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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시 112 전화…악성앱차단부터 피해구제까지 한번에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112로 신고하면, 사건접수부터 악성앱차단, 피해구제(지급정지) 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26일 보이스피싱 신고절차와 피해구제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단속 수사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피해금액은 전년대비 30%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신고하더라도, 신고·상담정보를 연계하는 곳이 없어 피해구제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통합대응기구를 통해 신고부터 피해구제 절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같은 정보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해 112에 전화하면 사건접수부터 악성앱차단, 피해구제(지급정지) 등이 한번에 가능하다. 또 범죄조직 검거시, 신고되지 않은 사건까지 분석·추적해 여죄의 단서로 활용한다. 조직적 범죄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처벌할 수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개인의 재산을 빼앗으며, 고통과 상처를 남기고, 사회적 불신까지 초래하는 악성 범죄 그 자체"라고 하면서, "통합신고대응센터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26 17: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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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방위산업 중소기업에 3조원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올해 말까지 총 3조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는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이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내 방위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방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 로 무역금융, 운전자금 등을 지원하고 수출보증기관의 정책적 보증지원과 연계한 금융지원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방위산업 관련 중소기업 특화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방위산업 대기업의 상생예금 재원을 바탕으로 일반대출보다 저렴한 금리가 적용되는 '상생대출 상품'도 출시했다. 이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이용중인 중소기업도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추가로 발급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무역금융 2조원 ▲기술신용보증 대출 1200억원 ▲방위산업 포함 12대 국가전략기술산업 금융지원 7800억원 ▲방위산업 대기업 상생협력 기업대출 1000억원 등 총 3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향후 필요 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기업 및 방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에 더해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통한 금융지원이 가능해 졌다"며 "앞으로도 유망 수출 중소기업 및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없는 예비 수출 기업 등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26 15:02: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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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사업에 10억달러 금융 지원

수출입은행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건설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총 10억달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타르 국영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자국에서 10여년만에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사업으로 총사업비만 약 73억달러에 이른다. 카타르는 2022년 기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으로 천연가스 등 에너지에 집중된 기존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석유화학산업 투자를 추진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대만 CTCI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석유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 생산설비 패키지를 25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중 약 13억달러가 삼성엔지니어링 수행분으로 국내 4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수은은 지난 2011년 카타르 바르잔 가스처리사업 지원을 계기로 카타르에너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사업 입찰단계부터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해 우리 기업의 중동 지역 대규모 사업 수주에 일조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카타르 정부 및 카타르에너지와 경제협력관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 중동붐 확산과 2027년까지 해외건설 수주 연간 500억달러 달성 및 세계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책목표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금까지 승인액 기준 사우디 397억달러, UAE 354억달러, 카타르 130억달러 등 중동 지역에 약 1600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다. 중동 지역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3-09-26 15:02:3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