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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구독카드'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OTT 서비스부터 교육, 홈케어까지 한 번에 묶어 롯데카드는 내달 30일까지 'LOCA X 구독 카드'에 추가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구독카드를 발급 받은 이용자에게 최대 60개월 동안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소지 고객은 자동으로 적용한다. 이 카드는 OTT(디즈니플러스·왓챠·유튜브·티빙), 교육(교원에듀 빨간펜·대교·윤선생), 홈케어(스마트렌탈·위덱), 일룸, 스타벅스 등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결제 비용을 자동 납부하면 월 최대 2만5000원을 할인 적용한다. 이어 이용실적이 70만원 이상일 때, 최대 1만7000원을 할인한다. 추가 혜택은 카드 유효기간까지 제공한 예정이다. 장기할부 이용에는 최대 2만5000원을 캐시백 한다. 구독카드의 연 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 트렌드 확산에 따라 OTT는 물론 홈케어, 교육비 등 다양한 정기결제 가맹점과 장기할부 가맹점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LOCA X 구독 카드는 구독경제 시대의 구독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카드"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를 선보인다. ◆ SNS활동량에 따라 혜택 적용 차등화 적용 현대카드는 소셜미디어 활동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전용 카드인 '인플카 현대카드'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플카는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면 제휴 매장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고 캐시백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제휴 매장은 아모레퍼시픽, CJ CGV, 파크 하얏트 서울 등 100여 곳이다. 인플카로 물품을 구매한 후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은 제휴처 및 팔로워 수에 따라 결제 금액의 100%까지 제공된다. 인플카 제휴처 외에도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앱·편의점·대중교통/택시·통신요금 분야에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인플카의 연회비는 1만원이다. 한편, 현대카드와 마켓잇은 이번 인플카 현대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인플카 가맹점을 연내 1000곳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인플카에 연동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에 주요 포털의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사업 움직임에 나선다. ◆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오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서울 6개 지역의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을지로, 종로, 마포 등 6개 지역의 코스를 지도로 구성했다. 관객들이 직접 경로를 짜고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 인플루언서와 함께 갤러리를 도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앙코르! 더프리뷰'는 17개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예술의 전당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프리뷰 성수' 등의 인기 작품들을 다시 선보인다. 터프리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에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트위크 역시 문화 예술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 예술계의 역량 강화에 일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1 10:14: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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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흥국·라이나생명·리치앤코

흥국생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 ◆흥국생명,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흥국생명은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을 보유한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해당 금액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흥국생명은 지난 7일까지 고객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한 상태이다. 흥국생명 고객이라면 홈페이지와 모바일, 콜센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숨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콜센터를 통한 수령은 1000만원 이하의 금액일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이 잊고 있었던 소중한 자산을 손쉽게 돌려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 대상 'Hearo' 캠페인 라이나생명보험이 당사 소속 텔레마케터(TMR)들의 자부심을 위해 나선다. 라이나보험은 TMR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Hearo(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Hearo 캠페인'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미래를 지켜나가는 라이나생명 소속 TMR에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Hearo는 '듣다'를 의미하는 HEAR(히어)와 '주인공'을 뜻하는 HERO(히어로)를 조합해 만든 단어다. 고객을 향한 경청의 가치를 강조하고, TMR이 라이나생명을 이끄는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은 각자의 스토리를 가진 텔레마케터 6인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인공은 ▲1만9427명의 최다 고객을 보유한 TMR ▲함께 근무하는 삼남매 TMR ▲23년 최장 근무 TMR ▲105억원의 최다 보장금 기록 TMR ▲72세 최연장자 TMR ▲22세 최연소 TMR 등이다. 현재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와 지방 TM센터 등에 포스터가 붙었고, 지난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과 TV 광고도 공개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당사가 1995년 업계 최초로 텔레마케팅을 시행한 후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TMR들의 노력이 있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TMR이 더 많은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굿리치쇼' 개최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시장 진출에 맞서 디지털 보험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리치앤코의 킥오프(Kick Off)가 시작된다. 리치앤코는 보험추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보험 업계 전반을 뒤흔드는 가장 큰 이슈인 온라인 플랫폼에 맞선 보험대리점(GA)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한다. 또 보험 산업 이슈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업계의 당면과제 점검을 통해 향후 미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다. 