블스쿨(AIVLE School)' 등 다양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삼육대에 지원한다. 더불어 교내 교육 인프라 개선과 클라우드 환경 전환, 메타버스에 기반한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등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지난해 인공지능융합학부 등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이끌 첨단 학과를 신설하고,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KT와의 이번 협약이 SW·AI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수도권 대학 사례 중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삼육대의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6:00: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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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세종대 전경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01개교가 사전접수 및 신청했으며 선정평가 및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91개 대학은 2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으며, 차후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대는 그간 대입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공정성 확보 및 변화하는 고교교육을 충실히 반영하는 운영계획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창완 세종대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서울의 관문의 역할을 하는 대표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보다 적극적인 고교-대학-교육청 등의 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평가는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가 높은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신청 대학의 2022년 사업 운영 계획과 2023 ~ 2024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5:29: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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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이브이알스튜디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이재홍 원장과 이브이알스튜디오 대표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숭실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이재홍)은 이브이알스튜디오(각자 대표 김재환, 윤용기)와 게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게임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멘토링, 특강 운영 등 협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 공동 운영을 위한 협력 ▲우수 학생 취업을 위한 취업시스템 공동 구축 등 상호 구축 체계를 만들고 공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1992년에 설립 인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음학학사 학위과정 5개 전공과 일반학사 학위과정 9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종합교육 기관의 경험을 기반으로 'K-컬처 콘텐츠 과정' 신설과 '메타버스 스쿨'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재홍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K-컬처는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전문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숭실대는 전문 인재 양성과 더불어 게임 업계를 비롯한 K-컬처 콘텐츠 관련 기업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브이알스튜디오 윤용기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필요한 인력의 양성을 위해서는 산학의 긴밀한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겸비한 실무형 인재의 양성과 확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5:28: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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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 남은 '미니 수능' 6월 모평...활용법 파헤치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수능 가늠자'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의 최대 등장 등이 변수일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모평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입시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6월 모평 6월 9일 실시…일주일도 안 남아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평을 6월 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2개 고등학교와 45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6월 모평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7148명, 재학생은 40만473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6675명이다. 작년 6월 모평 대비 지원자 수가 5751명 감소했고, 재학생은 1만5321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9570명이 증가했다. 이번 6월 모평은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한 첫 시험이다. 이의신청 접수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심사는 13일부터 21일까지 이뤄진다. 6월 21일에는 정답 확정 발표가 같이 있을 예정이며 학생들에게는 7월 6일 성적이 통지된다. 6월 모평은 '미니 수능'으로 불리고는 있지만 모평 등급이 수능에서 유지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이번 수능은 N수생의 증가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제 수능과의 차이 폭을 가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가에서는 2023 수능에서 재수생 비율이 최근 13년간 중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종로학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6월 모평에서는 재수생이 13.8%에서 본 수능 29.7%로 올랐고, 2023학년도에는 6월 모평 재수생이 16.1%이기 때문에 최대치를 갱신해 처음으로 30%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종로학원은 재수생 증가 원인으로 정시확대 기조, 통합수능에 따른 문과학생들의 피해를 들었다. 또한 이과 학생들 문과 교차지원 기회까지 확대됐기 때문에 이과 재수생 증가했으며, 통합수능 부적응 등의 반수쟁 증가도 원인으로 꼽았다. ◆6월 모평 입시 활용법…올바른 성적표 분석 중요 6월 모평은 대입 전략에 우선적인 참고 자료가 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효과적인 활용이 중요하다. 진학사는 6월 모평 성적표에 관해 다음과 같은 활용법을 제시한다. 6월 모평 성적은 과목 선택 기준의 지표가 된다. 6월 모평은 9월 모의고사와 더불어 실제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이므로 탐구 과목 등의 응시 과목 최종 선택에 참고하게 된다. 선택 과목으로는 국어 영역의 언어와 매체 및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 미적분 그리고 기하 과목이 있다. 수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이므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리스트업 해 볼 수 있다. 이 리스트에 따라 지원자의 수시 지원 대학 및 전략도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 내신 등급보다 6월 모평 성적이 월등히 높게 나왔다면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이 올라간 만큼 수시 지원 시 상향으로 지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여부를 미리 가늠해 보아야 한다. 수시(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는 대학이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보다는 일반적으로 지원 경쟁률 및 실질 경쟁률(수능 최저를 충족한 학생들) 모두 낮은 편이기 때문에 합격 확률은 더 높은 편이다. 따라서 6월 모평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체크해 보고 충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전략적으로 어느 영역에 더 시간 투자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지난번 모의평가에 비해 등급이 하락한 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영역별로 보충학습이 필요한 문항 번호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반드시 보완하기를 바란다. 또한 아직 수능 과목 선택이나 수시 지원 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이번 모의고사 결과를 활용하여 최대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5:14:34 신하은 기자
