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설계부터 제작까지"…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 시제품 무료 제작지원

전년대비 지원규모 대폭 확대…대학생·개인·기업 등 총 60곳(명) 지원 2021 꿈꾸는공장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그램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예비창업자와 업체, 시민을 대상으로 새활용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재활용 촉진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활용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대상 규모는 60곳(명)으로 지난해(5개 업체 지원)에 비해 대폭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새활용제품 설계부터 디자인,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신생 창업기업(창업 3년 미만), 시민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꿈꾸는 공장'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꿈꾸는 공장'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박삼철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은 "이번 새활용 시제품 무료 제작지원이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활용 창업자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2:33: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식물원, 초 3~6학년 대상 '우리집 식물도감' 수업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접수 실시간 화상회의 줌 활용 수업 진행…수업 재료 사전 배송 서울식물원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온라인 특강 '우리집 식물도감' 수업을 개설한다. 서울식물원 전경/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울식물원 8월 온라인 특강 '우리집 식물도감' 수업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 회 신청 시 이틀 간 수업이 이뤄지며 교육 전 실습에 필요한 재료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회당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재료비 5000원(배송비 포함)이다. 수업은 50분 동안 서울식물원 식물전문해설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실시간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하므로 PC, 노트북, 태블릿 등 기기가 준비돼야 한다. 수업을 통해 울릉도 특산식물인 '섬기린초 탐색하기'를 시작으로 ▲식물 관찰법 알아보기 ▲도감 작성법 익히기 등 식물을 구분하고 식물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던 지난해부터 온라인 식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달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 초에는 온실에서 만날 수 있는 '하와이무궁화'에 대해 학습하고 채색해 보는 콜라주 수업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 관찰에 흥미를 갖고, 우리나라 특산식물에도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식물원의 미션인 생태감수성 풍부한 어린이를 키워내기 위해 다양한 식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2:25: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개관 25년만에 신축…"행동특성 고려 설계"

새롭게 지어질 예정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35년 만에 발달장애인에게 최적화된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1986년 개관해 노후화된 지상1층짜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간 규모가 연면적 기존 247.66㎡에서 1184㎡로 4배 확대된다. 서울시는 복지관 1일 평균 이용인원이 개관 당시보다 121명에서 최근 500명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8배 증가(10여개→80여개)해 필수 공간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단열 성능 저하, 낮은 층고, 면적 부족 등 고질적 문제로 활용 효율이 매우 낮은 것도 문제였다. 특히 이번에는 복지관 주 이용자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최적화된 동선으로 건물을 설계하고 각종 활동 공간을 새롭게 확충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결과, 손석계((주)SNB건축사사무소), 신병호((주)제아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 응모자를 최종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말 완공해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전문기관(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총 6개소 중 시립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복지관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35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열악한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의 일부 공간을 신축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노후한 복지관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하고 차별 없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2:19: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종로 자하문로 등 5곳에 ‘도시경관사업’ 추진…총 59억원 투입

미술관 밀집 자하문로엔 거리 갤러리…북창동 먹자골목·전통시장 정비 내년까지 설계 완료…2023년까지 경관개선 공사 마무리 서울시는 역사·문화적 가치나 지역 활성화 요소를 품고 있음에도 소외·낙후돼 있는 주요 지역의 특성을 살려 매력적인 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경관사업은 경관 개선이 필요한 주요 지역에 대한 공공의 직접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매력있는 서울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로환경 정비·개선, 녹화, 야간경관 정비, 역사적·문화적 경관 형성 등 경관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각 사업지별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된 5개소는 ▲금천구 시흥행궁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도봉구 창동 골목시장 주변 ▲강동구 진황도로다. 금천구 시흥행궁 역사문화 보존 경관사업(시흥동 1000-124 일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보호수'의 경관을 보전하고, 보행·가로환경과 야간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지역환경을 조성한다.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경관사업(북창동 남대문로1길)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거리이자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인 먹자골목만의 개성을 살린다.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해 건물 입면과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경관사업(통의동 자하문로4길 일대)은 대림미술관 등이 위치한 거리 일대를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인근 미술관 큐레이터, 설치미술가 등의 참여를 통해 추진한다.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주변 경관사업(창동 552-12 일대)은 창동골목시장, 신창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해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과 연계해 무질서한 시장 주변의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강동구 진황도로 경관사업(둔촌2동 진황도로 145)을 통해서는 진황도로 중 유일하게 녹지가 없는 회색 가로공간에 가로숲길을 조성해 힐링가로로 개선하고, 쉼터도 만든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에 있어서 지역의 경관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는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최대 15억원, 총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경관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음에도 소외·낙후된 지역들을 발굴해 공공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난 10여 년간 높은 주민 호응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5개 지역을 추가로 추진한다. 서울 곳곳이 동네 대표 경관이 될 수 있도록 경관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5 12:10:0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교육청, 학교법인 횡령 '공익제보자'에게 2216만원 지급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열린 제2회 공익제보위원회에서 서울 관내 한 중학교 교직원에게 공익제보 보상금으로 2216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의 횡령을 제보한 공익제보자에게 보상금으로 2200여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열린 제2회 공익제보위원회에서 서울 관내 한 중학교 교직원에게 공익제보 보상금으로 2216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교직원은 교육청이 인건비로 지원한 예산을 이사장 개인 고용인 급여로 지급하는 등 학교법인에서 발생한 횡령 사실을 제보했다. 공익제보로 교육청은 7388만원을 환수할 수 있었다.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제보 보상금은 환수금의 30%인 2216만원이다. 공익제보 보상금은 환수금이 1억원 이하일 경우 환수금의 30%로 책정된다. 이 밖에도 교사 성희롱 행위, 사립유치원 감사 비위 등을 알린 공익제보자 등 세 명이 공무원 포상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제보로 인해 부당한 인사 조처를 당한 7명에 대해서는 임금손실액과 의료비를 포함해 총 7463만 원의 구조금이 지급된다. 한편, 포상금은 교육감이 공익제보로 교육기관에 현저하게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게 하거나 손실 방지 또는 공익 증진을 가져오게 한 자에 대해 지급할 수 있다. 현재까지 서울시교육청에서 지급한 포상금은 31건으로 총 2억1550만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청렴도 향상에 기여도가 높다고 판단해 공익제보위원회에서 교육감 표창 추천과 정부포상 추천을 권고하기로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1:57: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제1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정책컨퍼런스’ 성료…“대학과 고교 협력 방향 모색”

