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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4일 수요일 (음 10월 7일)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수요일 (음 10월 7일) [쥐띠] 48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6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쉽게 날아가 버린다. 72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축복이다. 84년 다정도 병이니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소띠] 49년 새로운 가족이 생기나 불편하고 당황스럽다. 6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있다. 73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5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호랑이띠] 50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62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 날이다. 7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86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토끼띠] 5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75년 상대의 실수가 어쩌면 내게 기회로 다가온다. 8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52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76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서류를 잘 살펴라. [뱀띠] 5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7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보다 성공하는 것. 89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말띠] 5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8년 후배와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9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항상 최선을 다하라. [양띠] 5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79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9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원숭이띠] 5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68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가보는 것이 좋겠다. 8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92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기회. [닭띠] 57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한들 누가 봐 주겠는가? 81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93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이득이 많은 날. [개띠] 58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4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돼지띠] 5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자. 71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3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95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2018-11-14 05:54: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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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왜 명상하는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왜 명상하는가? 요즘 명상이 대세다. 명상수련법은 오래 전 인도의 요가들뿐 아니라 불교의 수행에 있어서도 대표적이면서도 우선적인 수행법이다. 특히나 불교가 서양에 소개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서양의 불교신자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 중의 하나가 명상을 통한 마음 다스림이 과학적으로도 인정받은데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가장 효과적인 과정이 명상인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있어 명상이란 의미는 너무나 포괄적이다. 그저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서 생각을 가라앉히는 것을 명상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외부만 바라보던 우리의 생각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우선적인 명상의 목적이기도하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개념을 흔히 말하는 불교의 공(空)개념으로 전환시키게 되면 인간의 무의식까지도 순수한 기운으로 충만해질 수 있으며 삶의 소소한 스트레스는 물론 더 나아가 평안과 충만한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명상의 효과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명상수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명상 단체에서 나름 주장하는 방식이 있지만 필자가 읽거나 들은 방법들을 종합해보면 거의 모두가 불교의 명상수련 즉 지관수행(止觀修行)의 다른 이름이란 생각이 든다. 지관수행이란 것은 부처님 당시 부처님이 출가제자들에게 알려주신 수행법인 사마타와 위빠사나수행의 한문번역인 것이다. 사마타란 삼매를 닦는 수행을 말하고 위빠사나는 우리의 마음 작용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수행을 말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말 그대로 항상 밖으로 향해 있는 우리의 생각을 멈추고 내면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용어가 있듯 넘실거리는 바닷물 표면에 도장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고요한 평정을 이루는 정신 상태를 이룰 수 있을 만큼의 적정 상태를 이루는 정도가 되어야 삼매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하지 않아 변하기 마련인 것은 결국 고통이니 무상함에서 벗어나 고통을 여의게 하려는 관찰인데 요즘 어느 때 보다도 명상수행에 관한 관심이 높다.

2018-11-14 05:22: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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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3일 화요일 (음 10월 6일)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화요일 (음 10월 6일) [쥐띠] 48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0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2년 많은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8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소띠]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3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85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호랑이띠]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7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86년 얼룩진 옷은 벗어서 빨아야 얼룩을 없앨 수 있다. [토끼띠] 5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3년 비상금을 이용해서 난국을 타개. 7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한다. 8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용띠] 5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4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하자. 76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8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뱀띠] 53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5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큰 보답이 온다. 7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말띠] 54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한다. 7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9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일 것. [양띠] 5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67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하라. 7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원숭이띠] 56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하루. 80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닭띠] 57년 금전 문제 아니면 만남에 속상할 일이 생긴다. 6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8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9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있다. [개띠] 5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8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발은 더러워지기 마련. [돼지띠] 5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면 된다. 95년 기회가 주어지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2018-11-13 05:5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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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성(神性)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성(神性) 믿음은 합리적인 이성이 함께 할 때 빛을 발한다. 바른 견해와 사유 없이 종교에 맹신하게 되면 웃지 못 할 미신적인 행태가 건드리지 못할 종교적 전통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종교의 순기능은 삶의 과정에 일어나는 어려움을 이겨나갈 저력을 줄 뿐만 아니라 보다 도덕적인 삶으로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다루는 정신적 수행도 수반하기에 종종 기적으로 보이는 체험을 하거나 신통스러운 현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경험이나 기대는 종교의 신비성 또는 신통력을 빙자한 사이비종교의 발생이나 횡행을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사회가 안정되지 않고 혼란한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여서 종교를 빙자한 삿된 신앙단체는 혹세무민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이라는 '쿠마리'제도에 대해 언젠가 신문의 해외토픽 란에서 화려한 장식과 눈가의 검은 화장 붉은 입술로 화장을 한 어린 여자아이가 처연한 눈빛으로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쿠마리는 힌두교의 고대 여신 '탈레주'의 화신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소녀를 쿠마리로 간택하여 사원에 거주케 하여 숭배하기 시작한 것은 1918년부터라고 한다. 4살이나 5살부터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면서 공식적인 여신으로의 임무를 해내야 한다. 그러나 나라의 수호신이라고 온갖 추앙을 받다가 초경이 시작되면 신성성이 사라졌다 하여 오히려 갖은 멸시를 받는다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해괴한 생각이란 말인가? 쿠마리가 되면 신성한 발이 땅에 닿지 않도록 가마를 타고 다니며 온갖 숭배를 받다가 말이다. 네팔인 들은 쿠마리여신이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며 따라서 신통력을 가진 존재인 쿠마리가 흘끗 쳐다보기만 해도 행운이 온다고 믿기에 쿠마리 사원 앞에 모여 자신들에게 시선을 보내주기를 기원한다고 한다. 최근에 네팔의 쿠마리제도가 어린 소녀의 인권을 짓밟는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네팔 대법원은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에게도 어린이로서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을 내렸다는데 여실지견(如實知見)할 때 더욱 신성(神性)은 빛나는 것이다.