8년만에 막 내린 '진보교육감 시대'...진보 9, 보수8

6월 1일 시·도 교육감 선거 결과, 17개 시·도 중 진보 교육감이 9곳, 보수 교육감이 8곳에서 승리했다. 정치 분야에서는 국민의 힘이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지만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양분화된 모습이다. 진보교육감은 지난 2014년 선거 13곳, 2018년 선거 14곳에서 승리하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진보와 보수가 각각 9대 8로 마감했다. 그나마 진보교육감이 소폭 앞선 결과지만 전반적으로는 진보의 후퇴, 보수의 약진으로 평가되고 있다. 8년간 전성기였던 '진보교육감 시대'가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개표 결과 진보진영의 교육감은 서울 조희연· 인천 도성훈·광주 이정선·울산 노옥희·세종 최교진·충남 김지철·전북 서거석·전남 김대중·경남 박종훈 등 9개 시·도에서 당선됐다. 보수진영 교육감은 부산 하윤수·대구 강은희·대전 설동호·경기 임태희·강원 신경호·충북 윤건영·경북 임종식·제주 김광수 등 8개 시·도에서 당선됐다. 보수교육감이 당선된 지역 중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제주는 진보교육감이 유지하던 자리였지만 이번 선거로 교체됐다. 경기는 교육감 주민직선제 도입 이후 첫 보수교육감 후보 당선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현직 프리미엄'은 작용했다. 보수교육감의 경우 대구, 대전, 경북에서 재선 및 3선에 성공했다. 진보교육감은 애초에 보수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광주, 전북, 전남을 제외한 6개 지역 모두가 현직 교육감이다. 특히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8.1%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승리 요인으로는 보수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 무산이 거론된다. 보수 진영의 박선영·조전혁·조영달 후보는 막말 논란 등에 휩싸이며 분열한 끝내 단합하지 못했다. 세 후보의 득표율을 합산해 보면 2위 조전혁(23.4%), 3위 박선영(23.1%), 4위 조영달(6.63%)로 약 53%이다. 이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득표율인 38.1%를 훌쩍 넘는 수치다. 서울 외에도 세종·충남 지역도 사실상 보수 단일화 실패에 따른 진보의 승리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교육계의 화두였던 혁신학교, 자사고 폐지 등의 사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로 판세가 뒤집혔기 때문에 지방교육자치 구도의 변화가 예고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6·1 교육감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문에서 "교육은 선거의 전리품도, 선거 승자가 맘대로 좌지우지해도 되는 도구가 아니다"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오직 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2 14:12:53 신하은 기자
서울시립대 공동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통계학과 전종준 교수와 공동 연구팀(통계학과 최연진 교수, 인공지능학과 송경우, 정지영 교수)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2022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과추론을 이용한 신뢰가능한 AI모형 연구'로 개척형 분야에 선정되어 3년 간 연구비 총 13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 주제는 기계학습 및 AI, 인과추론, 영상 및 텍스트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지식이 복합적으로 요구돼 인공지능, 수리통계학, 영상인식, 계산과학 분야 연구자 간 협업이 필수적이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게 됐다. 전종준 교수 연구팀은 향후 AI개발에 사용되는 훈련데이터와 예측데이터의 차이에서 파생되는 AI의 불안정성을 다루고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통계학 분야의 인과추론, 예측불변성 등에 대한 이론연구와 인공지능 분야의 AI연구 및 컴퓨터 비전연구를 융합해 궁극적으로는 신뢰 가능한 AI를 만들기 위한 범용적 방법론을 도출하고 실증해 나갈 전망이다. 기초연구실사업은 국가 기초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하며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으로 나뉜다. 2022년에는 599개 팀이 지원해 103개 팀이 선정됐다. 서울시립대가 선정된 개척형 분야는 국내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분야의 창의적, 도전적 연구를 지원해 역량 있는 젊은 연구자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 27개 팀이 선정됐다. 통계학과 전종준 교수는 "이번 기초연구실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적인 국내연구그룹을 만들고 세계적인 수준의 신뢰가능한 인공지능개발 연구성과를 내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6:00: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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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췄던 공익법인 연수, 3년만 재개

서울시교육청의 모습이다. /메트로신문 DB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익법인(1,012개) 임원 및 사무 운영자를 대상으로 법인 운영의 공익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2년 공익법인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공익법인 관계자 연수를 영상자료 제작·배포를 통한 비대면 강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강의이다. 교육내용은 ▲공익법인 운영 일반 ▲공익법인 실무 ▲개정세법과 회계처리이다. 공익법인의 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익법인 전문가 3인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서 제작한 2022년 공익법인 업무편람 '공익법인 완전정복' 핸드북을 배포한다. 이는 업무담당자가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실무 내용 숙지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공익법인 인허가 및 행정처분 개정내용, 법인 관리·운영 전반에 걸쳐 자주 묻는 질문과 실태조사 지적사례로 구성돼 실질적인 업무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 외에도 2개팀 11명이 공익법인을 지역별로 전담해 예·결산서 검토를 통한 회계 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애로사항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익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공익법인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 및 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기대하며 공익법인이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5:59: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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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지난 9일 진행된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의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 모습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지난달 9일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2년도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사업실행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보행환경과 안전하지 않은 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세종대 쪽문 옹벽의 환경개선을 진행한다. 6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팀과 디자인팀으로 나눠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옹벽에 벽화 도안을 디자인한다. 