이를 통해 보험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치앤코만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에 맞서는 GA 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굿리치 앱, 시스템, 굿리치 라운지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리치앤코 보험 통합플랫폼의 완성과 보험 마케팅의 굿리치 생태계 완성을 선포하는 자리다. 굿리치쇼 행사 1부에서는 보험업계 외부 전문가를 초빙 '온라인 플랫폼에 맞선 GA의 미래'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다. 2부에서는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의 강연 및 이번 개발을 완료한 보험추천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소개의 시간도 가진다. 이날 행사장 로비 한편에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 부스를 마련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스템을 체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당사의 모든 디지털 전환은 현장의 니즈를 정보(IT)기술로 구현해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사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하는 데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업무 효율성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극대화라는 선순환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디지털 보험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게임체인저이자, 인슈어테크 업계를 리딩하는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보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11 10:12: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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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 출시

케이뱅크가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 한도는 10억원으로 연 3.41~4.38%의 금리가 적용된다. 지난달 말 기준 4대 은행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연 4.51~6.81%)보다 크게 낮다. 대출 대상은 한국부동산원이 시세를 산출하는 전국의 모든 아파트로, 규제 범위 내에서 아파트의 가격과 지역, 대출기간, 보유주택 수, 대출목적, 신용점수, 상환능력 및 기존 부채 현황 등에 따라 한도가 달라진다. 케이뱅크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은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케이뱅크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과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은행 방문없이 아파트의 시세와 대출금액, 금리를 2분만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매매계약서만 앱을 통해 촬영해 제출하면 나머지 서류가 자동 제출된다. 대출신청일로부터 서류제출 검토 심사승인 및 실행까지 최소 3일(평일 기준)이내에 가능하다. 잔금일(평일)에는 케이뱅크와 협약된 출장 법무사가 잔금 지급 현장에 나가 계약 최종 진행여부를 확인하고, 매도인 계좌로 대출금을 입금한다. 케이뱅크 아파트 신규 구입자금 대출은 기존 규제 범위 내에서 다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아파트담보대출은 업계 최저 금리, 넉넉한 한도, 압도적인 편의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구입자금은 케이뱅크가 오랜 기간 준비한 혁신적인 상품인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1 09:56: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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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 뒤치락'…저축銀 예금 또 다시 시중銀 추격

연 3%대에 머물던 저축은행 업계의 평균 예금금리가 연 4%대에 진입했다. 시중은행의 예금 상품이 저축은행을 뛰어 넘은 이후 서둘러 금리인상 카드를 꺼내 드는 행보다. 1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저축은행 업계의 평균 예금금리는 연 4%대로 들어섰다. 시중은행의 예금상품에 추월당한 저축은행 업계가 곧바로 금리인상 카드를 통해 맞불을 놓으며 대응하는 모습이다. 향후 저축은행의 금리 인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업계의 예금금리 인상은 역대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연 3%대 진입 후 4개월 만에 1%포인트(p) 상승했다. 예금금리 연 2%에서 연 3% 진입에 11개월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상승 속도가 빠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4%대에 들어선 것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에 위협을 느낀 저축은행 업계가 격차를 벌리려는 신호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제공한 상품은 우리은행의 '원(WON)플러스 예금(12개월)'이다. 연 4.55%를 제공하며 저축은행 업계가 제공하는 연 금리 수준을 뛰어 넘었다. 다만 우리은행의 독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KB저축은행이 지난 7일 'KB e-plus 정기예금(12개월)'의 예금금리를 기존 연 4%에서 연 4.8%로 한 번에 0.8%p 인상했기 때문이다. 이어 KB 정기예금(12개월) 또한 기존 연 3.9%에서 4.6%로 0.7%p 상승했다. 한 번에 두 상품의 예금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원플러스 예금 판매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 향후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업계간 수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예금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업계 최하위 상품'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일 저축은행 업계에서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난 10일 선두를 탈환한 KB e-plus 정기예금과 동원제일저축은행 사이에는 예금상품 70여개가 존재한다. 매일 10개 이상의 상품이 갱신되거나 새 상품이 출시 되는 것. 일각에서는 과열경쟁의 목소리도 등장한다. 저축은행 업계에 악재가 겹치는 가운데 무리한 금리 인상을 통해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예금금리 인상을 위해 자주에게 높은 금리를 적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대해 저축은행 업계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건전성의 경우 저축은행 전반에 퍼진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해 고신용자 대상 대출을 늘리는 등 중·저신용 차주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수신 경쟁이 무서울 정도다. 예금금리를 인상한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업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자칫 수신 경쟁에서 밀리기 전에 예금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1 06:00: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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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대출, 잠재된 부실...