2018-11-13 05:22: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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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2일 월요일 (음 10월 5일)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월요일 (음 10월 5일) [쥐띠] 48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0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명심. 7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기다려라. 84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소띠] 49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61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된다. [호랑이띠] 5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전도 없다. 6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4년 번개가 치니 이제 곧 천둥소리도 들릴 것. 8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 [토끼띠] 51년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라.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75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87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용띠] 52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76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뱀띠] 5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65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7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나가라. 8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말띠] 54년 닭띠, 개띠와의 거래가 잘 이루어진다. 6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8년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내 자식인 걸 어쩌겠나? 90년 직장에서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6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풀린다. 91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원숭이띠] 5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6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0년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92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닭띠] 5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81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93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라. [개띠] 5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70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8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9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 먹지 않겠는가. [돼지띠] 5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덩달아 내 마음도 상쾌. 71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8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95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2018-11-12 05:54: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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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루의 시작을 무엇으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루의 시작을 무엇으로 여러분들은 하루를 무엇으로 시작하시는가. 어떤 이들은 아침운동으로 하루의 문을 열 것이고 어떤 이들은 새벽기도나 아침 명상으로 또 하나의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필자는 대략 생각하기에 2017년 말인지 즈음부터 충정로 사무실 앞마당에 날라드는 참새들에게 모이를 뿌려주는 것으로 이른 아침을 시작한다. 늘 그러하듯 새벽 기도를 마칠 때쯤 되면 어김없이 짹짹거리며 참새들이 방문을 알리는데 참새소리에 대문을 열어 아침인사를 나누는 것이다. 잘 잤냐고 물으며 쌀 톨들을 가지런히 뿌려준다.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저렇게 작은 존재들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에게 위안을 주고 기다림을 주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동안 살펴보니 왔다 갔다 하는 참새들의 수를 합치면 도합 이백 마리 쯤은 되는 것 같은데 왔던 참새들이 서너 번 또 오는 것 같기도 하다. 어떤 참새들은 옆에서 지켜보다가 제대로 얻어먹지도 못하는 참새도 보인다. 그래서 모이를 여기 저기 방향을 달리하여 주면서 무리들이 그래도 잘 챙겨 먹는지 가늠해본다. 인생에 좋은 반려가 있다면 반드시 사람만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리라. 왜냐하면 어느 순간 필자는 다가가 만지지도 못하며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그 참새들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자식이었던 김산이와 김별이가 떠난 후, 그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는 존재들은 다름 아닌 참새들이 되어주고 있다. 이제사 필자의 뇌리를 스치는 것은 김산이와 김별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리운 엄마를 떠나기 전부터 마음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며 참새들을 보내 준 것만 같다.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게다. 명리학으로 남의 운명을 예측하고 조언을 주는 일을 업으로 가진 필자가 정작 사랑하는 인연이 준 메시지를 읽지 못하고 있었다니.. 사주명리학에서도 '길신(吉神) 희신'(喜神)이라는 용신(用神)이 있다. 운세에 힘을 주고 숨통을 주는 작용을 한다. 요즘 필자에게 있어 사무실 앞 참새들의 방문은 김산이와 김별이가 보내준 마음에 행복을 주는 용신이 되고 있다.

