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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5일 수요일 (음 10월 28일)

[오늘의 운세] 12월 5일 수요일 (음 10월 28일) [쥐띠] 48년 문서운이 있으니 개띠의 도움을 받겠다. 60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2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이 필요.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소띠] 4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3년 장성의 방향인 서쪽으로 가면 귀인상봉. 85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해 보자. [호랑이띠] 5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74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8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토끼띠] 51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6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으니 중심을 잘 잡자. 75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준비. 87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용띠] 52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근심이 생긴다. 6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76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8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뱀띠] 5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77년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통로를 만들어 낸다. 89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말띠] 54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양띠] 5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9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원숭이띠] 56년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8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8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9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닭띠] 5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9년 병원을 천살(天殺) 방향인 동남쪽에 가서 찾아보라. 81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93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란 걸 명심. [개띠] 5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0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를 준다. 82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4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돼지띠] 5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83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9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2018-12-05 05:55: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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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상시대 도화는 좋은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상시대 도화는 좋은 사주 입신양명은 유교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였다. 입신양명은 사회적으로 출세를 하고 후세까지 이름을 날리는 것을 말한다. 옛날엔 높은 벼슬에 오르는 게 출세였다. 자리가 높아지면 그에 따라 얻어지는 사회적 권력과 금력을 가질 수 있었다. 요즘도 관가의 높은 벼슬이나 직장의 높은 자리가 권력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 모습은 바뀌고 있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달한 요즘은 영상 시대이다. 영상시대에는 텔레비전 인터넷 유튜브를 선호한다. 영상에 많이 나올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도 상위에 오른다. 그래서 요즘은 연예인이나 예능인들이 대중의 스타가 된다. 스타는 수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고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입을 벌어들인다. 요즘은 이렇게 영상에 많이 나오는 사람이 권력자인 셈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사주에는 도화가 있다. 도화 사주는 이성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 예전에는 도화를 복잡한 이성관계라고 인식해서 좋지 않게 생각했다. 현시대에 비추어 보면 오히려 도화가 출세의 사주가 되는 시대이다. 딸 사주에 도화가 있다며 걱정하는 엄마가 상담을 청한 적이 있다. 많은 고민을 하는 엄마에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요즘은 도화의 시대입니다.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잘 사귀며 남들의 시선을 끌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죠. 영상매체에 빈번히 나오는 연예인들을 누구나 부러워하지요. 사회적 명성도 얻고 수입도 많으니까 당연한 일입니다." 도화 사주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심해야 할 게 있다고 일러줬다. 그것은 딸을 공부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지식과 인성을 쌓지 않고 단순히 남의 관심을 받는 것에만 매달린다면 결과가 좋지 않게 된다. 생각 없는 행동으로 위신을 추락시킬 것이고 그때는 도화가 오히려 인생의 화로 변할 수 있다. 자기의 사주와 운세를 운용할 줄 알면 작던 크던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을 거둘 것이다. 세상이 변하면서 사주의 호 불호가 달라지니 옛 생각에 얽매여 무조건적으로 도화 사주를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는 말아야한다.

2018-12-05 05:32: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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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4일 화요일 (음 10월 27일)

[오늘의 운세] 12월 4일 화요일 (음 10월 27일) [쥐띠] 4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60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72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8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나가자. [소띠] 49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1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3년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않도록. 85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50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2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74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86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토끼띠] 51년 옳다고 느끼는 일이라도 침묵이 답이다. 6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라. 75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8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용띠]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8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뱀띠] 5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5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는 것이.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말띠] 54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66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9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양띠] 5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67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79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원숭이띠] 5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8년 위병이나 탈이 나기 쉬우니 식탐은 저 멀리에. 8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9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린다. [닭띠] 5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69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81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93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개띠] 58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70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2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이다. 9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돼지띠] 59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3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95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희망이 보인다.

