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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빅데이터 활용 고객 개인화 마케팅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고객행동정보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고객행동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행동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 활용했던 고객 인적정보와 거래정보 등 정형데이터와 상담내역(음성), 입출금내역(텍스트), 인터넷·스마트뱅킹 이용내역(로그) 등을 활용한다. 이러한 비정형 고객행동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 맞춤상품을 추천한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시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금융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음성, 텍스트, 로그 등 비정형 데이터를 정비하고,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결합해 고객행동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별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AI 마케팅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AI 마케팅 모델을 마케팅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적 집계, 모델 성능평가, 모델 재훈련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채널에 반영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고객행동정보를 통해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행동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7 09:32: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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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해 맞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새해엔 별 쏟아지는 청약 선물 충전~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신축년 새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및 소(牛) 골드바(3.75g) 추첨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우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받기 이벤트는 하나은행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를 통해 주택청약저축통장을 2만원 이상 신규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개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건 충족 후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의 '가입완료 스벅쿠폰받기'를 클릭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신축년 소 골드바 추첨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주택청약저축통장을 2만원 이상 신규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개인은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21명의 당첨자에게 신축년 소 골드바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오는 4월 12일 하나은행 홈페이지 및 '하나원큐' 앱을 통해 발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년 세대 주거안정 및 금융 접근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7 09:19: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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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 대출 원금 유예 '착한 투자자 캠페인'

펀다가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상환을 유예해주는 '착한 투자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펀다 P2P금융기업 펀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원금 유예를 통해 응원에 나선다. 펀다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상환을 유예해주는 '착한 투자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금 상환을 유예해주는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투자자 전원에게는 펀다에서 6개월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원금 유예 대상은 펀다나우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전국의 소상공인이며, 유예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개월 간이다. 착한 투자자 캠페인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이날 신청하는 얼리버드 투자자에게는 혜택으로 지급할 수수료 면제 기간을 2개월 더해 총 8개월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앞서 사전에 진행한 의향 조사에서 1,633명(응답자의 90%)의 투자자가 이번 캠페인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캠페인 신청을 시작하고서 1시간 만에 신청 접수가 300건을 돌파했다. 캠페인 참여한 투자자들은 기 투자금에 대한 원금 상환을 2개월 간 유예하는 것에 자발적 동의함으로써, 본인이 투자한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것에 동참하게 된다. 박성준 펀다 대표는 "동네 상점의 단골이자, 사장님들의 가족이고 이웃이기도 한 우리 모두가 작은 힘을 모은다면 소상공인사장님들에게 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큰 버팀목과 응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6 17:26: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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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부위원장 "경직적 과태료·심사중단제도 개선"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간담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신규 인·허가와 대주주 변경 승인시 운영되는 '심사중단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금융산업의 혁신과 역동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서 "금융행정 수행 과정에서 공급자 중심의 사고와 관행을 답습하고 있지 않은 지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신규 인·허가 및 대주주 변경 승인시 운영되는 심사중단제도에 대해 예측 가능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중단제도는 금융사가 소송이나 조사, 검사 등을 받고 있는 경우 금융당국이 인·허가와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절차를 중단할 수 있는 제도다. 금융사가 소송에서 무죄를 받거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지 않으면 심사는 다시 재개되지만, 유죄나 기관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으면 심사에서 탈락한다. 최근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 심사 과정에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삼성카드 등에 대한 심사가 보류된 것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과태료 부과와 관련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도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굳어진 경직적 과태료 부과 관행이 금융사 자율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은지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지속가능한 건전성과 수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며 "규제와 제도 혁신과 함께 관행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6 15:45: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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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명퇴자 5년째 0명…직원 10명 중 1명 '임피'

