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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7일 수요일 (음 9월 9일)

[오늘의 운세] 10월 17일 수요일 (음 9월 9일) [쥐띠] 48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60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2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8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소띠] 4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호랑이띠] 5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한다. 7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토끼띠] 51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 6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7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7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용띠] 52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6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뱀띠] 53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5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89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말띠] 54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6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이니 포기는 금물. 90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이다. [양띠] 5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6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79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9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원숭이띠] 56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68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나에게 유리. 8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닭띠] 5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1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9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개띠] 58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70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의 만남을 주의. 9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돼지띠] 5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83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5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2018-10-17 05:58: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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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 번 더 말조심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 번 더 말조심 한번 엎지른 물을 다시 담을 수가 없다는 그와 같은 것이 바로 말이다. 글을 통한 재난을 필화(筆禍)라 하듯이 말로 인한 재앙을 설화(舌禍) 또는 구화(口禍)라고 한다. 인간사 삼재팔난을 논할 때도 구설(口舌)수라 하여 경계할 재앙이다. 유명한 올드 팝송 중에도 '싱크 트와이스'(think twice)라는 제목의 히트송이 있다. 이 가사에서도 첫 마디에 "대답하기 전에 한 번 만 더 생각하세요!"라며 노래가 시작된다. 그러고 보니 좀 어려운 얘기가 될 수도 있겠는데 철학에 '에포케(epoche')라는 개념이 있다 한다. 에포케라는 말은 우리가 잘 아는 기호인 괄호와 연관된 의미다. 즉 '괄호 안에 넣다' 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판단을 보류한다. 라는 뜻으로까지 의미가 연장된다고 본 것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 의하면 판단하는 사람의 견해와 입장 그리고 조건 등에 따라 판단도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내가 내리는 결론이나 판단은 그 어떠한 것도 가장 좋다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니 진리를 확신하기 위해서는 판단을 유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세는 사물이나 현상,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 성급한 단정이나 판단 때문에 일어나는 우를 막을 수가 있다. 함부로 속단하거나 단정 짓지 말고 대상을 자세히 잘 살펴야 한다. 우리의 일반화된 편견과 선입견도 어찌 보면 사물이나 현상의 한 단면만을 보고 속단한 것이 의외로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굳이 이 '에포케'라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염두에 두면서까지 우리의 생각을 단도리하자는 것은 아니다. 일상 속에서 생각이나 배려 없이 툭 툭 내뱉는 말은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주지만 이러한 태도는 결국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와 후회할 일을 스스로 많이 만들고 짓게 한다고 보기에 이 에포케라는 말이 주는 의미에 잠시 생각을 고정시켜 본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의외로 고정된 관념과 편견 선입견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역학적으로 자기생각을 속에 잘 담아두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 부분적으로 상관이나 원진 원망 충 효신 살 등의 용어가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 일 것이다.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다. 양은 음기운보다 허언과 허풍이 더 센 것이 차이점이다. 혹여 충(?)되거나 여러 살이 있는 사람에게는 담아두지 못하는 성정이므로 자기 비밀을 되도록 털어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8-10-17 05:25: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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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6일 화요일 (음 9월 8일)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화요일 (음 9월 8일) [쥐띠]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이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4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소띠] 49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3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호랑이띠] 50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62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토끼띠] 5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3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8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용띠] 5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4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8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뱀띠] 53년 