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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드림 국군드림 페스티벌' 후원

김동록 KB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대표(오른쪽)가 기부금 증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선한 영향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육군본부에서 주최하는 제4회 '청년드림(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DREAM 국군드림'은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을 열어주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육군의 역점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사인 KB국민은행은 전년도에 이어 1억원의 기부금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지난 2020년 9월 최초로 국방TV에서 개최된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은 청년 장병들을 대상으로 '꿈과 미래'와 관련한 동영상을 공모해 시상하는 행사다. 당시 우수작 및 우수 부대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나라사랑포털 사이트에 15만명 이상 동시 접속했을 정도로 많은 육군 장병이 참여하며 육군본부가 주최하는 최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150여 개의 팀이 출전해 지난 3월부터 모바일 투표 및 육군본부 심사가 진행 중이다. 본행사는 국방TV를 통해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우수작 수상 후보 장병들과 토크쇼 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시상은 드림배틀(우수 동아리 활동 경연) 6팀, 드림뿜뿜(로고송, 댄스, 태권무 경연대회) 15팀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육군 장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모바일 투표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에서 밝힌 '사회와 환경, 이웃과 국민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KB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에 따라, 국군장병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위해 KB국민은행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14 14:35: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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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고객 맞춤형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KB국민카드의 홈페이지 리뉴얼 이미지.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객이 직접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의 DIY(Do it yourself) 기능을 구현했다. 다양한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 추가와 함께 카드발급, 쿠폰 관리 등 주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4일 "이번 모바일홈 앱, 홈페이지 리뉴얼은 속도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 개선과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와 모바일홈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화면 DIY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설계하고 자유롭게 재구성하여 취향에 따른 나만의 홈 화면을 만들 수 있다. 결제예정금액, 이용한도, 소비 리포트, 이용대금 명세서, 대출 정보 등 메뉴를 모듈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노출 여부 및 순서를 선택할 수 있어 화면 이동 없이 원하는 메뉴를 바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 내 기능별로 보여지던 메뉴방식에서 맞춤형 관심 서비스를 추천하는 등 개인화 서비스도 추가했다. 카드 승인 내역, 위치정보, 모바일 이용정보 등 고객의 이용 행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메인 화면에 위치한 개인화 영역에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카드 상품과 이벤트도 안내한다.

2022-04-14 14:33: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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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0주년 ESG상품 '올바른지구' 시리즈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ESG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ESG 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ESG 요소를 반영한 '올바른지구' 시리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바른지구' 시리즈는 ESG 특화상품이다. 대중교통·전기차 이용 시 우대혜택 제공, ESG 자산에 특화된 투자, ESG 캠페인 참여 등 고객이 상품가입을 통해 친환경소비와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13일 상품 출시 기념으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이 개발한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펀드'와 농협카드가 출시한 '올바른지구 카드' 가입행사를 가졌다.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펀드'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시 ESG 요소를 감안해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주식·채권·대체자산 비중을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올바른지구 카드'는 대중교통, 공유차량, 전기차 충전 시 이용금액의 7%가 청구 할인되는 카드다. 대중교통에는 시내버스, 지하철뿐만 아니라 고속버스, 시외버스, KTX, SRT도 포함한다.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은 "ESG 상품이 고객 니즈를 잘 반영해 ESG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충실한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출시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신상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상품 출시가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신(新) 비전 과제인 '농협만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손 회장은 "사회공헌의 전통적 강자로서 친환경 투자 확대와 ESG 상품개발 등의 차별화된 녹색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농협이 곧 ESG'인 선도금융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14 14:3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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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금융 통합앱 '모니모'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통합앱 '모니모' 이미지.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첫 번째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4일 금융 통합앱인 '모니모(monimo)'를 본격 출시했다. 지난 12일 발표된 삼성금융사의 공동 BI인 삼성금융네트웍스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 4사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차별화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통합앱이다. 통합앱의 명칭인 '모니모'는 '모이는 금융, 커지는 혜택'이란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자산과 모니모의 전용 리워드인 젤리가 모인 모습을 형상화한, 모니모의 이니셜 'M' 형태의 로고도 공개했다. 모니모에서는 하나의 계정으로 삼성금융 4사의 거래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각 사가 엄선해 제공하는 대표 금융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생명의 보험금 청구, 삼성화재의 자동차 고장출동, 삼성카드의 한도상향 신청, 삼성증권의 펀드투자 등 기존에 각 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던 주요 기능들을 이제 모니모에만 가입하면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 삼성금융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계좌통합관리, 간편송금, 신용관리, 환전 및 부동산·자동차 시세조회 등 종합 금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그 밖에도 모니모는 '혈액형별 보장보험', '1년만기 저축보험', '모니모 카드' 등 모니모에서만 가입 가능한 전용 금융상품을 지원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니모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니모는 재미요소가 가미된 투데이, 걷기 챌린지, 젤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고객이 '투데이' 메뉴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삼성의 금융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투데이' 메뉴는 모니모의 허브 페이지로, 관심 분야의 모니모 컨텐츠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삼성헬스앱 또는 아이폰 건강앱과 연동하여 목표 걸음 수 달성 미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젤리'는 모니모에서 제공하는 전용 리워드로, 시즌별로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출석체크, 걷기 챌린지, 송금, 젤리 챌린지 등을 통해 매일매일 받을 수 있다. 금융상품 가입이나 상담신청 등이 아닌 일상 속 습관만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모는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인 UX/UI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원가입, 본인인증, 로그인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엄지손가락만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할 정도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모니모 앱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의 경우 현재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앱도 조만간 '앱 스토어(App Store)'에 공개될 예정이다. 모니모 출시를 기념해 6월 2일까지 50일간 매일 1명씩 총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냉장고, 갤럭시 S22 등 '삼성' 브랜드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최소 1000원 이상의 모니머니로 교환되는 '스페셜젤리' 1개도 이벤트에 응모한 전원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모니모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삼성금융사 앱을 하나로 모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첫번째 서비스인 모니모를 통해 일상적인 송금이나 걷기활동만으로도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필수앱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14 14:29: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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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난해 말 RBC비율 '하락'

