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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알스퀘어 베트남과 부동산 금융자문서비스

신한베트남은행 강규원 법인장(왼쪽)과 알스퀘어 이용균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의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알스퀘어 베트남과 상업용 부동산 정보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물 등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베트남, 싱가폴 등 글로벌 부동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현지법인 알스퀘어 베트남은 호치민, 하노이 공단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시세 등 월 1만5000건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알스퀘어 베트남은 신한은행 추천 기업고객에게 공장, 오피스, 물류창고 등 상업용 부동산 매물 및 시세 정보 서비스, 부동산 중개·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신한베트남은행은 부동산 매입 관련 현지 금융을 제공하게 된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기 거래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본 협약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매입 관련 정보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알스퀘어 베트남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업고객에게 양질의 상업용 부동산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2021년 기준 총 자산 및 당기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엔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베트남내 1등 외국계 은행으로서 베트남 현지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6 13:38: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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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흥국화재·삼성·미래에셋생명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왼쪽 두 번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Z 고객패널'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선다. ◆삼성화재, 'MZ 고객패널' 제도 도입 삼성화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MZ 고객패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MZ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다. MZ 고객패널은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했으나 아직 보험에 대한 관심이 낮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해 고연령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고객패널 도입에 이은 새로운 시도다. 삼성화재 MZ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20세부터 30세 초반의 고객으로 구성했다.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이들은 약 3개월간 보험에 대한 MZ세대의 인식을 조사하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체험한 후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2005년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한 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경영에 반영하는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위해서다. 실제 고객패널 제도는 삼성화재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객패널이 제시한 950여 건의 과제 중 약 75%가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14세 이상 미성년자의 LMS 인증방법 개선, 보험보장분석의 조회기간 확대 등 고객패널의 제안을 반영했다.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미래의 주 보험 소비층이 될 2030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MZ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패널 및 상시 패널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메타버스 시상식 흥국화재가 메타버스를 통해 '방역왕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의료진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게더타운 내 흥국화재 임직원 전용 메타버스 공간인 '흥국화재타운' HK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1등 '방역수칙 끝판왕' 5명, 2등 '이 구역 방역왕' 10명, 총 15명의 수상자를 메타버스로 초청하여 시상식과 함께 '흥국화재타운' 맵투어를 진행했다. 흥국화재의 대표 캠페인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 시리즈로 진행된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코로나 19의 장기화 및 대확산 속에 지쳐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일상생활 속 방역 노하우를 엄지척 포즈와 함께 사진·영상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챌린지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수백 건의 사진과 영상이 응모되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챌린지는 홍삼스틱, 커피, 핸드크림,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 감사키트를 서울 중구 보건소에 전달하며 4월 중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2020년부터 진행된 흥국화재의 대표 캠페인이다. 2020년 '퇴근길 선물', '흥춘문예'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어린이 흥춘문예', '흥해라! 우리동네 사장님', '니흥내흥 공모전', '건강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까지 진행하며 전국민 응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흥해라! 대한민국'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 출시 삼성생명이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생명 '건강자산업(Up)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삼성생명이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혁신 상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튼튼한 건강관리와 든든한 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를 7일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갤럭시 워치4를 건강관리기기로 제공한다. 미래에 발생할 질병에 대비하는 기초적인 보험의 기능을 넘어 고객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도와 고객이 튼튼한 신체를 바탕으로 든든한 보장, 탄탄한 노후를 보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객은 갤럭시 워치4를 통해 걸음수와 운동량 측정은 물론이고 혈압, 체성분, 수면측정 등 건강의 중요 요소들을 매일 체크할 수 있다. 걷기, 자전거, 러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별로 운동량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다. 운동정보는 삼성생명 전용 건강관리 앱과 연동되어 상세한 확인도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모든 가입 고객에게 '건강한생활 플러스(Plus)' 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럭시워치4에서 연동된 운동 측정을 통해 전용건강관리앱에서 운동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매주 1000 S포인트를 지급한다. 주 5일 이상 하루 8000보 이상 걷거나 30분 이상 운동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S포인트는 제휴 포인트몰에서 건강관련 물품 등을 구매하거나 3만 S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검진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건강나이, 기대생존율, 주요질병 발병통계지수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건강분석서비스를 연 1회 제공한다. 이 상품은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가 높은 질환을 주보험 하나로 준비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프리미엄 건강보험이다. 