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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조재구 남구청장 초청 'DGB인사이트 포럼'

DGB대구은행은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DGB인사이트포럼'을 개최하고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난 20일 오후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본 포럼에는 임원, 본부 부서장 및 희망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조 청장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 10년 뒤가 되면 지방이 소멸할 위기에 처해있다."며 지방소멸 대응과 지방자치 선도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조 청장은 "수도권 쏠림과 지방소멸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지난 9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지방 정부의 재량과 권한이 대폭 확대돼 지방 정부가 중심이 돼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 228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과 함께 국가 정책 결정 과정에 지방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사회,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우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진정한 지방시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 각 자치구와의 차별화된 협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2021년부터 남구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먹튜브랑 하는 숨맛꼭질 유튜브 공모전 실시 등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홍보 및 매출 활성화를위해 같이 노력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도 특별강연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미래 경쟁력을 가진 100년은행으로 나아가 지역 발전과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6:08: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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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장’ 열어

KB금융그룹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외국국적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초청된 직원들은 'CEO와의 타운홀미팅', '각 소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석한다. 또 각 계열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관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은 'CEO와의 타운홀미팅'에서 윤종규회장과 함께 'KB금융의 글로벌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KB가족으로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3월말 기준 총 14개국에 649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직원 수는 2만 4000여명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22 15:22: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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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경기도와 '청년 상생금융' 추진 업무협약

하나은행과 경기도가 경기도 청년들을 위한 상생금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경기도와 '청년 상생금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경기도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금융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화 금융상품의 개발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경기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5세~34세 청년 중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최대 500만원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수시입출금식예금과 최대 500만원의 저금리 한도거래대출(마이너스통장)을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청년 특화 금융상품이다. 해당 사업에서 경기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하나은행은 사업 수행과 관리를 담당한다. 하나은행과 경기도의 원활한 상호 협력을 통해 ▲전용 전산 시스템 구축 ▲경기청년 전용 금융·비금융 상품과 서비스 지원 ▲경기청년 대면·비대면 전담 창구와 CS 체계 마련 등 청년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청년 임차보증금대출 ▲청년주택자금대출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그동안 정부·지자체와 함께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청년 상생금융 지원을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준비를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위해 든든한 사다리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2023-06-22 15:22: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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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소극 태도가 금융사고 야기"