이대로 괜찮나?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대출과 관련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부실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중은행의 태양광 대출 및 펀드 환매 구조가 장기인 탓에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재인정부부터 지금까지 취급된 태양광 대출과 펀드 설정액 중 80%가 상환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 차주의 비중과 대출 건전성이 떨어지는 상호금융의 대출 취급액 비중이 높아 은행권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금융권 태양광 대출펀드 현황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올해 8월 중 태양광 관련 대출액이 16조3000억원, 사모펀드설정액이 6조4000억원으로 총 22조7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17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취급된 태양광 대출 16조3000억원 중 일반 자금이 전체 대출의 90%를 차지한다. 일반 자금 대출은 금융사 '자체 자금'으로 이뤄진 대출이기 때문에 부실이 발생하면 금융사가 감당해야 할 부담이 확대된다. 문제는 태양광 대출건 가운데 취약차주의 비중이 높고 상호금융·저축은행이 가장 많은 대출을 취급한다는 것이다. 실제 금감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 가운데 은행권의 태양광 전용 대출상품 2조4292억원 가운데 사업자 대출 부적격 등급이 시작되는 'BB' 등급 이하 대출건이 13.5%인 5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업권별로 보면 대출 건전성이 떨어지는 상호금융권이 7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은 태양광 대출을 취급해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뒤이어 은행에서 7조원, 보험 1조9000억원, 여신전문사 1300억원, 저축은행 700억원 순이었이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일반자금 14조7000억원, 정책자금 1조5000억원, 이차보전협약대출 등 기타가 1000억원을 차지했다. 금감원은 이들의 현재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8월 말 연체율은 평균 0.12%로 저축은행 0.39%, 여전 0.24%, 상호 0.16% 등이다. 태양광 대출은 장기(정책자금의 경우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고 펀드 역시 만기가 15년~25년 내외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아 당장 숫자로 드러나는 부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부실 징조는 이미 펀드에서 드러나고 있다. 6조4000억원에 달하는 태양광펀드 가운데 만기가 도래한 사모펀드 2개에서는 50억원 규모의 환매 중단이 발생했다. 특히 태양광 대출과 펀드 설정액 22조7000억원 중 약 80%가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상황으로 부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정치권에서도 국정감사를 기점으로 태양광사업 대출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자금 대출 사업자 중 대출 부적격 신용등급 발전사업자가 13.5%에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무려 22.2%나 된다"면서 "원리금 상환도 어려운 신용등급 기업이 수십 건이나 대출을 받았다면 심사과정에서의 불법이나 외압과 부실 우려 등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 또한 "태양광 대출 환매과 장기구조로 이뤄져 있어, 차주인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리스크 상황에 따라 태양광 대출의 건전성이 크게 악화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0 16:15: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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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자사 페이 서비스를 강화한다. ◆'원 플랫폼' 구축 1단계 완료 KB국민카드는 자사 앱과 'KB페이'를 통합해 '원 플랫폼'(One Platform) 구축 1단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KB페이 업그레이드는 모니터링 결과 안정적으로 통합이 마무리했다. 통합 후에도 기존 '모바일홈' 앱 서비스는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유지 후 종료 예정이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KB페이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구조를 개선했다는 의견이다. 개선 기능으로는 ▲앱 속도 개선 ▲메뉴 구조개선 및 슬림화 ▲카드 발급 프로세스 간소화 ▲인증방식 개선 ▲최신 정보 제공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분산된 앱을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고, 양질의 콘텐츠와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KB페이 앱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며 "향후 리브메이트 앱의 성공적 통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와 금융상품 추천까지 가능한 종합 금융 플랫폼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플레이가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디스커버 콘텐츠와 금융을 합치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 디스커버 론칭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다양한 기획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해 신한플레이 앱을 개편하면서 콘텐츠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지난 1년간 신한플레이 디스커버에는 이용자는 223만명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방문자는 63만명이다. 이중 ▲20대 13.5% ▲30대 27.3% ▲40대 33.2% 등으로 나타났다. 콘텐츠를 분석해보면 관심사 해시태그 구조로 제시되는 '투데이'에는 2608개가 올라와 매달 200개가 넘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선보인 김미현 프로의 '플레이 골프 레슨' 쇼츠 시리즈는 누적 115만을 기록했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한 달 동안 디스커버 투데이 콘텐츠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행운의 클로버를 찾아 클릭하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엠버튼 2를 반값으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착순 구매 외에도 커뮤니티에 클로버 인증샷을 남기면 이벤트 기간 중 매일 7명을 추첨하여 7777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플레이 디스커버를 통해 개인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를 제공, 신한플레이가 고객이 즐겨 찾는 진정한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0 13:07: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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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업계, 목숨 건 '전쟁'…보험사는 '시큰둥'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와 GA업계가 네이버·카카오·토스(네·카·토) 등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대리점업 진출 허용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보험설계사의 대규모 실직 우려 때문이다. 