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기업카드 발급부터 결제계좌 개설까지 100% 비대면으로 원스탑 처리해주는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사업자가 모바일 앱(App)인 'i-ONE뱅크(기업)'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실시간 자동심사를 통해 발급가능 여부와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결제계좌가 없는 사업자도 본인인증 한번으로 계좌개설부터 카드 발급 신청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시작에 맞춰 비대면으로 발급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전용 'IBK비즈니스카드'도 출시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세금(국세, 4대보험) 납부금액에도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신용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0.7% 무제한 적립, ▲세금(국세, 4대보험), 주유, 온라인쇼핑(네이버페이, 쿠팡, 11번가, G마켓, 배달의 민족) 1% 적립, ▲해외 전 가맹점,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충전, 쏘카, 카카오T) 2% 적립,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 무제한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0.1% 무제한 적립, ▲세금(국세, 4대보험), 온라인쇼핑(네이버페이, 쿠팡, 11번가, G마켓, 배달의 민족) 0.5% 적립, ▲해외 전 가맹점 1.5%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VISA(비자), UnionPay(유니온페이) 2000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개인사업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며 "향후 카드심사 결과를 활용한 기업대출 추천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9-15 14:02: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라이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신한라이프도 보험업계의 메타버스 열풍에 올라탔다.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금융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가치인 편리성, 안정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선포했다. 신한라이프는 이에 따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K-메타버스 연합군'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은행, 네이버랩스 등 가상융합기술(XR) 수요 및 공급기업과 방송미디어 업계 3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참여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한다. 가상환경에서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상용플랫폼과 연계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가상오피스, 가상영업지점과 같이 근무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회의 등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한상욱 신한라이프 ICT그룹장은 "메타버스가 발전할수록 MZ세대를 비롯한 고객들의 메타버스 가상공간으로의 이동은 가속화돼 창의적인 마케팅 기회 또한 늘어날 것"이라며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15 10:46:3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등록 온라인 설명회 개최

독립금융상품자문업의 등록 업무절차 흐름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등록과 관련한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적용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등록 희망법인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등록 요건 및 절차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오후 3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방식으로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금융상품자문업 제도는 금융상품판매업자와 이해관계를 갖지 않으면서 계속적 또는 반복적인 방법으로 예금성, 대출성, 투자성, 보장성 상품에 금융상품의 가치 또는 취득과 처분결정에 관한 자문에 응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상품자문업을 등록하기 위해선 자문업 대상이 되는 금융상품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 금융상품자문업으로 등록할 경우 금융상품판매업을 겸영할 수 없고, 임직원이 금융상품판매업자의 임직원 직위를 겸직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자기자본금액은 예금성·대출성·보장성 상품의 경우 1억원, 투자성 상품은 2억원이다. 금융상품 유형 중 두가지 이상을 함께 취급할 경우 각 금융상품에 따른 자기자본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필요하다. 단, 대출성·보장성·투자성 상품을 취급하면서 예금성 상품을 추가로 취급하려는 경우에는 예금성 상품에 대한 별도 자기자본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청서 접수 이후 2개월 이내에 등록 여부 결정 결과 및 이유를 신청인에게 문서로 통보한다. 등록 절차·요건 등에 대한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등록 심사 매뉴얼'은 금융위·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9-15 10:00:3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영국 기후행동 챔피언 나이젤 토핑과 탄소중립 논의

15일 회의를 마치고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과 영국 기후행동 챔피언 나이젤 토핑(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영국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UK's High-Level Climate Action Champion) 나이젤 토핑(Nigel Topping)과 만나 아시아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 2명을 임명하고 있다. 아니젤 토핑은 UNFCCC가 선정한 챔피언 중 1명으로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비정부 기관을 대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신한금융의 탄소 중립 전략인 '제로카본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다. 이후 글래스고 탄소중립 금융기관연합(GFANZ)의 탄소중립 은행 연합(NZBA) 창립 서명 기관(Founding Signatory)으로 참여한 신한금융의 역할, COP26 관련 국내 금융기관의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나이젤 토핑은 "COP26은 세계 기후 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은 각국 정부 뿐 아니라 민간의 협력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고, 특히 아시아 지역국가들의 협력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2017년 그룹 회장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직접 챙겨 온 이슈"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선진 그룹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결고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9-15 09:29:1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