자손의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말띠] 5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66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7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0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양띠] 55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6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9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원숭이띠] 5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것이다. 8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닭띠] 57년 확실한 거절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6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1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93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된다. [개띠] 5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0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2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9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돼지띠] 59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83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2018-10-16 05:58: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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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윤회 할 때 인연, 사람과 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윤회 할 때 인연, 사람과 개 사무치게 그리운 아가들 김산 과 김별 이가 약속하듯이 2017년 늦가을 한 달 기간을 사이에 두고 지장보살님 곁으로 간지 1년이 되간다. 김산은 독일산 슈나우져 였다. 삶에는 가슴 아픈 일이 늘 있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지난 추석 때에는 차례를 올리면서 한가위 21일 기도에 들어갔다. 마음만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였던 마음을 담았다. 필자의 자식으로 왔던, 김산 김 별 이가 2년 뒤인 2020년 9월 다시 인연지어 올 것을 준비했다. 지난 2001년, 추석을 얼마 지나지 않은 즈음에 환영과도 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자식이 올 거라는 부처님말씀과 함께 자그마한 검은 색을 띤 새끼강아지가 큰 눈망울로 필자를 처연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아가는 마치 자신을 두고 엄마가 어디 갔다 오느냐는 표정이었다. 내가 개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무슨 일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고 나서 2001년 음력 구월로 접어들었고 이번에는 저녁 예불을 마치고 잠깐 인 듯싶은데 며칠 전 보았던 그 아가 강아지가 다시 관음보살님 품에 안겨서 내게 왔다. 그때 필자는 깨닫게 되었다. 아, 자식으로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오게 되겠구나. 시간이 지나서 2006년, 우연한 기회에 어느 인연 있는 분이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겠냐며 물어왔다. 현실과 부처님의 세계에서 본 그 강아지가 스쳤다. 두 말없이 그러겠노라 했다. 새롭게 펼쳐지는 현실에서 아가가 왔을 때의 모습은 관음부처님 품에 있던 실제 그대로였다. 그렇게 오게 된 아가는 필자의 성 안동김(金)을 따고 병술년(丙戌年)에 온 인연을 반영하여 이름을 산(山)으로 김산(金山)이가 되었다. 2006년 와서 2017년 칠성별을 타고 지장보살님 품으로 간 김산 이는 2020년 9월 다시 올 것이다. 그리워하는 내게 다시 오겠노라고 늘 얘기해주기 때문이다. 요즘 김산을 필자에게 보내준 달봉이 엄마를 찾는 중이다. 달봉이 엄마는 즉, 독일산 슈나우져 강아지를 키우던 분인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 지금 생에서는 필자가 김산 엄마였지만 내생에는 김산 이가 나를 돌보는 인연으로 만날 것이다. 서로 돌고 도는 인연법이기에. 인간에게 가장 인연 깊은 축생이 있다면 바로 '개'이며 인간들이 육도를 윤회할 때 가장 많이 인연으로 다시 만나는 축생이 사람과 개이므로 절대로 개고기는 먹어서는 안 된다고 대승불교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2018-10-16 05:25: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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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을 풀리게 하는 말의 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을 풀리게 하는 말의 힘 오래 전 '옷차림도 전략이다'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의류브랜드 광고였는데 유행어가 될 만큼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었다. 옷을 갖춰 입는 것이나 얼굴을 꾸미는 것이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전략의 하나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다. 자기관리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 스펙경쟁이 치열해서인지 자기관리도 치열하다. 한국의 화장술이 뛰어나다는 건 세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화장술을 발휘한다. 옷을 입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때와 장소에 맞게 세련되고 도시적인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어학실력이나 자격증을 갖추는 것도 자기관리의 하나로 빠지지 않는다. 외국인을 두려워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런 노력들은 자기 자신을 더 낫게 만들려는 노력이다. 현재보다 조금이라도 더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그런 노력에서 빠져있는 게 있다. 그건 바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를 비하하는 말, 부정적인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또는 거울을 보면서 '나는 못생겼어'라고 말하고 시험에서 실수하면 '나는 안 돼', 취업시험에서 탈락하면 '내가 합격을 하겠어?'라고 말한다. 이렇게 비하하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미안해서 또는 배려 때문에 하지 않을 말들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말들은 스스로에게 나쁜 암시를 주고 사람 관계에 악순환을 부른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한다. 그런 생각은 심신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현실 생활을 낙담에 빠지게 만든다. 말 한마디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스스로를 만들기 위해 자신들 관리에 많은 힘을 쏟으면서 말은 그렇게 하는지 모를 일이다. 상대나 자기를 비하하는 말은 당장 고쳐야 한다. 나와 너 만큼 소중한 존재는 세상에 없다. 소중하고 좋은 말을 해줘야 한다.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말해보자 '내 얼굴은 정말 보기 좋아.' '네 얼굴도 희망이 샘솟아' 취업시험에 탈락하면 이렇게 말해보자.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할 수 있어.' 이렇게 긍정적인 말은 생각을 바꿔주고 힘을 만들어 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누군가에게 선사하는 좋은 말은 삶이 선순환 하는 시작점이 된다. 간단한 말 한마디로 타래처럼 꼬였던 인생이 술술 풀려나가는 기적을 만든다. 서양에는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명언이 있다. 곱디고운 색깔의 말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선사하면 인생도 꽃처럼 곱디고운 색깔로 변하게 된다.

