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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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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실버케어 플랫폼 연계 금융지원

Sh수협은행이 실버케어 분야 개척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국내 병원 솔루션 분야 대표 기업인 헥톤프로젝트와 손잡고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 계열 헥톤프로젝트는 병원급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분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실버케어 분야의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또하나의가족 플랫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하나의가족은 전국 4만3000여 곳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뿐 아니라 ▲요양상담 ▲컨설팅 ▲실버타운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제공하는 실버케어 원스톱 플랫폼이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헥톤프로젝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수협은행 김철환 기업그룹 부행장과 헥톤프로젝트 이동대 부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협은행은 또하나의가족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채널 개설 및 운용 ▲종합금융컨설팅 및 금리혜택 제공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지원 등 양사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철환 부행장은 "병원 솔루션 시장 1위 기업인 헥톤프로젝트와 실버케어 분야 마케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행 역시 요양기관 금융지원에 대한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만큼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고객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16:13:2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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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PLCC 상품('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을 내놨다. ◆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 선보여 이 카드는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카카오페이지의 다양한 콘텐츠 결제 시 5%를 캐시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카카오페이지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캐시 충전 시 5%를 건당 2000천원, 월 최대 3만원까지 특별 캐시백 해준다. 이 외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0.5%를 일반 캐시백 해준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에도 국내외 가맹점에서 0.2% 일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제공된다. 연회비는 1만5000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며 카드 발급은 ▲카카오페이지 앱 ▲롯데카드 로카앱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는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이야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특화된 PLCC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전략적 제휴 확대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브랜드 가치 평가 10년 연속 트리플크라운 신한카드가 금융회사 최초로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0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11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는 10년째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평가기관의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카드업계는 물론 금융권 전체에서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3대 평가기관 중 나머지 두 곳에서 이미 브랜드가치 평가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돼 10년 연속,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신용카드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1위에 오르며 10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만의 차별된 브랜드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 받아 여러 평가 제도에서 10년 넘게 1등을 유지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일류 신한' 전략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5 15:22:3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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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자치연금 포럼'

국민연금공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국민연금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라한호텔에서 '마을자치연금의 확대를 위한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2021년 마을자치연금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을자치연금은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창출되는 수익금과 공공기업·민간기업이 지원하는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포럼은 노후소득 강화방안의 하나인 '마을자치연금'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원도연 원광대 교수,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오단이 숭실대 교수, 김도영 CSR 대표, 권문일 국민연금 연구원장, 김성호일 국민연금 경영지원실장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권문일 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자치연금이 지역공동체 강화와 노후 소득 확대 방안의 하나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도연 교수는 "공동체 의의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하다"며 "기금조성과 조례제정 같은 제도화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에 따른 국가적 인정과 구성원의 동의 과정은 필수적임을 언급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방역 수칙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해당 포럼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NP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15 15:12: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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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금행넷, '후기 청소년·청년 자립지원' 업무협약

들꽃청소년세상(이하 들꽃)과 금융과행복네트워크(이하 금행넷)가 후기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융복합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서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준비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영 금행넷 이사장은 15일 "제도권 내에서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함으로써 후기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실태조사와 금융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는 융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단법인 들꽃(이사장 김현수)은 '청소년들이 행복하면 세상이 밝아진다'는 뜻을 갖고 27년 동안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꿈꾸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신장하기 위해 국내외 청소년단체들과 교류와 연대를 통해 희망을 가져다주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금행넷(이사장 정운영)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화 융복합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대 1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1-09-15 14:51:1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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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두달 간 1912건 몰려

#. A씨는 최근 공모주 청약을 위해 몇년간 거래가 없던 증권계좌에 청악증거금을 넣으려다 다른계좌로 송금하게 됐다. 다급해진 A씨는 은행을 통해 반환을 요청했지만, 은행은 B씨 연락처가 사용하지 않는 번호(011)로 기재돼 있다며 해결을 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마지막 방법으로 예금보험공사의 착오송금 반환지원을 신청한 A씨. 예보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착오송금액을 받을 수 있었다. 실수로 잘못보낸 돈을 찾아주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두달 간 2억 2000만원이 반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건수는 총 1912건으로 약 30억원에 달했다. 예금보험공사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현황'을 발표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보가 대신 찾아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7월 6일 시행된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착오송금액이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청된 건수는 총 1912건으로 약 30억원이다. 이 중 510건이 예보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확정됐고, 177건(2억2000만원)은 자진 반환된 상태다. 자진반환된 177건을 보면 평균지급률은 96.2%이다. 예보는 착오송금액2조2000억원을 받고, 반환을 위해 소요된 실비(우편료, SMS안내비용 등)를 제외한 2억2000만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 반환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28일이다. 예보관계자는 "수취인의 반환 거부 및 연락처 불명으로 착오송금인이 직접 소송을 통해 반환받을 경우 대략 6개월 이상소요 된다"며 "지원제도를 통해 별도의 소송없이 대략 1개월 내로 쉽게 반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15 14:16: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