2018-12-04 13:5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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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명당은 운세도 바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명당은 운세도 바꿔 전원주택 지을 집터를 알아보러 다니던 부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부부는 수도권지역 이곳저곳을 일 년 넘게 돌아다녔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했었다. 어느 날인가 우연히 교외지역을 지나가다 스치듯 한 곳을 보았는데 가슴속으로 쑥 들어왔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왔는데 눈에 삼삼하고 꿈에서도 나타나는 것이었다. 잊히지 않아 다시 가봤더니 마음에 꽉 차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다 싶어 바로 터 잡기를 결정을 하고 지금껏 아주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생활도 여유 있고 그런 영향인지 만사가 잘 풀려나가고 있다고 기뻐한다. 이렇게 마음에 딱 들어오는 집터나 꿈에 나타나는 집터를 만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런 집터는 자기에게 잘 맞는 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남이 뭐라고 해도 자기에겐 명당인 것이다. 풍수에서는 자기와 잘 맞는 집터 즉 명당에 거주하면 운세도 바뀐다고 말한다. 현실에서도 운세가 좋아진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위에 예로 든 부부는 강남에서 친구와 의료기 사업을 하다 독립을 했다. 독립할 즈음에 이사 가며 지은 집이 바로 그 집이다. 마음에 딱 드는 집에 살며 사업을 시작한 셈이다. 독립한 뒤로는 어려움도 없이 사업이 튼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지금도 집터가 좋아서 그렇다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도 집터에 고마워하면서 산다. 회사에서 성실하기로 이름난 마흔 중반의 차장도 그런 경우이다. 일은 잘하는데 몇 번이나 협력사 때문에 프로젝트에 오류가 생기곤 했다. 그런 탓에 승진에 번번이 밀려나야 했다. 집터가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지금 2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어떤 일을 해도 오류가 생기지 않고 있다. 일도 잘하고 오류도 없으니 이제는 승진 1순위에 올랐다고 한다. 집터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몰랐다고 몇 번이나 말을 했다. 명당은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명당인 것이 아니다. 명당은 원하는 일이 잘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살고 있노라면 나를 감싸는 듯해서 항상 안온하다. 명당에 터를 잡으면 운세가 변하고 인생이 달라지는 걸 경험할 수 있다.

2018-12-04 05:32: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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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일 월요일 (음 10월 26일)

[오늘의 운세] 12월 3일 월요일 (음 10월 26일) [쥐띠] 48년 된다고 되풀이하면 정말 된다. 60년 어진 친구를 만나야 지혜가 생기고 일도 잘 풀린다. 72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게 된다. 8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소띠] 49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온다. 6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이다. 73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침묵해야 한다. 8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호랑이띠] 5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2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74년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되지 않도록. 8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된다. [토끼띠] 51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일이 잘 마무리. 63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하고 운동. 7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87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용띠] 5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7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88년 상대방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으니 다행. [뱀띠] 53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처량. 65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77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말띠] 54년 우물가에 왔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66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는 걸 명심. 78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9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양띠] 5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 67년 상대의 실수가 나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79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91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원숭이띠] 56년 칠흑같이 어두우니 곧 새벽이 오겠다. 6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0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에게도 도움을 준다. 92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닭띠] 57년 비상금을 노출시키지 말아야 할 것. 6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3년 상사와의 의견충돌예상 양보하라. [개띠] 58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을 주의. 70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82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94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돼지띠] 5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오니 기쁘다. 8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9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해결.

