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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하이패스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 실물 카드 없이도 유료도로 통행 삼성카드는 '카페이'를 활용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삼성 iD e 하이-패스(hi-pass 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패스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페이에서만 제공한다. 실물 카드 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카드제작 및 배송 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현재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 기아 'EV9'차량에서 사용 가능하다. 향후 e하이패스가 탑재된 차량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지속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출시했다. ◆호텔 라운지 및 다이닝 혜택 NH농협카드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위(U)' 시리즈 카드 고객을 위한 '클럽 위(CLUB U)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라인업 카드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호 업종 및 가맹점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다음 해 3월 31일까지 상시 이벤트 형태로 전월실적 30만원 충족 시 제공한다. 서비스는 총 네 가지다. ▲전국 특급호텔 라운지 무료음료 1잔 ▲전국 특급호텔 베이커리·다이닝 최대 3만원 현장할인 ▲백미당 무료음료 혹은 아이스크림 1개 ▲전국 골프장 커피 4인권 50% 할인 등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 서비스 중 1개 이상 이용 시, 백미당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 1개를 추가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가, 여행 등 레저 업종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적합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한 우편명세서를 도입했다. ◆ 신한금융그룹 친환경 경영 가속화 신한카드는 소비자에게 발송하는 우편명세서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생용지는 일반 천연펄프로 만드는 종이에 비해 나무 사용량이 40% 줄어든다. 에너지와 물 등의 자원은 20% 절약하며 탄소배출량도 15%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매월 100만장의 우편명세서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전환한다면, 연간 480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약 5.4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체크카드 명세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신용카드 명세서 발송 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명세서를 확대하고 '신한플레이 전자문서' 등을 통해 아파트관리비, 세금 등 각종 종이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5 10:34: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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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파월 효과…BTC, 1주일 새 15% 급등 연중 최고가

비트코인이 일주일 사이 15% 넘게 급등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블랙록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신청과 파월의장의 발언이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15.18% 급등하면서 3만달러 복귀에 성공했다. 국내거래소에서는 40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한때 3만1412달러(4114만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4월 기록한 연중 최고가(3만1013달러)를 뛰어 넘었다.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의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85%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로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3만1000달러까지 급등한 후 2만5000달러까지 하락 후 두 달여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상승원인으로 블랙록의 현물 ETF 상장신청을 꼽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다. 비트코인 현물ETF는 운용사가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구조이라, SEC가 블랙록의 신청을 승인할 경우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SEC는 그동안 시장 조작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모두 반려했고, 선물 비트코인 ETF만 승인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비트코인 현물 ETF가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블랙록은 신청서에서 현물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의 감시를 나스닥과 공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즉, 나스닥이 구매자, 판매자 및 가격에 대한 기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조작 위험이 낮다는 것이다.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자 위즈덤 트리, 인베스코 등의 업체들도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다. 또한 제롬 파월 의장이 비트코인 잠재력을 인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출석해 "가상화폐가 화폐로서의 지위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며 "우리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의 한 형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파월 의장이 가상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즉각 반응한 것이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은 침체기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내년 반감기를 앞두고 현물 ETF는 좋은 호재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물 ETF가 승인 될 시 비트코인 가격은 4만달러 돌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5 10:29: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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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공개발 사업 품질 제고 위한 간단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개발 안전 및 품질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캠코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최근 건설물가 상승과 안전문제 등 건설사업 환경 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는 캠코 공공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오장석 상임이사와 캠코 실무자, 캠코 전국 공공개발 사업장의 건설사업관리자(CM)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중대하자 방지 및 품질 제고 ▲공사 자재 적기 수급 ▲캠코-건설사업관리자 소통 강화 등 공공개발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캠코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건설현장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올 하반기부터 全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캠코는 간담회를 마치고 건설사업관리자들과 함께 설계, 시공 등 공사 절차 전반에 걸쳐 꼼꼼한 안전관리와 부정부패 예방, 청렴문화 조성 등 청렴한공공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서약식'도 가졌다.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는 "공공개발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현장 건설사업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개발사업 관계자와의 소통채널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 반영함으로써 안전하고 청렴한 공공건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4년 '나라키움 저동빌딩' 국유위탁개발을 시작으로 약 2조원에 달하는 공공개발 사업 55건을 완료했으며, 2023년 6월 현재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위탁개발 총 42건, 약 1조2000억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4 00:43: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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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재산 건물 해체 현장 안전점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재산인 옛 광주소년원 비상대기소 관사 건물 해체 공사 현장에서 남희진 국유재산본부장이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후화된 건물에서 해체 작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의 예방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희진 국유재산본부장은 시공사, 감리사 관계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외부비계 설치, 건설기계의 작업 반경 등 안전 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남 본부장은 해체 공사에 따른 보행자 안전 통로 확보 여부와 건설폐기물 적치 위치 및 비산먼지 절감 조치 여부, 현장 근로자 휴게 및 열사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후화된 건물에서 해체 작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의 예방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캠코는 이번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안전신문고'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전신문고는 공사 현장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근로자는 물론 인근 시민 등 누구나 현장 주변에 비치된 안내판, 포스터 등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캠코에 안전 장비 지원, 공사 중지 등 조치를 실시간으로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캠코는, 근로자와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에 존재하는 위험 요인을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함으로써 안전 사고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며, "근로자와 국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등 고도화된 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16:10:5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