/금융감독원 지난해 말 국내 보험사의 RBC(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 말보다 8.3%포인트(p) 하락한 246.2%를 나타냈다. 금리상승으로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이 감소하고 현금배당 예정액이 줄어든 탓이다. 또 운용자산 증가로 신용위험액이 증가하며 요구자본이 늘어난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할 수 있는 돈이 마련돼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14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1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을 보면 가용자본은 16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말에 비해 3조3000억원 감소했다. 요구자본은 65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7000억원 늘었다. 운용자이 지난해 9월말 1062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12월말 1075조3000억원으로 13조원 증가하며 신용위험액이 8000억원 증가한 탓이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의 지난 12월 말 RBC비율은 지난 9월 말에 비해 7.4%p 내려간 254.4%로 집계됐다. 가장 하락률이 큰 보험사는 라이나생명으로 36.4%p 떨어져 309.2%를 나타냈다. 주요 생보사인 삼성생명의 RBC비율도 311.3%에서 304.6%로 6.7%p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184.6%)과 교보생명(266.6%)는 각각 8.9%p, 17.0%p 떨어졌다. DB생명은 전분기보다 2.4%p 상승해 소폭 개선됐지만 157.7%에 그쳐 생명보험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사의 RBC 비율은 9.8%p 하락한 231.4%로 집계됐다. RBC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MG손해보험이었다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의 RBC 비율은 88.3%로 보험업법 기준 100%에 미치지 못했다. 하락률이 가장 큰 곳은 캐롯손해보험으로 전 분기 대비 293.7%p 떨어진 389.4%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화재가 9.3%p 내려간 305.4%를 기록했고, 현대해상(203.4%)과 DB손해보험(203.1%)도 각각 5.6%p, 9.9%p 떨어졌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 RBC비율은 246.2%로 여전히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한다"며 "금리 등 시장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자본확충을 유도하며 건전성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14 13:38: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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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MG손해보험 본사 전경/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공개 매각이 진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 결과, 부채가 자산을 1139억 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금산법)에 따른 부실금융기관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MG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요구(2021.7.21), 경영개선명령(2022.1.26) 등 조처를 내려 자체 경영정상화를 유도했지만 MG손해보험은 자본 확충에 실패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유상증자 시한을 더 연장해달라는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불승인' 결정했다. 금융위는 "MG손해보험이 계획한 자본 확충을 이행하더라도 순자산 부족을 해소하기 어렵고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을 제시하지 못해 불승인했다"며 "자본 확충이 지연돼 경영정상화를 기대하기 곤란한 점을 고려해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의결에 따라 금융위,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공개 매각 등 정리절차에 착수한다. 금융위는 경영개선명령의 자본 확충 명령 등을 불이행한 MG손해보험에 금산법 14조에 따라 임원(등기임원)의 업무집행을 정지하고 그를 대행할 관리인을 선임했다. 관리인은 금감원 인사 3명, 예금보험공사 인사와 MG손해보험 인사 각 1명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 유지를 원한다면 계속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며 "보험료를 미납하면 보험계약이 해지돼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도 보험금을 못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감원·예보와 함께 성실하게 보험료를 납입하는 보험계약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4 09:00: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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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 CPI 발표 후 비트코인 5000만원 회복

미국의 3월 CPI가 시장 전망치와 비슷하게 나오면서 비트코인이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자지수(CPI)가 시장 전망치와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13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4%(7만원) 상승한 50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74%(2만8000원) 상승한 38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1.01%, 스텔라루멘 0.71%, 트론 0.95%, 이오스 1.63%, 에이다 0.59%, 비트코인 캐시 0.24%, 라이트코인 0.43%, 체인링크 0.40% 등도 상승하고 있다. 암호화폐 상승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8.5%로 시장 전망치인 8.4%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시바이누는 20% 이상 급등하며 0.00002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바이누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확대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로빈후드는 12일(현지시간) 솔라나(SOL), 시바이누(SHIB), 폴리곤(MATIC), 컴파운드(COMP)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에 상장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5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4 08:59:4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