보험사는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GA협회와 GA업계 및 보험영업인 노동조합 연대는 최근 대규모 집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도 GA협회 및 업계는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 진출 저지 및 45만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도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 및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가졌다. GA업계의 입장은 뚜렷하다. 온라인플랫폼의 보험중개서비스와 혁신금융서비스 진출을 적극적으로 저지해야 한다는 것. 지난 8월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사업자, 전자금융업자 등이 여러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시범운영 후 제도화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면영업을 주로 삼는 보험설계사들의 대규모 실직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지난 5일 진행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 및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에서 GA업계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 보험영업인이 수 십 년간 피땀흘려 일구어 온 보험산업이 한순간에 온라인 플랫폼 빅테크 기업에 종속될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생존권 사수를 위한 보험영업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보험사의 경우 아직까지 뚜렷한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먼저 생명보험사는 대부분 상품구조가 복잡하고, 대면 설명이 필요한 상품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온라인 보험 비교 서비스가 가능해져도 큰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실제 금융위도 종신·변액·외화보험 등 상품구조가 복잡하거나 고액계약 등 불완전판매가 우려되는 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보험 비교 및 추천을 제한했다. 소비자 피해를 우려해서다. 또 손보사들은 이미 자사 다이렉트 채널이 활성화 되어 있는 점도 뚜렷한 입장을 내놓기 애매한 이유 중 하나다. 손보사는 자동차 및 실손 등을 포함한 건강보험 등을 주요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자사 다이렉트 채널이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온라인 보험 비교 서비스가 도입돼도 다이렉트 채널 유지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핵심은 '수수료 책정'이다. 보험사들은 보험 계약에 따른 건수별로 수수료 지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자는 입장이다. 반면 빅테크 업체들은 수수료 지급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 명시에 부정적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생보사 및 손보사 모두 온라인 보험 비교 서비스에 대해 딱히 반대할 만한 이유도 그렇다고 찬성할 이유도 없다"라며 "손보사들은 이미 다이렉트 채널 성장세가 크고, 생보사들의 주요 상품은 금융위에서도 제한을 걸어둔 상황이다. 수수료 책정에 대한 이슈가 남아 있는데 이 부분이 보험사들의 입장을 나누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0-10 11:37: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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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려가는 5대은행장…내부통제·수장 책임론 공방 예상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5대 시중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이상 외환거래와 횡령 등 금융사고 내부통제 미비와 최고경영자(CEO)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감독원 국감에서 5대 시중은행장을 모두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은행권 CEO들을 국감 증인으로 대거 소환하는 것은 문재인정부 첫해인 2017년 국감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만큼 금융지주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5대 금융지주 회장은 국감 기간에 맞춰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출장 일정을 잡아 국감 증인 출석을 피했다. 금융지주에서 사실상 넘버투로 통하는 은행장이 줄줄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배경이다. 일부에선 '국회 갑질'이란 지적이 있지만 최근 연이어 터진 금융사고로 은행장의 국회 출석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국감에서는 횡령과 이상외환거래 등 금융사 내부통제와 관련된 내용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은행권의 이상외화송금 규모가 10조원을 넘긴 바 있다. 또 은행권의 횡령사고가 연이어 터졌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15개 은행에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6년 간 98건, 총 911억7900만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만 722억6700만원(15건)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해 6년 동안 가장 큰 금액을 기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89억8900만원), 2018년(56억6800만원), 2019년(82억8400만원), 2020년(20억8300만원), 2021년(151억2400만원), 2022년 8월까지(790억9100만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횡령액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72억2000만달러(약 10조1686억원) 규모의 이상 외화 송금 사태도 중요한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송금규모를 살펴보면 신한은행이 23억6000만 달러였고 이어 우리은행(16억2000만달러), 하나은행(10억8000만달러), 국민은행 (7억5000만달러), 농협은행(6억 4000만달러) 순이다. 이처럼 은행권에서 금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감에서 은행장들에게 내부통제 관리 운영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악의 경우 과거 사모펀드 부실 때 처럼 CEO 징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장들이 국감에 출석하면서 내부에서도 CEO징계에 대한 가능성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며 "횡령과 해외송금에 대해 임원급이 나오는 것보다는 은행장이 직접 나와서 해명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위 관계자도 "내부 통제 문제가 최근 몇 년이 지속되고 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며 "금융당국과 은행권 최고경영자까지 책임 소재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무위 국감에서는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문제도 주요 질의에 포함될 전망이다. 산은 노조는 부산 이전에 반대하며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또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2조원 헐값 매각' 논란을 놓고도 공방이 예상된다.

