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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인스타그램 새단장…"여성 친화 브랜드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화하기 위해 2030여성 고객의 주요 디지털 접점인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타깃 친화적인 소통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30 여성 고객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숏폼 영상인 릴스 콘텐츠와 감각적인 이미지에 담아내고 브랜드 지향점을 일상 친화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자주 소진되는 현대인들이 한화손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도록 '나를 채우는 콘텐츠가 가득한 곳'으로 채널 콘셉트를 정했다. 일회성의 자극보다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인 '헬씨파민', '반도파민' 등 2030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몸 건강 ▲마음 건강 ▲금융 건강 ▲관계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직무, 채용, 조직 문화에 관한 임직원 콘텐츠를 통해 대외 친숙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상품 및 행사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대표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그램 리뉴얼은 2030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그 속의 감성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5-28 16:42: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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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에세이 공모전' 시상

교보생명은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유희경 시인(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 수상자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1700여명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봄날'과 '다정'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응모자 수가 지난해보다 400여명 늘어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교보생명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심사에 참여한 유희경 시인은 심사평에서 "공모전에 참여한 1700여 명의 진심을 감히 사랑한다고 적고 싶다"며 "심사는 삶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보듬을 수 있는 사유와 정서에 관심을 기울여 진행했다"고 말했다. 조대규 사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여러분에게 꿈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로 성장 하시길 기원 하겠다"며 "여러분의 밝은 앞날을 교보생명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5-28 16:41: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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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예금보호한도 상향 대비 '상호금융 정책협의회' 개최

금융위원회가 '제1차 상호금융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 금융권의 예금 보호 한도 상향에 대비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및 상호금융 중앙회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일에 예금 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것에 대비해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국제기구 권고와 금융소비자 혼란 및 급격한 자금이동 방지 등을 고려해 상호 금융권도 9월 1일부터 예금 보호 한도를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동시에 상향하기로 했다"면서 "상시 점검 테스크포스(TF)를 통해 예금 보호 한도 상향 시행 전 자금이동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금 보호 한도 상향에 대비해 리스크관리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2022년 이후 상호 금융권의 수신 금리 이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예금 보호 한도 상향 시 중소업권으로 수신이 유입(업권간 이동)되더라도 개별 금융기관별로(업권내)는 자금이 유출되는 등 영향이 상이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당국은 상시모니터링, 유동성 위기 대응체계 구축, 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수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체 조합의 예수금 변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일별 변동 내역을 집계해 관계기관 간 공유한다. 또 유동성 위기 발생 시 중앙회 자금 지원을 통해 우선 대응하고, 부족 시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특별대출 등)을 활용해 개별 조합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결한다. 권 사무처장은 "과도한 수신 경쟁은 금리 왜곡과 건전성 악화라는 또 다른 리스크를 초래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며 "각 중앙회는 개별 조합이 단기 수신 경쟁에 매몰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동시에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 연체율 관리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28 16: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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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강세에 엔화 3개월 만에 최저…'950원' 임박