2022년 국책은행의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직원 비율 /기획재정부 0명. 지난 5년간 국책은행의 명예퇴직자수다. 비대면·디지털화 추세로 시중은행들의 명예퇴직자가 증가한 것과 정반대다. 문제는 이들이 모두 임금피크제도를 선택하면서 조직이 노후화 되고 있다는 것.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명예퇴직금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난해 명예퇴직자수는 0명이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지난 2014년,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0년 마지막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제도는 남아있지만 명예퇴직을 신청한 직원이 없다는 설명이다. ◆국책은행 퇴직금, 시중은행의 37.5% 수준 명예퇴직자가 없는 이유는 국책은행의 명예퇴직금이 시중은행보다 적기 때문이다. 국책은행의 준정년 퇴직금은 월평균 임금의 45%에 남은 퇴직기간의 2분의 1을 곱해서 계산한다. 예컨대 월 500만원을 받는 직원이 60세 정년을 5년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할 경우 명예퇴직금은 6750만원이다. 시중은행은 명예퇴직시 36개월치 이상 급여와 함께 전직지원금, 자녀학자금 등을 지원한다. 같은 월 500만원을 받는다고 했을 때 이들의 명예퇴직금은 1억8000만원+a으로 최소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그렇다보니 임금피크제를 이용하는 직원은 늘어가는 실정이다.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된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까지 보장하는 제도다. 산업은행은 임금피크제 조정기간을 5년으로 두고 1년차 임금의 90%, 2년차 75%, 3년차 50%, 4년차 40%, 5년차 35% 수준으로 줄여나간다. 월 500만원을 받는 직원이 임금피크제를 이용할 경우 5년간 받는 금액은 1억5400만원이다. 명예퇴직금보다 많은 금액에 기타 부수적인 복지까지 더할 경우 임금피크제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국책은행 10명 중 1명은 임피 문제는 이처럼 임금피크제 비율이 높아질 경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통상 임금피크제 직원은 급여가 줄어드는 만큼 이에 맞춰 현업과 무관한 업무를 맡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나 임금피크제로 빈 자리는 새로운 직원으로 채울 수 없다.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더라도 이들이 모두 고임금이기 때문에 신입직원을 채용하기 어렵고, 매년 정부로부터 직원수를 제한받아 추가로 인력을 고용하기 어렵다. 결국 같은 업무량을 두고 나머지 직원이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지난해 3분기 산업은행의 임금피크제 직원은 3156명중 316명으로 10%를 넘었다. 수출입은행은 1079명 중 47명으로 4.3% 수준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는 비율은 산업은행 17.3%, 수출입은행 6.5%, 기업은행 11.1% 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책은행 노사는 명예퇴직금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단순히 명예퇴직금을 2배 이상 늘리더라도 나가게 되면 산술적으로 임금부담이 적은 신입 직원을 2명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정부는 동조하기 어려운 모양새다. 국책은행의 명예퇴직금을 올려주면, 다른 공공기관 역시 같은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 경우 자칫 형평성 논란으로까지도 번질 수 있다. 만약 다른 공공기관들의 명퇴금도 일제히 올려주면 세수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는 자체 재원으로라도 명예퇴직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잉여 이익금의 일부를 퇴직금 재원으로 마련해 명예퇴직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국책은행 관계자는 "이조차도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면서도 "퇴직금 명목의 채권이나 펀드를 조성해 인건비 감소분을 상환하는 방식도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6 15:44: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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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동참

이상봉 BNK경남은행 상무(앞줄 가운데)와 직원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꽃·생필품·배달 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이상봉 울산영업본부 상무와 직원들은 인근 제과점을 찾아 빵과 커피를 구입한 뒤 사진과 함게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울산광역시가 오는 31일까지 추진하는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매주 동참할 계획이다. 오는 13일에는 야음동금융센터 직원들이 인근 시장을 방문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3주차 주제로 선정된 농·수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상봉 상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격상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BNK경남은행은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6 14:59: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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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주명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학연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KOSHA-MS'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 조건과 국제표준(ISO45001) 기준체계,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의 장점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 인증제도다. ▲안전보건 경영체계 ▲안전보건 활동 ▲안전보건경영 관계자 면담 ▲매뉴얼 ▲절차서와 지침서 등 다양한 부문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작년 4월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관리본부 내 안전환경팀을 신설하고, 안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산업안전·시설안전·재난안전 분야에 걸쳐 안전보건 경영철학 의지를 담아 경영방침을 개정해왔다. 또한 임직원뿐만 아니라 자회사 직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교육도 하고 있다. 특히 사학연금은 인증필수 공공기관이 아님에도 인증을 획득해 안전 최우선 경영의지를 표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 이사장은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을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것을 인정받아 안전경영 체계의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증으로 사학연금의 안전보건 수준이 업그레이드되고, 안전경영문화 확산과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지속해서 발전 시켜 임직원 및 대국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06 14:52:1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