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NH농협금융, 'NH올원더풀'로 시니어 시장 공략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중장년·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3일 밝혔다. 그룹 내 1200만 시니어 고객 기반을 토대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상품을 확장하는 동시에,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21.6%와 5대 은행 1위를 성과로 제시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런칭된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뿐 아니라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NH농협금융은 그룹내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퇴직연금에서도 시너지를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해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개인형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니어 대상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미국 연금제도를 설명한 'THE100리포트 115호'를 발간하는 등 은퇴설계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도시와 농촌, 세대를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시니어 브랜드"라며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3 15:07:16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생명·신한라이프·DB손보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 문자 알림·지역사회 교육·고객 방문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R(RCS : 이미지 등을 포함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 : 교육), D(Delivery : 물품전달)의 뜻을 담고 있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지역경찰서와 함께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초경찰서와 함께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실시됐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캠페인을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예방활동을 강화해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했다. ◆콜센터 기반 원스톱 접수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돼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 Series'를 선보였다. ◆ 브랜디드 콘텐츠 일환 DB손해보험은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프로미스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다. 총 3편으로 구성돼 각기 다른 테마와 음악, 장르로 제작됐다. 시리즈는 지난 1월 23일 D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모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콘텐츠에 공감하는 댓글과 공유가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약속'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3 14:57:3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지방선거 '당선드림통장' 판매

BNK부산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당선드림통장'의 가입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다. BNK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BNK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거기간 전후로 해당 통장의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7월 3일까지다. 면제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같은 은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송금수수료(연동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신고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54:3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서금원, 지난해 서민금융 상담 '220만4000건'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25년 '1397서민금융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서민금융 상담이 직전 년도 대비 14.6% 증가해 220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1397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정책서민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상담채널이다. 서금원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서민금융상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한다. 서금원에 따르면 1397콜센터 상담건수는 2025년 198만6000건을 기록해 전년도의 171만5000건 대비 15.8% 늘었다. 상담유형은 불법사금융예방대출(50.5%)이 가장 많았고, 햇살론(20.8%), 대출상품 비교(9.2%), 타 기관서비스 연계(5.1%), 휴면예금(2.4%) 등이 뒤를 이었다. 대면 상담센터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방문상담과 찾아가는 이동상담 21만8000건을 제공했다. 직전 년도 대비 5.5% 늘었다. 상담유형은 휴면예금 조회(31.6%), 대출·보증상담(28.9%),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내(23.4%), 채무조정(15.0%) 순이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콜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금융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접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세심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52:2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지역형 생산적 금융' 2.2조 공급

BNK경남은행은 지역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BNK부울경 미래성장 혁신대출'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선도기업과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진출, 협력업체 동반성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또한 AI·반도체·이차전지·로봇·항공우주·방산 등 11대 첨단전략산업에는 금리 우대를 추가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부울경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해양·조선·방산·물류·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산업을 대상으로도 총 8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산업 특성과 사업 주기에 맞춘 중·장기 금융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보증서 특판대출을 이용해 스타트업·벤처·창업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사다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보증서 대출을 공급하고 담보 부족 및 저신용 차주의 금융 접근성도 개선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9일까지 8000억원 규모로 '설날 특별대출'도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지역형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투자 ▲고용 ▲산업이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금융의 역할을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정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실제 고용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부울경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생산적 금융 모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꾸준히 고도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42:1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은행 이해상충 방지 지침' 마련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이해관계자 관여 부당거래 예방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이해관계자 거래'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내부통제 기준 위반 시 손실 여부와 관계없이 징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검사 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 및 가족·친인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관여된 부당거래(대출·임대차 계약 등) 사례를 적발했다. 금감원과 은행연합회는 향후 발생 가능한 부당거래 예방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BCBS은행감독준칙 및 최근 사례 등을 참고해 이해관계자와 이해관계자 거래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립한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해관계자 거래 판별 시 '이해관계자'는 '임직원 본인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자'로 정의된다. 구체적으로는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전·현직 임직원에 해당하는 자와 그 가족, 기타 임직원이 본인의 공정한 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자 등을 포함한다. 이해관계자 거래는 신용공여, 지분증권 취득, 임대차·자산·용역 거래, 기부금 및 그 밖의 유·무형의 경제적 이익제공 등으로 규정했다. 다만 전자금융거래 등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경우는 제외됐으며, 자율성·실효성 제고를 위해 각 은행이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거래별로 금액, 거래방법 등의 범위를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이해관계자 거래의 사전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절차 강화도 추진한다.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시 통상의 조건에 비해 유리한 조건의 제공을 금지하도록 원칙을 명시했으며, '이해관계자식별→자진 신고→업무제한 및 회피→취급 기준 강화' 등 단계별 내부통제 절차도 마련했다. 또한 사후 통제를 강화를 위해 이해관계자 거래 관련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 및 운영하며, 점검 결과 등을 기록하여 5년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아울러 내부통제 기준 위반에 대해서는 손실 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징계대상으로 정하는 한편, 손실 발생 여부 등은 가중 사유로 반영하도록 했다. 각 은행은 자진신고 등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 손실최소화 노력,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 행위, 손실 발생액 등을 징계, 감경 및 면책 등에 반영해야 한다. 임직원의 자기 점검 일상화와 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보호 및 보상 제도도 마련한다. 이번에 마련된 지침은 지난 1월 26일 은행연합회의 의결을 거쳐 자율규제로 제정됐으며, 각 은행은 올 상반기 내에 각각 관련 내규를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번 지침은 이해관계자와 대상 거래 유형을 다양화 및 구체화하고, 은행이 이해상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제도를 마련함에 있어 요구되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각 은행이 은행별 고유한 특성 등을 반영해 내부통제를 선진화하고 은행권 전반의 이해상충 방지를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3 14:03:0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KB국민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기업카드 디자인을 개편했다. ◆고객 중심 디자인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를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고객사 로고를 기업카드 왼쪽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으로, 고객사 브랜드가 카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카드 하단에는 '위드(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했다. KB국민카드가 고객사보다 앞서기보다,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문구는 단순한 브랜드 표기가 아니라, 기업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 철학과 상생·협업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고객중심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고객 스스로 상품서비스를 실험·검증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다. 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발탁된 고객패널은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 및 검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3 14:01:2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