2018-12-03 05:54: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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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복덕의 인연

[김상회의 사주속으로]복덕의 인연 "복덕이 잘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날씨 좋은 오후에 몇 사람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던 중 나온 말이다. "복덕이란 게 바란다고 막 들어오나. 그럼 아무나 받게." 옆에 앉은 사람이 웃음을 지으며 응답을 했다. 복덕은 말 그대로 복스러운 이익을 말한다. 집안에 또는 사회적으로 이로운 일과 행복한 일이 생기는 걸 뜻한다. 그러나 복덕은 아무나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 선하게 산 사람에게 조상님 부처님이 내리는 보상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유교나 불가에선 선행을 행한 사람에게 복덕이 내린다고 말한다. 알기 쉽게 말하면 심는 대로 거둔다. 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외국의 유명한 일화를 보면 선한 일을 하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대사를 역임했던 제임스 레이니는 귀국해서 에모리 대학의 교수가 됐다. 그는 건강을 위해 출퇴근 할 때 걸어서 다녔다. 어느 날 그는 작은 집 앞에 쓸쓸하게 혼자 앉아있는 노인을 보았다. 레이니는 다정하게 한마디의 인사를 건넸고 말벗이 됐다. 시간이 날 때면 레이니는 외로운 노인을 찾아가 커피를 함께 마시고 잔디를 깎아주기도 했다. 그렇게 2년여가 지났을 때 레이니는 출근길에 노인을 만나지 못했다. 집을 찾아간 그는 노인이 전날 별세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조문을 하던 그는 노인이 코카콜라 회장을 지낸 사람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정말 놀랄 일은 따로 있었다. 노인이 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25억 달러와 코카콜라 주식 5%을 남긴 것이다. 레이니는 그 돈 전액을 에모리 대학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엄청난 금액을 내놓은 그에게는 총장이라는 명예가 주어졌다. 이 이야기를 보면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꼭 보상을 받으려고 선하게 사는 게 아니다. 선하게 살면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선사할 수 있고 힘겨운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선하게 살아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거기에 더해 선물 같은 특별한 복덕이 따라온다. 내가 받지 못하면 후손들이라도 복덕을 받는다. 복덕은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2018-12-03 05:43: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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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사람을 성장시키는 상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사람을 성장시키는 상처 필자가 주석하는 서오릉 월광사는 숲을 두르고 있어서 언제 찾아가도 싱그럽다. 숲에 들어서면 반갑게 만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나무이다. 푸른 잎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고 피톤치드를 내뿜어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는 항상 고마운 존재이다. 고맙게 서 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곳저곳에 생긴 옹이가 눈에 들어온다. 옹이는 마치 상처처럼 나무의 몸에 드러나 있다. 실제로도 옹이는 상처에 가깝다. 그러나 그것은 성장의 상처이다. 사람이 태어나고 어른이 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상처와 옹이는 비슷한 점이 있다.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고 그 상처를 토대로 더 도약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옹이 같은 상처를 안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 대학입시에 실패한 학생과 엄마가 함께 온 적이 있었다. 문창성이 좋은 사주를 타고 났고 성적도 최상위권 학생이지만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유치원을 상대로 하는 공연업체를 운영하다 곤경에 빠진 서른 중반의 여성도 있었다. 사업으로 많은 재물을 모으는 사주였지만 당장 만난 건 쓴 맛이었다. 그녀는 길게 보면 사업으로 성공할 운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성공이 당장 찾아오지는 않았다. 사업시작 2년 되던 해 심한 자금난에 빠져들었다. 두 사람에게 사주를 말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 했다. 실패는 특별히 누구에게만 생기는 일이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실패를 겪는다. 그런 상처들은 사람이 더 좋은 상황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성장을 위한 상처 도약을 위한 상처가 되는 것이다. 더구나 두 사람의 사주는 공부와 사업에서 충분히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사주였다. 미래로 가는 길이 열려있으니 당장의 아픔에 무너지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그 말의 영향인지 학생은 재수를 해서 명문대학에 넉넉하게 합격했다. 사업에 곤란을 겪던 30대 여성도 더 분주한 마케팅으로 추락하던 실적을 반전시켰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실패는 상처가 되고 상처는 사람을 더 성장시킨다. 나무들에게 인생은 상처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걸 새삼 배운다.