상품명 '유쾌통쾌(6대 질환 Care, 통 큰 Care)'에서 알 수 있듯이 주보험으로 6대 질환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만성 간, 폐, 신장 질환 진단을 보장한다. 암, 뇌, 심장질환은 주요 건강보험에서 보장해왔지만 만성 간, 폐, 신장 질환까지 주보험에 포함한 것은 삼성생명 건강보험 중 최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올해 고객 건강자산업(Up) 캠페인에 맞춰 업계 최초로 스마트워치와 연계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한편 더 건강하고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자산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중심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심화 상담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3개 생보사 전체 변액보험 신계약의 60%를 독식하는 리딩컴퍼니다. 이번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은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에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또 하나의 업계 변액보험 혁신 사례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는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화상담 창구다.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을 갖춘 엄선된 20여 명의 임직원 전문가 집단이 장기적 안목에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유선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및 자사 사이버창구의 모바일 채팅 상담을 통해 한층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의 고객은 디지털자산관리센터에서 변액보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 펀드 현황 및 시장 상황을 반영한 펀드 변경 안내는 물론, 수익률 알림서비스, 변액보험 원-페이지 리포트 등 기존 서비스도 통합해 제공한다. 만기가 긴 보험상품 특성에 맞춰 연금 지급이 개시된 고객에게는 제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하는 등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은 미래에셋생명이 꾸준히 추구해온 디지털 전환(DX)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의 제판(제조·판매) 분리로 전속 판매조직을 분리한 이후, 상품 및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사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최초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 모바일 앱 기반의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 출신으로 업계 최고의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꼽히는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가 디지털자산관리센터 구성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착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에 합류한 김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비대면 자산관리 조직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을 진두지휘했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으로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에 근거한 개인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금융업의 혁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산관리 모형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6 10:25: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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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야 너도 앱 개발 할수 있어'

KB국민카드가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카드는 직원 대상 언택트 방식의 앱(App) 개발 과정 '야.너.앱 ? 야! 너도 앱 개발 할 수 있어!'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요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인 앱 개발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실무 직원의 IT 개발 업무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IT 개발자와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는 IT 개발 관련 사전 경험이 없거나, IT 개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일반직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비대면으로 '앱 개발 기초', '앱 개발 입문', '앱 개발 실전'의 3개 과정으로 약 6개월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 직원 가운데 선택적으로 직접 앱을 개발하는 실습형 과제에 참여하도록 한다. 과제를 수행완료 한 직원 앞으로 무선 이어폰 또는 멀티모니터 등 포상을 실시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직원들의 만족도와 연수 프로그램 성과 등을 바탕으로 IT 개발과 관련한 이해력과 소통 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올해도 언택트로 직원들이 IT 개발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등 관련 과정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6 09:59: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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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현대해상도 뛰어든다…커지는 '펫보험' 시장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펫보험 판 키우기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관련 부서 인원을 충원하고, 현대해상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판매를 검토하면서다.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속속 펫보험 강화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국내 펫보험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내부 공고를 통해 디지털부서에서 펫보험을 담당할 직원을 모집했다.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고 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직원을 우대했다. 삼성화재는 현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만 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재가입을 통해 만 20세까지 보장을 지원한다. 해당 상품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상해의료비를 지급한다. 반려견의 경우 타인 혹은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끼친 경우 배상책임을, 반려묘의 다빈도 질환인 비뇨기질환(요로결석 등)도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펫보험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사람을 지원 자격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모집 단계"라며 "펫보험을 확대해 나갈 방법도 고민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은 채널 다각화를 택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7년 '하이펫 애견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의 입원, 수술, 통원치료비 이외에도 응급실비, 야간진료비를 보장금액 한도로 보장한다. 삼성화재와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타인이나 타인의 동물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도 배상책임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현재 펫보험을 대리점을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펫보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펫보험 판매 개시를 검토하고 있다. 시기 및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재 대리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펫보험을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며 "만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판매를 개시할 경우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요 손보사들이 펫보험 시장에 뛰어드는 데는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서다. 