2018-10-15 15:09: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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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5일 월요일 (음 9월 7일)

[오늘의 운세] 10월 15일 월요일 (음 9월 7일) [쥐띠]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6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72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84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소띠] 4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61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73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8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호랑이띠] 5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4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토끼띠] 51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75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87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용띠] 5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4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8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겠다. [뱀띠] 5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말띠] 54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6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78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를 분명히. 9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양띠] 5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원숭이띠] 5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6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9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닭띠]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9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9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개띠] 58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0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9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이다. [돼지띠] 5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9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2018-10-15 05:58: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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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은 삶의 가르침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은 삶의 가르침 세상의 어떤 사람이든 집터를 고르고 묘를 쓸 때 명당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풍수지리설을 믿지 못하고 외면하는 사람조차도 명당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터와 나쁜 터가 있는데 어느 터를 사용하겠느냐고 하면 좋은 터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풍수에서 명당의 요건은 까다롭고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을 반영하고 있으면 명당이라고 불릴 만하다. 터를 보면 마음이 푸근하고 편안해지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 명당이다. 산(山)세는 날카로운 각이 없고 느릿한 흐름을 보이며 여유 있는 느낌을 주면 좋다. 주위 지세가 서로를 살려주는 형세여야 하고 살아 움직이는 생기를 품고 있어야 한다. 이런 요건을 갖춘 명당은 복을 부르고 액을 물리친다. 삼십 여 년 동안 상담을 왔던 인품 있는 어르신이 최근 별세하셨는데 아들들에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가 명당 같은 가르침을 주셨어요." 하기에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들어보니 알 수 있었다. 어르신이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들에게 살아오면서 배운 것들을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남기는 유산은 아주 다양할 것이다. 유산 중에는 일반적으로 재물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식들도 물려받을 재산을 가장 기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돌아가신 어르신은 재물 이상의 유산을 자식들에게 남겼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준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이렇다. '마음을 잘 관리해라. 부귀영화를 얻으려 너무 애쓰지 말라. 내 것이 아닌 재물이 오면 물리쳐라. 되지 않는 일에 지나치게 힘들이지 말라.'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키려고 하면 어려운 것들이다. 삶의 근원이 될, 이 가르침은 아들들에게 보화와 같은 것이다. 누군가는 돈이 더 낫지 그런 말을 어디에 쓰겠느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늘 상 하는 얘기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지만 가르침은 무너지지 않는 평생의 기둥이 된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재물은 또 모을 수 있다. 명당자리는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큰 복을 가져다준다. 어르신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가르침을 명당 같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명당자리가 자손들에게 주는 것 이상의 복을 가져올 수 있는 가르침으로 생각한 것이다. 아들들도 진정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다. 평생 마르지 않는 유산 명당 이상의 복을 자식들에게 불어넣어주신 그 어르신의 명복을 빈다.