2022-10-10 11:27: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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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장 최대한 미루나…증시 부진, 카뱅 주가도 내리막

증시 조정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주가가 연일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케이뱅크 상장이 늦춰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지난 7일 기준 8조7461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상장 첫날 시가총액 22조1620억원을 기록했다. 1년 2개월만에 시총이 73.6%나 급감했다. 주가는 지난 7일 1만8350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9.38%나 급락했다. 지난해 8월 상장 직후 달성한 최고가(9만4400원)와 비교하면 80%나 떨어졌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022년 회계결산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법규상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는 방식의 주주환원 정책 실행을 검토하겠다"며 "오는 10월 말 800만명의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뱅킹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카카오뱅크, 이자이익 의존도 높아 전문가들은 카카오뱅크의 앞날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우선 플랫폼 기업이라고 하기엔 이자이익 의존도가 너무 높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영업수익은 3708억원으로 이자수익이 79%(2929억원)를 차지한다. 반면 증권 계좌개설 연계대출 등의 플랫폼 수익은 216억원(7%)으로 전년 같은 기간(222억원)과 비교해 6억원 감소했다.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과 비교해 고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은 플랫폼을 통한 고성장에 대한 기대치였다. 플랫폼 수익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기존 은행과 차별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성장률도 둔화됐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전세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금리상승으로 신용대출도 감소추세다. 지난 2분기 전세대출은 11조4000억원로 전분기(10조300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반면 신용대출은 2분기 기준 6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7조6000억원)와 비교해 10.5% 줄고, 마이너스대출은 같은 기간 7조6000억원에서 6조7000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카카오뱅크의 목표 주가를 2만4600원에서 1만6200원으로 하향한 뒤 "사업자대출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연간대출 성장은 4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며 "온라인 고객기반을 고려하면 일반 은행들보다 높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목표주가는 대출 성장세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내년 2월 상장 가능성 이에 따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케이뱅크도 원하는 가격대로 증시에 입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카카오뱅크의 성장 한계선이 분명한 상황에서 카카오뱅크보다 기반이 취약한 케이뱅크에 높은 기업가치를 쳐줄 수 없다는 설명이다. 케이뱅크의 수신잔액은 2분기 12조1800억원에서 3분기 13조4900억원으로 늘었다. 여신잔액도 8조7300억원에서 9조7800억원으로 확대돼 3분기 기준 예대율은 72%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수신잔액은 33조2000억원으로 예대율은 81%다. 여수신의 규모가 정체될 경우 그 이상의 성장은 어려울 수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케이뱅크가 내년 2월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뱅크가 상반기 결산보고서를 활용해 해외 투자 자금을 유치하려면 135일룰에 따라 11월 15일까지 상장의 모든 일정을 마쳐야 한다. 135일룰은 해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서와 증권신고서의 근간이 되는 회계 결산자료의 유효시한을 135일로 정한 규정이다. 케이뱅크는 내년 3월까지 코스피 상장을 마쳐야 한다. 투자심리가 조금이나마 회복되는 시점까지 최대한 상장을 늦춰 3분기 결산보고서를 활용해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케이뱅크의 최대주주인 BC카드는 상장을 통해 7조원 이상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증권가가 예상하는 케이뱅크의 기업가치는 시총 4조원 수준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분기에만 여수신 모두 1조원 이상 늘며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여러 시장상황을 고려해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10 11:11: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