키워드는 행복과 미소 그리고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Sejong Smile Street(세종 미소 거리)'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설문 결과를 활용해 디자인 벽화거리와 포토존의 콘셉트를 디자인하고 주민들이 참여한 글귀가 벽화에 기록될 예정이다. 사업의 진행 과정은 다큐 형태의 아카이빙 영상으로 기록된다. 환경개선 디자인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전시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가 광진구의 특색 있는 장소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해당 거리가 지역 문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4: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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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한길통상 회장, 모교 한국외대에 1억원 쾌척

(왼쪽부터)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모교 한국외대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는 지난 24일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72,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68)이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영우 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2017년부터 '한길 장학금'을 통해 꾸준히 보내온 성원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이 회장은 향학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외대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학교발전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탁 소회를 밝혔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기탁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의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희사하신 학교발전기금 역시 국경이 무색한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전정신을 품은 인재 육성과 대학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학과 경영학에 몰두한 학창 시절을 회고한 이 회장은 "사회에 진출하여 무역과 통상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토대는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라며 "지금의 글로벌 통상 무역 전문가가 되는 길에 외대는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영우 회장은 1983년 ㈜한길통상을 창업, 현재 해외 과학기기와 각국에서 생산되는 유명 브랜드의 도자기 주방용품, 가정용품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과학 장비는 미국 Solar Light社, 네덜란드의 Kipp & Zonen社 등과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4:3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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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바람, 대학가도 집중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MZ 세대 구직자 1183명 중 64.6%가 '이왕이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 제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학가도 커리큘럼을 추가하는 등 ESG에 집중하고 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인인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고려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치로 두는 경영 전략이다. 각 기업을 넘어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인재 수요가 늘어나자 대학가도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주요 대학만 살펴봐도 학부 수업 내 ESG 과목 추가, 대학원 내 ESG 과정 신설 등 관련 커리큘럼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고려대는 학부·대학원생 대상으로 ESG 아카데미를 개설했고, 단국대·우석대 등은 'ESG 경영' 관련 석사 과정을 신설했다. 대학생들의 ESG 기업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이는 온라인 취업 플랫폼인 잡코리아의 '기업의 ESG 경영 여부가 MZ 세대 구직자들의 입사 희망 기업을 정하는데 얼마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MZ 세대 구직자 1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 기업 취업선호도'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이왕이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가 64.6%에 해당한다. 기업의 ESG 경영 여부가 MZ 세대 구직자들의 입사 지원율을 높이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데도 ESG 경영활동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세희(한동대3)씨는 "SDGS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기업이 앞장 서 ESG 전반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일하는 기업이 ESG 경영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간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 될 것이기에 해당 기업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ESG 전문가 수요도 다수 목격된다. 최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화학의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C(Business&Campus) 투어'에서 "LG화학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친환경 지속 가능 비즈니스,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인류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세상에 없던 혁신 기술이 필요하며, 그 기술은 여러분과 같은 인재들을 통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100개사 가운데 68곳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별도의 ESG위원회를 설치했으며, '대한민국 ESG 클럽'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했다.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ESG 경영에 대해 학생들이 숙지해야 될 내용이 많다. 본래 커리큘럼에도 포함돼 있던 중요한 내용들이다"라며 "특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는 찬반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인 만큼 체계적으로 배워 실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다만 ESG의 방향성이 잘못돼 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별 노력의 일환인 부분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라든지, 사회 운동으로써의 일방향을 강요한다든지의 방향은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1 13:30: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