'슈퍼 엔저' 종료 이후 100엔당 1000원을 넘겼던 원·엔 환율이 다시 950원까지 내렸다. 한국·일본·대만 등 대(對)미 흑자 규모가 큰 국가들이 무역 협상에서 통화 절상(의도적 통화 가격 상승)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에 아시아 통화 전반이 강세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국채 발행 축소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화가 약세 전환한 영향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 원·엔 환율은 100엔당 953.49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지난 2월 21일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원화값 최고)다. 전일 야간 거래(오전 2시 장 마감) 종가도 952.25원을 기록해, 2월 18일 이후 가장 낮았다. 원·엔 환율은 지난 4월 7일 2023년 4월 이후 2년여 만에 100엔당 1000원을 넘겼는데, 두 달도 되지 않아 환율이 950원까지 하락했다. 최근 원·엔 환율이 하락(원화값 상승)한 것은 미국이 한국·일본·대만 등 주요 무역국에 통화 절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분석 가운데, 아시아 통화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의 무역 적자를 유발한 주요 무역국의 부정행위로 '환율 조작'을 언급했다. 일부 국가가 의도적으로 자국 통화의 약세를 방조해 대미 흑자 규모를 늘렸다는 지적이다. 미-일 간 1차 무역협상이 진행된 지 사흘만이었다. 이어 지난달 23일 개최된 미-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환율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초 달러당 158엔 수준이었던 달러·엔 환율은 4월 28일에는 142엔까지 급락(엔화가치 급등)했다. 통화 절상에 대한 의혹은 이달 초 진행된 미-대만 간 무역 협상에서도 제기됐다.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틀 만에 9%에 달하는 환율 급등에도 대만 외환 당국이 개입에 나서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했다. 시장의 기대감은 원화로도 옮겨붙었다. 한-미 무역 협상이 오는 6월 3일 대선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에도 원화 가치 절상을 요구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미국과의 환율 협의는 실무 단계에서 진행 중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6일 주간 종가 기준 6개월 만에 최저(원화값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20~27일(뉴욕 종가) 주간 환율 변동에서도 원화는 달러화 대비 1.30% 상승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대만달러(+0.59%), 중국 위안(+0.35%), 일본 엔(+0.15%) 등 아시아권 통화보다 상승폭이 컸다. 일본 정부가 장기채 발행 축소를 검토하는 것 또한 원·엔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로이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채권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설문에 착수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가 30년 이상 장기물 발행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고, 지난주 3.17%에 달했던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27일 2.85%까지 내렸다. 같은날 미 국채 금리(30년물)는 대규모 감세법 통과에 따른 연방정부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로 4.97%까지 올랐다. 금리차가 벌어지면서 엔화 가치는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원·엔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만큼,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일본의 물가상승률이 연 1.5∼2.0% 사이에 있는데, 이는 최근 3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계속해서 정책금리를 올려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오는 6월 16~17일 금융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정책금리를 결정한다.

2025-05-28 13:52: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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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NH농협생명·동양생명

한화생명이 시그니처 63 RUN 참가자를 모집한다. ◆ 총 800명 모집 한화생명은 대한민국 대표 고층빌딩인 서울 여의도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오는 6월 14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는 ▲기록 부문(450명) ▲크루 부문(250명) ▲챌린지 부문(100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다. 750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고 총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최현경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은 서울세계불꽃축제처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더욱 색다른 도전의 기회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의미의 성취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파주시 사과 적과 작업 NH농협생명은 경기 파주시 신교하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봉사활동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NH농협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현장에는 이완진 NH농협생명 경영지원부 부장을 비롯해 25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 및 농가 주변정리 등 작업에 나서며 일손을 도왔다. 이완진 NH농협생명 부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이 1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 고객 응대 역량 인정 받아 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제22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 고객접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2024년 2분기부터 2025년 1분기까지 분기별 1회씩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스터리 쇼핑 평가에서 ▲맞이 인사 ▲수신 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등 주요 항목 전반에 걸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탁월한 고객 응대 역량을 인정받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상담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1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상담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콜센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5-28 13:50: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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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한국투자증권과 '한투 외화 RP' 사전신청 개시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인 '한투 외화 RP'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시에 앞서 오늘 5월 28일 부터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투 외화 RP'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외화 RP'는 정부나 금융기관이 발행한 고신용 자산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단기 외화 투자상품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과 단기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투 외화 RP'는 한국투자증권이 운용하는 31일 만기 외화 RP 상품으로, 사전신청 고객에게는 연 5.5%(세전)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일반 가입 시 기본 금리는 연 5.0%로, 사전신청만 해도 0.5%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토스뱅크 앱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시스템 점검 시간인 매일 23시 30분 부터 00시 10분 까지 약 40분간, 그리고 국내 외환시장 미개장 시간인 오전 6시 부터 9시 까지 약 3시간을 제외한 시간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토스뱅크와 연계된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한국 거주 내국인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미화 100달러이고 판매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토스뱅크를 통해 '한투 외화 RP'를 구매하면 고객별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유연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28 11:01: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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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국인 고객 대상 '하나더이지'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 손님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더이지(Hana the EASY)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더이지 적금은 급여 등 정기적으로 해외송금을 보내는 국내 거주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드리는 외국인 전용 상품이다. 특히, 적금 만기 전이라도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납입된 적금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이지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해외송금 건수별 최고 연 1.5% ▲해외송금 금액별 최고 연 0.5% ▲급여이체 연 0.5%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로,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주거래 외국인 손님이 더 나은 조건에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5-28 11:00: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