최근 은행권의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준법감시인 등 은행 실무자들을 만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은행지주(8개사)와 은행(20개사)의 준법감시인, 검사부장 등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금감원과 은행권은 최근 발생한 금융사고와 내부통제 이슈에 대한 특강·주제발표 및 은행의 내부통제제도 운영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효성있는 내부통제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주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은행의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기저에는 영업실적이나 업무편의를 우선시해 업무절차 미준수를 용인하거나 법규상 최소한의 절차만 지키면 된다는 소극적인 태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주 부원장보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영업점의 일일자점검사 등 사고예방 기능이 충실히 작동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금융사고 발생시 은행이 사고의 내용, 발생경위, 원인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금감원에 수시로 보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역할과 의의 ▲최근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및 당부사항 ▲은행의 내부통제제도 운영사례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금감원은 최근 부당대출 사고(재직·소득 증빙서류 위·변조 등)와 관련해 개인사업자대출 취급시 증빙서류 확인, 자점검사 등 사후점검, 외부 감정평가 등 업무프로세스상 개선 필요사항을 설명했다. 상반기 중 보고된 은행권 금융사고의 경우 기본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통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비교적 단순한 유형의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주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금융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설명하고, 은행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내부통제의 개념이 전사적 운영리스크 관리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은행의 업무위탁 증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제3자 및 ICT 리스크 확대에 대한 경영진 및 이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를 촉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들이 이번 워크숍 등을 통해 제기한 금융사고 사례 및 내부통제제도 운영사례에 대한 정보공유 확대 요구를 워크숍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한편, 은행권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5:02: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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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된 보이스피싱 막으려면?...금감원, '꿀팁' 안내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나날히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를 활용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제도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종합 지침서'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방법 및 대처요령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대면 편취형부터 맞춤형 보이스피싱 '급증'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451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기활동 위축 등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최근에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범죄 수법이 지능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기준으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의 비중은 2019년 8.6%에서 2022년 64.3%로 급증했다. 오픈뱅킹·간편송금을 활용해 악성 앱을 이용하는 등 범죄 수법이 지능화되는 추세다.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지급정지 제도를 악용한 신종사기도 성행하고 있다. 사기범이 피해자 계좌에서 다수 계좌로 소액을 이체해 해당 계좌가 지급정지 되도록 한 뒤 지급정지 해제를 조건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또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했던 과거의 보이스피싱과 달리 최근에는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취득한 후 피해자의 상황에 맞춘 보이스피싱 시나리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출 업체에 접근해 환전 및 송금 사기를 치거나, 대학교 지원자와 학부모에게 등록금 관련 사기를 치는 등이다. 대출 보유자에게 접근해 대환대출 사기를 친 예도 있었다. 금감원은 "최근 사기수법 자체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취득 정보를 활용해 교묘해지고 있다"며 "피해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사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제도'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피해 방지 위해 "금융사 사전예방 서비스 적극 이용" 현재 금융사는 명의도용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예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TM 지연인출제도'와 '지연이체서비스'가 있다. '지연이체 서비스'는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한 이체시 본인이 지정한 시간(최소 3시간) 후에 수취인 계좌에 입금되도록 하는 것으로 이체 처리시간 30분 전까지는 이체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는 미리 지정한 계좌로는 본인의 전자금융 이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지만 미지정 계좌로는 하루 100만원 이내의 소액 송금만 가능하다. 이 밖에도 ▲ 단말기 지정 서비스 ▲ 해외 인터넷 프로토콜(IP) 차단 서비스 ▲ 고령자 지정인 알림서비스(카드사) 등을 금융사에 사전 신청하면 비정상적인 금융거래를 방지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전예방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지정한 방식의 금융거래만 가능하도록 해 비정상적 금융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신청방법은 금융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사전에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입었다면 "계좌 지급정지 및 도용 여부 확인해야"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대처요령도 안내했다. 우선 본인 계좌나 사기범 계좌의 금융회사 또는 금감원 콜센터로 지체없이 피해사실을 신고해 계좌 지급정지를 시켜야 한다.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 금감원의 피해금 환급절차로 피해 구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콜센터로 지체없이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계좌지급을 정지해야 한다"며 "그 이후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에 대한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 3영업일내 지급정지 신청한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에서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나 대출을 확인해 명의도용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가 있다면 '내계좌지급정지' 메뉴에서 일괄 지급정지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사기범에게 신분증 사본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URL을 클릭해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소비자포탈 '파인'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되면 신규 계좌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추가 피해 예방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을 통한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휴대폰 관련 명의도용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명의도용 확인 방법은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해 본인 모르게 개통된 이동전화와 이동통신사 가입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만약 피해가 확인되면, 본인 통신사 등을 통해 회선 해지신청 및 명의도용 신고가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5:01: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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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건보공단과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MOU

신용회복위원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취약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중한 채무 등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의 신용회복과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복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납 보험료의 최대 50%(49만원 한도)를 대납하고, 건보공단은 잔여 건강보험료 체납액의 최장 24개월 분납을 안내한다. 지원대상은 신복위 채무조정이 확정된 만 34세 이하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 중 100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취약청년으로 신복위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8개 신용카드 회사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신복위에 기부해 마련됐다. 신복위를 통한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신청대상 및 자세한 절차는 7월 14일부터 신복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복위와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본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취약청년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추가재원 확보 등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청년의 부담 완화 및 의료수급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복위 정순호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과중한 채무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2 13:41: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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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리치앤코

