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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전사 임직원 대상 자금세탁방지 교육 완료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교육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란 금융회사 등 고객의 자금이 자금세탁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조직구성·업무체계·절차·시스템 등을 갖춰 합당한 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을 뜻 한다. 코빗 측은 "지난달 25일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발맞춰 자금세탁의 구체적 유형 및 글로벌 기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최고 금융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로 손꼽히면서 세계 최대 자금세탁방지 전문가협회(ACAMS)의 대한민국 대표를 맡고 있는 송근섭 대표가 맡았다. 송 대표는 ▲자금세탁 방법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유형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 기준과 국내 금융정보분석원(KOFIU) 가이드라인 비교 ▲자금세탁방지(AML)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자금세탁방지는 최근 국내에서 발효된 특금법 개정안의 핵심인 만큼 관련 부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임직원 전체가 해당 업무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지난해 금융사기 탐지 앱 피싱아이즈 개발사인 인피니그루와 협력해 금융사기 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에이블컨설팅과는 은행 수준의 강화된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4-22 22:17: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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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두나무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최소화 실천 운동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각각 한 가지씩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천 다짐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의 지목을 받은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전 직원과 함께 캠페인 참여했다. 두나무는 캠페인 참여를 위해 임직원 탕비실에 비치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는 사탕수수 및 옥수수로 만든 생분해 제품으로 대체했다. 또 생활 속 쓰레기들을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수거함을 각 층마다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송치형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 참여로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이사와 비건 화장품 멜릭서 이하나 CEO를 지명하고 챌린지를 이어줄 것을 요청했다.

2021-04-22 22:17: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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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튜브 콘텐츠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

-'쉽고·사용 편리하고·빠른'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 '펀한 뱅크(FUNhan Bank)'에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쉽.사.빠. 신한은행'은 쉽고, 사용 편리하고, 빠른 신한은행의 줄임말이다. 업무 관련 고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필수 금융상식 등을 은행 직원이 직접 출연해 각 2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각 파트별로 '쉽게 이용하는 신한은행'에서는 ▲환전할 때 적용 환율이 다른 이유 ▲예·적금 담보대출 받는 법 등의 은행 이용 관련 콘텐츠를, '사용 편리한 신한 쏠(SOL)'에서는 ▲은행 방문 없이 통장 만들기 ▲앱 만으로 ATM에서 현금 찾기 등의 앱 사용 관련 콘텐츠로 구성했다. 마지막 '빠른 금린이 탈출'에서는 ▲LTV, DSR, DTI와 같은 어려운 용어 설명 ▲연말정산 잘 받는 방법 ▲신용등급 관리 잘하기 등의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상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최근 금융과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은행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쉽.사.빠. 신한은행'은 유튜브 뿐 아니라 은행 객장TV와 신한 모바일 앱 쏠(SOL) 내 신한플러스- 금융정보플러스에서도 시청가능하며,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대고객 안내 문자메시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무 관련 질문이나 금융상식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과 더불어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HC 후라이드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1-04-22 17:26: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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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대국민에게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주택 및 차량 화재 사고 시 기본 소방 시설만 구비되어 있으면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 행장은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저로 지목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119 메시지를 담아 SNS에 공유해 홍보에 힘썼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등 다양한 사회적 공익 분위기 조성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22 16:19: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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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신임 감독에 김형실 선임

페퍼저축은행이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의 초대 감독으로 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인 김형실 감독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김 감독 선임에 대해 "배구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배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한 김형실 감독의 배구에 대한 철학과 신생팀으로서 역동적이고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목표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생구단 창단에 지지와 협조를 해주신 한국배구연맹과 각 구단 및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생구단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배구 선수들과 배구팬들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과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형실 감독은 배구계 지도자와 행정가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1982년부터 1984년 LA올림픽까지 여자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으면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1991년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과 여자대표팀 코치를 지냈으며, 1997~1998, 2005년에는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또 2006년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를 맡아 행정가로 활동한 김감독은 2011년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여자국가대표팀을 맡아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흭득했으며, 36년만에 두번째로 4강까지 이끌었다. 이후 2015∼2017년에는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 외에도 KT&G(현, KGC 인삼공사)에서 코치와 감독을 맡았으며, KT&G 사령탑 시절 V리그 원년(2005년 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김형실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여자배구 제7구단 창단이 이뤄진 점에 대해 배구인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페퍼저축은행의 신임감독으로서 여자배구발전과 신생팀 부흥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신생팀으로 새롭고 신바람나는 배구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신생구단으로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28일에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와 코칭스태프 구성 등을 진행하며 팀 구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인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10월 영업을 개시했다. 경기도 및 호남 지역에 영업기반을 두고 성장하여 지난해 연말 기준, 총자산 규모 탑 5 저축은행으로 도약했다.