2018-11-12 05:22: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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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의 염불삼매(念佛三昧)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의 염불삼매(念佛三昧) 한국불자들에게 익숙한 관음기도에 있어 빠지지 않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名 王眞言)도 '옴'으로 시작되는데 '옴 마니 반메 훔' 이 그것라고 언급했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옥 축생 아귀 등 육도윤회를 하는 모든 존재들이 미망의 세계를 벗어나 불보살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하는 대신통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 한국불교의 전통에서는 불보살님들의 명호를 계속해서 지성으로 염송하면 삼매에까지 이르는 선정수행의 효과까지 성취한다 하여 염불선(念佛禪)이라고까지 이름붙인 것이다. 일종의 진언(眞言)기도와 다름이 없다. 필자가 몹시도 존경하던 활불(活佛)로 칭해지시던 청화 큰스님은 생활 속의 염불선의 효험과 가피를 강조하시곤 하였다. 큰스님이 입적하신지 어연 15년쯤이 지났지만 지금도 큰스님 밑에서 수행지도를 받던 재가자들이 아미타(阿彌陀) 염불을 위주로 꾸준히 수행정진을 하고 있으며 이런 저런 신통한 경험을 한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러나 염불선의 목적은 어떤 신비한 체험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른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가다보면 자연스레 공식처럼 따라오는 과정일 뿐이다. 궁극적으로는 불보살님과 하나 되는 경지 즉 보살도의 경지를 체험하여 내 것이 되는 과정인 것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의 수행을 이뤄갈 뿐 아니라 나 역시 남에게 아름답게 공덕을 회향할 수 있으니 보살도를 이뤄나가는 길이 된다.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란 바로 나의 수행의 완성으로 바로 남도 함께 구제한다는 대승보살도의 실천과정인 것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마음을 모아 불보살님의 공덕을 생각하며 단지 백팔 번만이라도 염송해보라. 분명 마음 한 켠에 뭔가 기운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잇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염불 기도이며 이러한 집중의 시간이 길어지게 될 때 우리는 염불삼매(念佛三昧)를 일반사람들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1-09 05:38:3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금요일 (음 10월 2일)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금요일 (음 10월 2일) [쥐띠] 48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72년 밤이 지나야만 새벽이 온다. 84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지워지지 않으니 세탁이 필요. [소띠] 49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3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5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먼저 추억이 사라지는 것. [호랑이띠] 50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 6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서 두드려라. 74년 헛된 욕심이 큰 화를 부르니 조심. 8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좋은 일로 다가온다. [토끼띠] 51년 뿌린 만큼, 다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6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7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7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용띠] 52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6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7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뱀띠] 53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가 있다. 6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소명을 다한 것이다.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9년 깊은 밤은 찬란한 새벽을 위한 준비과정. [말띠] 54년 어제 본 그 사람이 내게 귀인. 66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서 가는 여행. 78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9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중요. [양띠]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9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원숭이띠]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68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안주한다. 80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마라. 9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닭띠] 5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이다. 8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9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개띠]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70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오니 행복한날 82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94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노력. [돼지띠] 59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한다. 7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한다. 8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5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2018-11-09 05:10: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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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계면쩍은 표정의 남자가 말을 꺼냈다. 50대 중반의 남자는 정년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아있지만 명예퇴직으로 은행을 나왔다. 퇴직하고 처음 몇 달은 잘 지냈다. 평생 직장생활만 하다 자유로운 몸이 되니 그렇게 좋더란다. 무작정 노는 게 싫증나면서 제2의 인생을 찾아보려 고민 중인데 뜻밖의 문제에 가로막혔다. 그건 무얼 하면 좋을지 무얼 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게 나에게 맞는 일인지 고민하면서 평생 보낸 셈이죠." 남자는 오행 중에 금(金)이 많은 사주를 갖고 있다. 성격은 고집이 세고 가끔은 날카로운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일을 할 때는 칼 같이 업무처리를 하며 좋은 성과를 올린다. 남보다 우월한 문창성도 갖고 있다. 머리가 좋고 지식을 배우는데 흥미가 많은 사람이다. 학교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쪽으로 진출했어도 좋을 운세였다. 은행 생활은 그에게 고객을 대하려면 자기의 고집을 세울 수도 없었고 매일 돈을 맞추는 것도 탐탁지 않았다. 그렇지만 생계의 짐도 가벼워진 그는 "이제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태어난 사주가 어떤지 무얼 하면 잘 어울리는지 알고 싶어요." 일리 있는 말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가족부양이라는 짐에 평생을 시달린다. 힘들기는 하지만 자기가 할 일이니 어쩔 수 없기도 하다. 그러나 퇴직을 하고 짐이 가벼워진 다음에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기쁨을 누려야 한다. 문창성이 특출한 남자의 사주로 보아서 업계 후배들을 위한 강연도 잘 어울린다. 평생 축적한 전문성도 살릴 수 있고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만족시킬 수 있다. 남 앞에 나서서 돋보이는 걸 좋아하니 강연은 여러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 평소 즐겼던 책읽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글쓰기로 새 삶을 펼치는 것도 좋다. 삶의 무거움에서 살짝 벗어난 퇴직 한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은 최고의 화두가 된다.

2018-11-08 05:38: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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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8일 목요일 (음 10월 1일)

[오늘의 운세] 11월 8일 목요일 (음 10월 1일) [쥐띠]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6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2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4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이 될 것이다. [소띠] 49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7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85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명심하자. [호랑이띠] 50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획득. 6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4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이다. 86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토끼띠] 51년 친척의 방문으로 근심거리가 생긴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용띠] 5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64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6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마라. 88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뱀띠] 5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5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77년 용서보다 더 완벽한 복수는 없다. 89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으니 의지가 중요. [말띠] 54년 물 건너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6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90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서 도와준다. [양띠] 55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67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9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원숭이띠]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닭띠] 5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6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93년 당장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 [개띠] 5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9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돼지띠] 59년 우물을 발견했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자. 71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곧 태양이 뜬다. 83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하라. 95년 행복한 사람은 늘 감사할 줄 아는 사람.

2018-11-08 05:10: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