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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고객가치 창조, 영업 현장은 은행의 중심"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통합 신한은행 출범의 당위성은 고객가치 창조에 있으며 고객과 마주하는 영업 현장이 은행의 중심임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고 말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1일 신한은행 통합 16주년을 맞아 코로나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현장 상황을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사내방송으로 통합기념사를 전달했다.지난 2006년 4월 1일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합병한 통합 신한은행이 공식 출범했다. 진옥동 행장은 먼저 팬데믹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노력을 인정하는 '직원이 사랑하는 회사'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대안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소통에 더욱 힘쓰고,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 행장은 "신한이 1+1을 넘어 창조적 가치를 구현해 냈듯이 굳건한 신뢰로 하나가 될 때 '더 큰 신한'으로서 고객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갈 수 있다"며 "통합의 다짐을 기억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자"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전통과 원칙을 지키되 혁신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며 서로를 향한 온기가 충분하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4-01 15:1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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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오는 6월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 비대면 판매

고재연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센터장, 김현정 IBK기업은행 개인고객부장, 손익재 군인공제회C&C 복지사업본부장, 박병진 KB국민은행 국군마케팅부장, 변준모 라온화이트햇 서비스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KB국민은행, 군인공제회C&C, 금융결제원, 라온화이트햇과 함께 '장병내일준비적금 비대면 가입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신원증명을 활용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 장병들은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6월부터 영업점 방문 없이 '나라사랑포털'에서 디지털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 받아 아이원뱅크(i-ONE뱅크)앱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가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산형성을 위한 금융상품 가입이 수월해지길 바란다"며 "장병내일준비적금을 통한 목돈마련으로 전역 후 학업·취업·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병사 등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개인별 월 한도 40만원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고금리(연 5%)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상품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사회복귀준비금 지원 사업에 따라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전역 시 만기 원리금의 3분의 1(33%)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한다. 육군 기준으로 복무기간 18개월 동안 개인별 월 최대 금액인 40만원을 납입하는 경우 전역 시 약 1000만원 수준의 목돈마련이 가능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1 15:10: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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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교보괜찮아요암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 암 예방 관리부터 신포괄수가제 시행으로 부담이 커진 항암치료, 암 치료 후 발생하는 다양한 합병증까지 암에 대한 모든 고민을 덜어주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교보생명은 보험 하나로 암 전조질환부터 검사, 신(新)의료치료, 합병증, 후속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종합보장형 암보험으로, 85종에 이르는 특약을 통해 암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식도관련특정질환, 특정기관양성종양, 특정바이러스질환, 만성간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신설해 암 발생 전 전조·위험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PET검사, 3대질환 MRI검사,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 등 고객 니즈가 높은 특약을 추가하고, 다빈치 3대로봇수술, 갑상선암 수술후 호르몬약물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암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고 암 치료 후 발생하는 합병증과 후유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방사선 치료후 9대합병증, 여성특화 암진단 후 3대수술, 인공배뇨배설 및 기관절개수술, 11대피부질환입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선보인 것도 눈길을 끈다.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종형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00세 만기인 '비갱신형'은 '기본보장형' 외에 간암, 위·식도암, 폐·후두암, 대장암 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는 '맞춤보장형'을 고를 수 있다. 20년 만기에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는 '갱신형'은 '순수보장형' 외에 암 진단 없이 만기 생존 시 가입금액의 20%를 환급받는 '무사고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 실속형, 보장강화형 등 다양한 플랜 설계로 필요한 보장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납입면제나 환급특약 가입 시 3대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거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간호사 병원 동반, 간병인 지원, 케어 식단, 대면 심리상담, 가사도우미 등 암 치료 과정을 돕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암 특화형)'도 제공한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교보암케어서비스(서비스선택형)'도 이용할 수 있다. ▲암치료상담콜 ▲간호사병원동반 ▲암극복심리상담 ▲간병인지원 ▲암식단케어 ▲암특화종합건강검진 ▲가사도우미파견 등 7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두호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 보장과 각종 케어서비스를 통해 암 치료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며 "암 예방과 치료, 회복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1 11:14: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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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 출시

동양생명이 '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을 새롭게 내놨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폭 넓은 보장을 강화한 치아보험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배당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은 비급여 항목으로 부담금이 큰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 넓은 치료를 보장하는 일반형과 임플란트·브릿지 등 목돈이 필요한 보철치료를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무제한으로 보장하는 프리미엄형으로 구성했다. 일반형은 영구치 임플란트(50만원), 브릿지(50만원), 크라운(20만원, 유치 10만원)을 연간 3개 한도로 보장한다. 틀니(보철물당 1회)와 재식립임플란트(동일부위 최초 1회)도 각 50만원 보장해준다. 인레이·온레이(10만원), 복합레진(7만원), 아말감·글래스아이노머(1만원) 등 보존치료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치수치료(4만원)·영구치발치(2만원)·주요치주질환치료(2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10년 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프리미엄형의 경우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 이후에 개수 제한 없이 보철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1 11:10: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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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상반기 채용…디지털·영업 인재 뽑는다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을 20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정보기술(IT) ▲직무전문가(ICT 리크루터) ▲보훈 ▲정보통신기술(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 먼저 비대면 플랫폼 확장 및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해 IT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직무 전문가 부문은 은행산업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다양한 채용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ICT 리크루팅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또한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보훈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IT 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무 전문가 부문은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구성되며, 보훈 특별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은 디지털, ICT,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특히 'KB형 플랫폼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ICT 채용 부문을 확대한다. ▲애자일코치 ▲금융AI ▲클라우드 ▲데이터 ▲뱅킹서비스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13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이후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해 신속하게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진행한 '글로벌IB 어프렌티스(Apprentice)'프로그램을 올해도 실시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글로벌 IB부문 신입행원(L1) 채용 시 서류 및 필기전형의 면제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입행원 채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입행원 채용 시 AI 역량검사, NCS 및 TOPCIT시험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영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을 위해 'ESG 동반성장' 부문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1 11:07: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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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상도 등과 ESG 확산 업무 협약

정윤만(왼쪽 세번째) BNK경남은행 상무와 하병필(왼쪽 여섯번째)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등이 30일 경남도청에서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31일 경상남도 등과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윤만 BNK경남은행 상무와 하병필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강용구 나이스디앤비대표,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최우식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본부장, 조국형 경남벤처투자 대표, 김석종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참여한 기관들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경남 소재 기업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경남벤처투자는 지속가능경영 참여기업 정책사업 및 금융(투자)자금 지원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 경상남도는 지속가능경영 시책 발굴·추진 및 행정·재정 지원을 한국생산성본부는 지속가능경영 경남형 평가지표 작성 등을 맡는다. 정윤만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협약을 맺고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금융지원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기업들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춰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3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방은행 최초로 체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31 16:41: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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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4월1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서비스

/BNK부산은행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새 사업자로 선정된 BNK부산은행은 4월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2월16일 동백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부산시와 지난 7일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간이다. 1일 0시부터 전 사업자인 코나아이로부터 관련 데이터를 이관 받아 내부 검증 과정을 거친 뒤 당일 오후 2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동백전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인증, 계좌연결 과정을 거치면 기존 동백전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앱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부산은행은 동백전 앱 설치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취약계층을 위해 215개 전지점에 전담 인원을 배치해 현장 카드발급을 지원한다. 동백전 전용 콜센터도 신설했다. 앞으로 챗봇,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동백전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동백택시와 동백통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한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부산시와 함께 동백전을 새롭고 확장성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소상공인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16:40:2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