대학과 고교학점제 주제로 충남대서 개최…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비대면 학술교류 '2021년 제1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정책 컨퍼런스'가 23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충남대 백마홀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됐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 제공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 이영석 충남대 기획처장)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충남대 백마홀에서 대학과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2021년 제1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 컨퍼런스는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고교학점제 연계형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와 충남대(총장 이진숙)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전국 38개 국립대가 참여하고 있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교육부 고교교육혁신과의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를 운영한 교육청과 대학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진회 충북교육청 장학사(교육협력센터 및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조정임 인천교육청 장학사(지역사회 연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임충재 계명대학교 교수(고교학점제 참여대학 운영사례) 등의 특강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수정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정책토론회가 이어졌다. 패널로는 발표자와 박진호 대전교육청 장학사가 자리 했다. 컨퍼런스 마지막 시간에는 '고교학점제에서 대학은 000이다'라는 한 문장 캠페인도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박수정 교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다양하게 있지만, 대학이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고교학점제와 자유학년제, 기초학력제고 등 초중등학교 교육을 위해 전문적으로 교육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석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장은 "국립대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국립대학의 상생협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제1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정책 컨퍼런스'는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현장 행사는 최소한 인원만 참가해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1:37: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경기남부 지역거점 5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MOU 체결

강남대·명지대·아주대·오산대·한국외국어대 BI와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와 강남대, 명지대, 아주대, 오산대, 한국외국어대 등 6개 창업지원센터가 성공적인 창업보육을 위해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한신대 경기캠퍼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은 22일 경기남부 지역거점대학인 강남대, 명지대, 아주대, 오산대, 한국외국어대 등 5개 창업지원센터(BI; Business Incubation center)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보육을 위해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과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6개 대학은 한신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 관련 프로그램 상호 교류 ▲창업 관련 교육·멘토링 및 입주기업 네트워킹 관련 제반사항 협력 ▲창업 관련 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신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조창석 창업지원단장은 "창조적 도전 의식을 가진 초기창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허브로서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를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0:30: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3년 연속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

호서대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됐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3년 연속운영한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국가 간 우호도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해는 전 지구적 의제인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교류활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확산을 목표로 국내 거주 다국적 청소년들과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올해 운영되는'지구촌 에코면 푸르리'프로그램에는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재학생 30명과 외국 유학생 30명이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글로벌시대 사회참여의식 함양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와 환경특강·토론, 친환경 굿즈 제작 및 환경보존 실천을 위한 캠페인 프로젝트활동 등을 수행하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사업책임자인 청소년문화·상담학과 학과장 정철상 교수는 "호서대는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대학생들이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의식과 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0:21: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창업지원단, 세종 하계 ‘스타트업 캠프’ 진행

'2021 세종 하계 스타트업 캠프'에서 학생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창업자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돕고자 '2021 세종 하계 스타트업 캠프(Start-up Camp)'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온라인 웹엑스를 통해 무박으로 진행됐으며, 총 16팀, 총 53명이 참여했다. 창업지원단은 캠프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 특강과 2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팀별 전담 멘토를 지정했다. 참가자들은 3일간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경쟁사 진입장벽을 분석해 포지셔닝 맵을 작성하고 로고 스케치를 제작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사업 계획서와 투자유지 계획서를 제출했다. 캠프에서 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이 뽑혔다. 대상은 '유다움' 팀이 수상했다. '유다움'은 '대학생의 자아 정체감 형성을 돕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아이템을 제출했다. 심리테스트와 소통, 노트 정리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유다움 팀장 스마트기기공학전공 이유빈 학생은 "캠프에서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유다움이 개발한 어플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25 10:19:0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