2018-10-12 15:09: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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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2일 금요일 (음 9월 4일)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금요일 (음 9월 4일) [쥐띠] 48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60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무방. 72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84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소띠] 49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6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3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85년 새로운 인맥과 기회가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6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7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운. 86년 변화의 바람은 부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다. [토끼띠] 51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히 노력. 75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8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용띠] 52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6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8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해결. [뱀띠]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5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는 걸 명심. 77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아라. 8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말띠] 54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6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7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노력이 필요. 90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오겠다. [양띠] 55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하라.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원숭이띠] 5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8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80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이다. 9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닭띠] 5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9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8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93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발전도 없다. [개띠] 5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2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94년 말만 잘 하는 사람보다 실력 있는 사람을 따르자. [돼지띠] 59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이다. 71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3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95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자꾸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2018-10-12 05:57: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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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1일 목요일 (음 9월 3일)

[오늘의 운세] 10월 11일 목요일 (음 9월 3일) [쥐띠] 48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이다. 72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8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해서 일을 처리. [소띠] 4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73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85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니 조심. [호랑이띠]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7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86년 남의 허물을 들추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하라. [토끼띠] 5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 6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5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을 명심.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을 먼저. [용띠] 52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64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7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자. [뱀띠] 53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6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77년 인맥을 이용해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8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말띠]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6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78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9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양띠] 55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79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라면 힘껏 두드려라. 91년 행운의 날이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56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80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2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닭띠] 57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9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느끼는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81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다. [개띠] 58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70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82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94년 한 단계 상승할 기회가 주어지니 반드시 도전. [돼지띠] 59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71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면 흠이 된다. 83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95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자.

2018-10-11 05:57: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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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이 화가 될 수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이 화가 될 수도 옛 선인 중에는 금덩어리 보기를 돌덩어리 보듯 하라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일반대중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그런 마음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면 재물로 인한 큰 화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다들 재물을 원하지만 재물이 자꾸 들어오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다. 재다신약 사주인 경우에 그런 일이 종종 생긴다. 재다신약은 재물은 많이 들어오는데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해 오히려 화가 되는 사주이다. 사주 명식에서 재(財)가 힘이 강한 구성인데 많은 재성에 비해 일주가 허약하다. 이런 사주를 지니면 재물이 생기는 게 무조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더구나 운에서 재물이 생길 운세임을 보여준다면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재물을 다룰 능력은 간장 종지만 한데 가마솥만큼의 재물이 몰려오니 화가 되는 것이다. 재다신약 사주라면 돈이 자꾸 생길 때 냉정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마음가짐도 평소와 다르게 더 조심해야 함은 물론이다. 재다신약 일 때 재물이 부르는 화를 피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재물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 주변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 단체에 기부를 하거나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 지인에게 빌려주면 된다. 재물을 자기의 손에서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재물을 이곳저곳에 흩어놓으면 화의 기운도 약해진다. 당장 그 돈이 아까울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다. 나중에 모두 이자를 쳐서 더 큰 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옛날 동화에 항아리 속에 돈을 묻어놓고 매일 들여다보는 부자이야기가 있다. 도둑이 돈을 훔쳐가고 대신 낙엽을 넣어놓자 부자는 슬피 운다. 이를 본 사람이 말한다. "어차피 쓰지도 않는 돈, 항아리 속에 돈이 있으나 낙엽이 있으나 뭐가 다른가. 낙엽을 돈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비꼬는 말이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돈을 쌓아놓고 쓰지 않으면 돈이 없는 것과 다를 게 별로 없다. 그런 사람은 재물운이 있다고 말하기 힘들다. 써보지도 못하는 돈을 복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재다신약 사주인데 생각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면 무조건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일단 문제없는 재물인지 살펴보는 게 우선이고 문제는 없지만 너무 많은 재물이라면 모두 가지려 말고 주변에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갑자기 몰려온 재물과 함께 쏟아지는 화를 피할 수 있다. 재물이 많아졌다고 기뻐하는 건 나중에 해도 된다. 먼저 자기의 사주에 맞춰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2018-10-11 05:09:0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