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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 지역 경제 상생 위해 정책 수립 신한카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243개 지자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마케팅 및 매장 관리 등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가 지난 2011년부터 선정했다. 전국 착한가격업소는 약 6000곳이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부흥을 비롯,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과 손을 잡고 행사를 단행한다. ◆ 품목별 최대 15% 상품권으로 환급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로카 로카 페스타(LOCA LOCA FEST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절가전 단일 브랜드에서 100 이상을 결제할 때 결제금액의 최대 11%를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컨템포러리 단일 브랜드에서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홈데코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행사 대상 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리빙바이롤라카드 ▲롯데백화점 플렉스(Flex)카드 ▲롯데아울렛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아비뉴엘(AVENUEL) 카드 등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의류, 가구, 가전,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페스타를 활용해 결제 부담을 낮추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8 10:56: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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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삼성화재·교보생명

신한라이프가 자사 앱인 '스퀘어(SQUARE)'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단행한다. ◆ 명품 카드 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등 선물 신한라이프는 오는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퀘어에 접속해 마케팅 동의를 진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243명의 고객에게 ▲명품 카드 지갑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쿠폰 ▲스타벅스 쿠폰 등을 지급한다. 스퀘어는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였다. 보험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운세보기, 마음 기록하고 공유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박재우 신한라이프 고객지원그룹장은 "지난 1년간 스퀘어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디지털 전환 성과를 내고 있다. ◆피크닉 신청자 20만명 돌파 삼성화재는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클럽 서비스인 '삼성화재 피크닉'이 신청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크닉은 홈페이지 및 앱에서 관심사를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이달의 피크닉 픽(Pick) ▲이주의 추천 콘텐츠 등이다. 올해는 오프라인까지 혜택을 확장했다. 이달 청소년기 학부모의 걱정 해소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 전성시대'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웰빙 쿠킹 클래스 ▲골프 스윙 레슨 ▲응급상황 대처법 바로 알기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한다. ◆ 업계 최초 송금·이체 서비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오픈뱅킹 도입은 소비자들의 금융 서비스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차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약 6개월간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타 금융사 계좌간 자금 이체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 보유 계좌정보에 카드,선불금, 보험, 대출리스 등의 영역의 정보를 제공한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시도를 통해 보다 높은 차원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8 10:44: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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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호 캠코 감사,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나라키움 수원통합청사' 건설 현장에서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가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있는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윤호 감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전문가인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현장 중대재해 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외부비계, 고소작업대, 건설기계 방호조치 등 조치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경 감사는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여름철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시간) 준수 ▲장마철 대비 안전 조치 등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면밀히 점검했다. 경윤호 캠코 상임감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고 발생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대형 사고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건설·관리 중인 모든 공공사업장의 건설안전 내부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CEO 안전책임경영과 안전 인력보강 및 역량강화 지원, 안전R&D 예산 증액 편성, 자율적 안전문화 활동 노력 등을 인정받아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2등급으로 심사대상 기관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6 18:52: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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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사 2곳, 상생 금융 확산 위한 기부 릴레이

우리금융그룹의 그룹사인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신용정보가 상생금융 확산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9일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 로비에 기부 부스를 마련해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임직원 300여명이 의류, 도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어 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종합금융은 이번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만이천개를 절감한 효과에 해당하는 탄소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신용정보는 지역아동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서울 중구 소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기부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등대지역아동센터'가 지역 내 열악한 환경속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금융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종합금융과 우리신용정보 또한 우리금융의 일원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6 15:20: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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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 2경4000조 돌파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2경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2경4548조원으로 전년(1경8146조원)보다 6403조원(35.3%) 증가했다. 이는 금리 및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회사의 헤지 수요 증가로 이자율스왑, 통화선도 거래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자율스와프는 이자율리스크 헤지를 목적으로 명목 원금에 대한 이자를 상호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통화선도는 환리스크 헤지를 위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시점에 특정 통화를 매매하기로 하는 계약이다. 실제 이자율 스왑은 3063조원, 통화선도는 2833조원 늘었다. 이에 따른 지난해 말 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은 1경2210조원으로 전년 말(1경1305조원)보다 905조원(8.0%) 늘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1경7030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상품은 지난해보다 3254조원(23.6%) 증가했다. 같은기간 금리 변동 위험에 대응하는 이자율 장외파생상품은 3089조원(75%) 늘어 7206조원을 기록했다. 거래잔액은 7556조원이다. 주식 관련 장외상품 거래 규모는 213조원으로 전년 대비 9.8%(19조원) 증가했고, 거래 잔액은 90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32.4%(22조원) 증가했다.신용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48조2000억원으로전년 대비 167.8%(30조200억원)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은행의 거래 규모가 가장 컸다. 은행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1경8134조원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했다. 이어 증권(5040조원, 20.5%), 신탁(1167조원, 4.8%) 등이 차지했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 규모는 39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287조6000억원)보다 105조5000억원(36.7%) 증가했다. 이 중 통화 관련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금액이 181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3%증가했다. 이자율 및 상품 관련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주식 관련 장외파생상품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은행과 증권사의 거래 상대방을 보면 외국 은행·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등 외국 금융회사가 44%를 차지했다. 이는 거래 규모가 가장 큰 통화 및 이자율 관련 거래가 외국은행 등 외국 금융회사와 외은 지점을 통해 많이 발생해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은 대내·외 금리 상승기조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높아졌다"며 "기업과 금융회사의 통화·금리 관련 헤지수요 증가로 이자율스왑, 통화선도 거래금액 중심으로 거래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5 16:32: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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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전 선화동 리모델링 빌딩' 준공식

캠코는 노후 국유재산 건물의 성공적 리모델링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 선화동 리모델링 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캠코 공공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오장석 상임이사와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 빌딩은 2020년 정부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3개의 노후 국유재산 건물 중 하나다. 그린 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통하여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활동을 뜻한다. 캠코는 정부의 국유재산관리기금 약 56억 원을 투입해 대전 선화동 노후 건물을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임대가능 시설로 리모델링했다. 시설은 우수등급의 녹색건축인증과 1++등급의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캠코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건물 구현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유재산의 활용도 제고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도시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이다.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는 "캠코는 지난 대구 동인동 빌딩에 이어 이번 대전 선화동 빌딩까지 노후 국유재산 건물을 탈바꿈해 국유재산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저활용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로 정부정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49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1조400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47건을 진행 중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5 16:32:1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