2018-11-30 05:41: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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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0일 금요일 (음 10월 23일)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금요일 (음 10월 23일) [쥐띠] 48년 무지개 너머 신천지를 기대. 6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표리부동(表裏不同)조심.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해야. [소띠] 49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할 것이다. 6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73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자. 8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호랑이띠] 5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순리대로 움직여라. 6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8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토끼띠] 5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3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이니 빨리 포기. 75년 배우자가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다. 8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용띠] 5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6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한 날이다. 76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뱀띠] 5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는 걸 명심. 7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라. 8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말띠] 5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도장 찍지 마라. 90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양띠] 55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9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 [원숭이띠] 56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적의 적은 동지일 뿐. 92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되는 것이다. [닭띠] 5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당한다. 8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3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개띠] 5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남편을 도외시(度外視)마라. 7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 94년 직장에서 소식이 오니 기다려보라. [돼지띠] 5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1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는 것이 아니다. 83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9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2018-11-30 05:05: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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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매사에 때를 잘 알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매사에 때를 잘 알면 매사에 가장 적당한 때는 언제일까. 사안에 따라 가장 적당하고 적절한 때가 다를 것이다. 씨를 뿌려야 할 때가 있고 밭을 갈아야 할 때가 있다. 때를 놓쳐서 씨를 뿌린다면 그 씨는 발아도 못하고 타들어갈 것이며 한 해 농사는 물 건너 간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심지어 작은 선행을 할 때조차도 적절한 때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에게 먹을 것을 줄 때조차도 때 아닌 때에 준다면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밥을 먹고 난지 얼마 안 되어서 누군가 빵을 준다면 그 빵의 효용은 반감된다. 그러나 배가 잠시 출출해 질 무렵인 오후 네 다섯 시 쯤에 누군가 빵이나 떡을 건넨다면 모두들 얼굴이 환해지며 더 감사한 마음으로 맛도 더 있게 빵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적당한 때를 맞출 줄 알아야 된다는 얘기다. 훈계를 하거나 야단을 칠 때도 적당한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모라 해서 상사라 해서 선생님이라 해서 무조건 아무 때나 훈계나 충고를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그 얘기를 해야 할 상황과 때를 맞춰야한다는 의미이다. 화풀이 차원에서 비난 섞인 훈계는 관계악화만 가져올 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사주상에 인수격이면서 오행의 조후가 원만한 사람들은 협상의 달인일 경우가 많다. 다양한 감정을 소화하고 체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행이 몰려 있으면서 지지(地支)상에 충(衝)이나 파(破)가 중첩되면 공감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음을 경험한다. 직장생활뿐 아니라 가족 간에도 관계가 어려운 상황을 보여준다. 회사의 마케팅이나 컨설팅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공감능력과 의사소통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다. 논문을 써도 될 만큼 통계상의 유사점을 보여주는데 오행의 조후가 고르면서 남을 생(生)해주는 특징을 가진 인수격 소유자들의 특징들이다. 특히 일주가 토(土)인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주변 사람들 중에도 보자면 미팅이나 소개인연을 잘 주선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친구들은 십중팔구 사주 일주가 토(土)인 경우가 많으니 옛날 같으면 중매에 재주를 보여주는 경우라 하겠다.

2018-11-29 05:25: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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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9일 목요일 (음 10월 22일)

[오늘의 운세] 11월 29일 목요일 (음 10월 22일) [쥐띠] 48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6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72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이다. 84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소띠] 4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1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3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85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그리워하는 걸 본다. [호랑이띠] 5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2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74년 상대에게 가장 큰 복수는 완벽하게 잊어 주는 것. 8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토끼띠]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자신도 피곤하다. 75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7년 우물 안 개구리는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 [용띠] 5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4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명심. 7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을 생각. [뱀띠] 5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6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7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8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말띠] 5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90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양띠] 55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7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79년 쥐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1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칭찬도 듣는다. [원숭이띠] 56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9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닭띠] 57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69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라. 8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93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개띠] 5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0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82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돼지띠] 59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7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 95년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해 방황.

2018-11-29 05:05: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