한화손해보험이 교육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은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 및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및 확대에 협력한다.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리치앤코가 만 나이 통일을 앞두고 보험 관련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 가독성 높여 보험정보 전달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을 활용해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란 주제를 다뤘다고 22일 밝혔다. 만 나이를 시행해도 보험계약 시에는 '보험 나이'를 적용한다. 가입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부족한 보장을 서둘러 보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다. 보험 웹툰인 '보미의 일기'는 보험상품과 고객 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굿리치' 앱 내 질문 답변서비스를 통해 웹툰으로 제공한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2 13:29: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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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삼성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직장인의 점심시간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 5곳 업무지구, 신용·체크카드 빅데이터 활용 집계 KB국민카드는 점심시간 이용·금액·건수 등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출근 시간 광화문, 강남, 여의도, 구로, 판교 인근 지하철역에 월 10회 이상 하차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5월 기준 5곳 업무지구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한 달간 약 23만9000원을 사용했다. 평균 21건을 결제하며, 결제 금액은 평균 1만1000원이다. 지난 2019년과 올해를 비교하면,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음식점의 건당 평균 이용금액을 살펴보면 광화문이 평균 1만6000원으로 가장 높다. 강남의 건당 평균 이용금액은 지난 2019년 1만1500원에서 올해 1만4100백원으로 23%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성별 이용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 직장인은 샐러드(62%)와 마라탕(60%)에 관한 선호도가 높았다. 남성 직장인은 한식뷔페(80%), 해장국(67%), 횟집(61%)은 등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점심시간 이용 데이터를 통해, 직장인들의 외식 부담이 증가하고 있고, 업무 지구별로 단가와 선호하는 점심메뉴 등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청소년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 ◆ 이용 가능 업종 확대 및 결제 한도 폐지 선봬 삼성카드는 청소년 전용 상품인 '삼성 iD 포켓(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id 포켓 카드는 지난 2021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에 따른 상품 서비스 변경에 따라 진행했다.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스터디카페 ▲온·오프라인 쇼핑 ▲사진관 ▲미용실 ▲PC방 ▲놀이공원▲영화관 등이다. 아울러 1회 5만원의 결제금액 제한을 없애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혜택은 서비스 개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5000원 한도로 2%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청소년 자녀의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며,"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여가생활에 초점을 맞춘 신상품을 출시했다. ◆ '온라인', '오프라인' 혜택 중 선택 가능 NH농협카드는 온오프라인 생활영역 서비스를 강화한 '지금.플레이 투플러스(zgm.play++)'와 '지금.플레이(zgm.play)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금.플레이 투플러스 카드는 ▲워터파크 2인 입장교환권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등을 탑재했다. 선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두 가지로 구성했다. 온라인은 게임 플랫폼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충족 시 인앱결제, PC게임머니 충전 결제 등에서 10% 할인한다. 오프라인 타입은 피트니스업종, 교통업종 이용 시 10% 청구 할인을 적용한다. 놀이공원은 30~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위축했던 문화, 레저 관련업종이 최근 활발해지고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맞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2 13:28: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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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찾은 금감원장 "지역금융과 자영업자 적극 지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인프라가 대부분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금감원도 지역금융 활성화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울산 중구 학성로에 있는 BNK경남은행의 울산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개소식에서 "전체 자영업자 중 과반수가 비수도권에서 영업을 하는데도, 자영업자 지원 인프라는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시점에 경남은행이 울산에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설치하고 4주간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은행과 지역 자영업자가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것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중요한 일"이라며 "경남은행의 사례를 계기로 다른 곳에서도 자영업자를 위한 좋은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는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경영컨설팅 ▲금융상담(상품·제도)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방은행 최초로 체계화된 교육과정인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관학교(장기교육)과 아카데미(단기교육)를 개설한다. 개소식 이후 이 원장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우리 경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증대가 중요하다"며 "은행이 수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자금 공급 등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세무, 회계, 외환 컨설팅 등 비금융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3:27:1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