보험연구원의 '반려동물보험에서의 정보통신(IT) 기술 활용'에 따르면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0.25%로 저조한 수준이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격리상황 증가는 반려동물 입양 확대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라며 "반려동물보험을 공급하는 보험회사들은 인슈어테크 기업과 제휴하거나 기술을 내재화하는 등 IT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펫보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펫보험의 경우 장기보험과 비교해 수수료가 낮다는 점도 향후 다이렉트 채널 강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손보 상품을 ▲장기보험 ▲일반보험 ▲자동차보험으로 구분 가능하다"라며 "설계사들이 대부분의 수익을 내는 상품은 장기보험인 만큼 일반보험에 속하는 펫보험은 대면채널에서 활성화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오히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낮추는 것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6 09:57: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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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美증시·해시레이트 상승…비트코인 5700만원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해 5700만원대를 회복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헤시테이트 상승으로 소폭 상승했다. 5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4%(36만3000원) 상승한 570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2.04%(8만6000원) 상승한 43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는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동기화 된 것으로 보고 있다. 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0.3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1%, 나스닥지수는 1.90%씩 일제히 상승했다. 또한 해시레이트 상승으로 인해 채굴 난이도가 올라간 것도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1초당 233.31엑사헤시(EH/S)로 전날(227.21EH/S)대비 증가했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채굴에 동원된 네트워크의 연산 처리 능력으로 해시레이트가 높아지면 채굴 난이도도 상승한다. 난이도가 오르면 비트코인 공급이 감소해 가격 상승이 나타난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52점으로 '중립적인(Neutral)'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48점·중립적인)보다 4점 상승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7:02: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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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금리인하요구권 2만5000건 접수

/토스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고객들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알린 결과 신청 건수가 2만4000건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5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토스뱅크에 접수된 금리 인하 요구 건수는 모두 2만4천91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이 6개월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 인하 신청 건수(1만7천809건)보다 약 40% 많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경제·금융 상태가 개선된 대출자가 금융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토스뱅크는 선제적으로 고객들에 금리인하 요구권을 제안했기 때문에 신청 건수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고객들은 앱 내에서 '금리 낮아질 때 알림 받기'에 동의하면 토스뱅크로부터 먼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에서 금리 인하를 신청한 고객 5명 중 1명 이상(22%)이 혜택을 받았으며 중저신용 고객 5명 중 2명 이상(42.4%)의 요구가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가 승인된 고객들은 금리가 5%포인트 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누렸다. KCB 기준 최대 379점(과거 기준 5개 등급)까지 신용도가 개선된 사례도 나왔다고 토스뱅크는 전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라면 금리 인하 요구는 반드시 누려야 할 권리다"며 "금리 인하와 신용도 개선 등 금융소비자로서 고객들이 정당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먼저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6:07: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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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융감독원장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되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의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등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금융생활 습관을 함양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은행은 2021년 총 131개 학교, 2만127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권 취업캠프, 모의주식투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골든벨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형 금융교육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교육방식을 다양화해서 금융환경변화에 맞춘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향후 금융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은행사박물관 'WOORI 경제스쿨'을 운영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산어촌 아동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ICT(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WOORI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32: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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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 오픈

신용정보원 '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 활용 예시./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사원기관(보험회사·공제·체신관서)이 보험신용정보를 활용한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보험신용정보 정기통계시스템'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정기통계시스템은 44개 사원기관이 집중하는 보험신용정보를 토대로 계약·담보·지급 통계로 가공, 월별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험사 업무활용을 위한 순위, 세부 통계로 구성돼 있으며, 신용정보원과 사원기관의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보험신용정보포털에 탑재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집중된 보장성 보험(인보험)정보 중 정합성과 업무 활용성이 높은 통계를 선별·탑재해 보험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순위통계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조회년월, 납입주기, 가입자 연령 등)에 따라 보험계약·담보정보로 구성된 통계를 조회해 전체(동일)업권 내 자사 순위와 점유율을 파악, 자사의 상품개발 전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이용이 제한적이던 보험 신용정보를 통계화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험 종목별 신규 수요를 반영하도록 통계를 확충하고 다차원적으로 보험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는 등으로 보험 신용정보의 활용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5 15:32:5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