2021-04-22 16:19: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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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SNS에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을 알리기 위해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영상을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5일 디지털시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SNS채널을 신설하고, 신규광고 캠페인을 위한 프리런칭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런칭편은 일주일만에 80만 조회수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을 믿고,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이 되기 위해 실제 해온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은행 대한천일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의 위기에 앞장섰던 대구 코로나 긴급지원 사례와 석탄산업 지원중단 선언,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디노랩과 마이데이터까지 고객중심과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앞에 우리를 붙이면 더 소중하고, 책임감도 생기며 다르게 느껴진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해진 요즘, 잊고 있었던'우리'의 가치를 전달하며 그룹의 비전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노력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우리 지구를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공식 SNS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우리라는 단어를 활용해 댓글을 달거나 우리금융그룹을 해시태그(#)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21-04-22 16:06: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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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비트코인 산다?…카드사들 승인제한 비상

국내 가상화폐(가상자산) 시세가 외국보다 높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차익거래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었다. 해외 거래소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구매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국내 카드사들이 정부 지침에 따라 구입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최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승인 제한 안내를 공지했다. 해외 가상자산 거래는 자금세탁방지 위반, 불법 현금융통, 사행성 거래로 인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하나카드 측은 설명했다. 하나카드 외에도 국내 카드사들은 지난 2018년 1월 정부의 가상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에 따라 카드를 통한 가상자산 구입 승인을 제한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이 이달 들어 많게는 20%를 넘나들며, 투자자들이 차익거래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환거래법 등 해외송금에 제한이 있는 만큼 차익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부 해외 거래소에서 신용카드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결제가 거절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카드로 결제할 경우 승인되는 경우가 발생했고,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내용을 공유하면서 카드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가맹점과는 직접적으로 계약을 맺는 대신, 브랜드사인 비자·마스터 등에서 정보를 받고 있다"며 "이전 결제 제한 가맹점이 아닐 경우에는 정보를 받은 뒤 국내 카드사들이 인지하고서 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결국 한 카드사가 해당 가맹점이 가상자산 거래소임을 알게될 때 국내 카드사들과 정보를 공유해 공동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카드사에서 시차로 인해 결제가 가능할 수는 있지만, 재차 이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카드사들이 최대한 빠르게 대처를 진행하고 있지만 완벽한 차단은 어렵다는 반응이다.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 가맹점은 여러 개의 가맹점 번호를 보유한 경우가 있는데,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도 여러 개의 가맹점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며 "브랜드사를 통해 정보를 거쳐서 받는 만큼 처음부터 완벽한 차단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화폐 과열 양상 속에서 정부는 지난 19일 오는 6월까지 국무조정실 주도로 관계부처 합동 단속을 발표했다. 가상화폐와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1-04-22 16:06: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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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지속가능경영 위한 'ESG 경영선포식'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 업권의 신뢰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등을 위해 '저축은행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해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및 주요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세계는 기후 변화나 코로나19 팬데믹 등과 같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맞이해 가시화되지 않은 위험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경영에 있어서도 그동안의 계량적, 재무위주의 전통적 경영방식으로는 지속성장과 리스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전 금융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축은행 업계에 ESG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도입,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업계는 향후 ESG경영을 위해 ▲ESG경영의 충실한 실천 ▲친환경 경영 ▲상생·포용적 금융 ▲소비자 만족 경영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 다섯 가지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선포했다. 더불어 저축은행중앙회는 산하에 'ESG경영위원회(가칭)'를 설치해 ▲ESG경영 도입을 위한 방향성 및 업계 도입방안 제시 ▲ESG 운영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ESG 컨텐츠 개발 등 지속 운영방안 연구 등을 통해 저축은행업계의 ESG경영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1-04-22 16:06: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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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철금속 전문기업 서린상사와 업무협약 체결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왼쪽)과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오른쪽)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모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린상사와 '비철금속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철금속 및 케미칼 전문 기업인 서린상사는 1984년 설립 후, 수십 년간 축적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및 전문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무역상사다. 올해 서린상사는 실시간 비철금속 가격을 반영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비철금속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서린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환트레이딩(FX Trading) 서비스 ▲디지털 월렛(Digital Wallet)을 새로운 사업모델 플랫폼에 연계한다. 먼저, 하나은행의 대표 외국환 플랫폼인 'HANA FX API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비철금속 전용 환율 헷지를 위한 "현물환 거래"와 "선물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크로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월렛(Digital Wallet) 서비스를 통해 주문, 정산 등 통합 B2B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은 "서린상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사업 모델 구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환 및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2 16:01: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