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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발달장애인 위한 '케어팜' 개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전주시 덕진구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심 속 힐링공간 '케어팜(치유농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과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김동수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장, 김주성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 임예정 (사)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장, 이재찬 케어팜 국민제안자 등이 참석했다. 개장된 케어팜은 올해 행정안전부 '국민 손으로 뽑은 7대 중점 협업과제'다. 발달장애인 등의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캠코 전북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미활용 국유지에 조성한 치유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케어팜에서는 야외 활동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텃밭가꾸기 등 영농활동과 원예실습, 말 목장 체험, 숲 체험 등 협력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캠코는 참여기관과 협력해 케어팜 활성화를 통한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 등까지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케어팜을 통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발달장애인 치유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09:46: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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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스퀘어브릿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시티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운영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Bridge : 인천)은 지난 21일 오후 인천 송도 스타트업 파크에서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조직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 GFS)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신한금융지주 안준식 부사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S²Bridge : 인천)이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조직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GFS)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난 2011년 구글에서 만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를 50개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125개 국가에서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서울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오픈해 다양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만들어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인천시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공간에 '구글 스타트업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구글 스타트업 스쿨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존 서울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양사는 인천 송도 스타트업 파크 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안준식 신한금융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향후 협력 분야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안 부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글 등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욱 풍부한 스타트업 육성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2 09:4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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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금천지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금천경찰서 감사장 수여

Sh수협은행은 22일 서울 금천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 금천지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경 영업점을 방문한 50대 A고객은 핸드폰 통화를 하면서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하려 했다. 당시 고객을 응대하던 임다연 행원은 "인출한 현금을 가지고 갈테니 10시까지 만나자"는 고객의 통화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상황 발생시 고객응대 매뉴얼에 따라 시간을 끌며 고객과 대화를 이어갔다. 또 동시에 동료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상황을 전했다. 임 행원은 "당시 A고객이 인출자금의 용도를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며 "금감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신용등급 하락으로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이야기만 반복해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경찰에 신고했고, 서울 금천경찰서 형사들이 출동해 피의자 검거를 시도했지만 범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임 행원은 "금천지점으로 발령받아 이동해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점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영업을 실천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은행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금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로를 인정해 지난 21일 수협은행 금천지점과 임 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021-04-22 09:34: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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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030년까지 ESG금융 60조 지원할 것"

하나금융그룹은 51번째를 맞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H-PULSE'에서 그룹 「2030 & 60」·「ZERO & ZERO」 선언 행사를 가졌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하나 핫튜버들이 친환경 자가발전 자전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2021년을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원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그룹전반의 체질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힘쓰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2일 이사회 내 ESG 전담기구 '지속가능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그룹의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등 주요사항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글로벌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ESG 전략을 수립해 'ESG금융'과 함께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등 그룹 3대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우선 ESG중장기 목표로 '2030 & 60'을 추진한다. '2030 & 60'은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환경·지속가능한 부문에 총 60조원의 ESG 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뜻한다. 세부적으로는 향후 10년간 ESG채권에 25조원을 발행하고, 한국판뉴딜금융 지원을 포함해 ESG여신에 25조원을 지원한다. 또 ESG 펀드운용 2조원을 포함해 ESG 직간접 투자에 1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50년까지 그룹 사업장 탄소배출량과 석탄프로젝트 금융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한 '제로앤제로(ZERO & ZERO)' 전략도 추진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향후 30년 동안 그룹의 모든 관계사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며 "석탄 프로젝트금융(석탄PF) 잔액또한 제로로 감소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하나금융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이행 촉진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 ▲ESG 경영 투명성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3대 핵심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현장에서 속도감 있고 촘촘하게 이행하기 위해 9대 핵심 과제를 병행해 나간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천을 위해 ESG중장기 추진목표 '2030 & 60'과 'ZERO & ZERO'를 수립했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09:22: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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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숭실대, 보험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SGI서울보증이 보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SGI서울보증은 숭실대학교와 'SSU-SGI 아시아 파트너스(ASIA Partners) 프로그램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글로벌 보험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계리사협회(SOA) 자격시험을 준비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 보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한국어 및 역사·문화 특강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 수강 기회도 지원한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아시아 주변 국가들에 보증보험의 역할을 알리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정부 기관, 기업의 우수 인재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교육과 연구 기회 제공을 통해 아시아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아시아 국가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취지가 맞닿아 이번 산학협력 파트너십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4-22 08:05: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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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대고객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론센터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전세자금대출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이사지원금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나뉘며, 먼저 무방문 비대면 상품의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 이벤트'를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신청이벤트를 통해 해당 상품 신청 완료 고객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또 이들 중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 신규 대출을 완료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이사지원비 50만원(1명), 30만원(1명), 필립스 에어프라이기(8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방문 전제자금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도 모바일로 쉽게 대출이 가능한 원스톱 대출 상품이다.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은 프로세스 변경으로 일시 중단됐지만, 오는 5월 중 완전 비대면으로 재개돼 언택트 시대에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훈 행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시대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상화에 다양한 비대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영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1 17:33:2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