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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연차보고서 국제평가대회 수상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31일 국제 연차보고서 평가대회인 '2019 LACP 비전어워즈' 재무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0 ARC 어워즈'의 디자인/그래픽, 인터렉티브 PDF 부문에서도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어워즈'는 세계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연차보고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000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돼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총 8개 평가 부문 중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재무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톱(Top) 41위 연차보고서에 선정됐다. 또 신한금융은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이 주관하는 'ARC 어워즈'에서 은행 및 금융서비스 섹터의 디자인/그래픽 부문 은상, 인터렉티브 PDF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룹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를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이 가능하도록 시각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차보고서 발간을 통해 주주, 고객,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0:07: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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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오는 10월 말까지 '가입고객 500만명,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중 1141명을 추첨해 ▲LG노트북 ▲농촌사랑상품권 ▲온라인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가입고객 498만명, 499만명, 500만명 달성일마다 해당일자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각각 498명, 499명, 500명씩을 추첨해 모바일편의점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입고객 중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농협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에게 우리쌀로 만든 포포면(철원오대쌀국수) 증정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손병환 행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이 되기까지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0:04: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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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의사에 대출-자산관리 서비스

한국씨티은행이 전문직 의사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씨티비즈닥터론' 고객에게 자산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전문직 의사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대출상품 '씨티비즈닥터론' 이용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8월부터 해당 상품을 통해 대출 받은 고객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개별 투자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진행한다. 담당 PB뿐만 아니라 외화·투자·보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팀 기반의 관리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은 글로벌 시장 전망 및 포트폴리오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교육 세미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씨티은행에서 2억원에서 10억원까지 예치한 고객에게 지급하는 '씨티골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바쁜 의사에게 대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관리, 세무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개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자산 관리할 돈이 있는 고객은 대출을 받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닥터론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53: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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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하나원큐 대출' 확대

하나은행이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 시행한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의 전 과정을 모바일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지난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출시 한데 이어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전용 보증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탰다. 대출 신청은 '하나원큐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가지 모든 과정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증서 대출을 위해 은행 및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비대면으로 신청한 보증신청 건은 방문신청한 경우보다 신속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정책자금인 서울시 이차보전대출과의 연계를 통한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지원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지역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의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39: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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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청년여성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모집

SC제일은행-WISET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먼 인 핀테크 아카데미'가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청년 여성 대상의 핀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여성청년층의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창업에 관심 있는 만 35세 이하(2020년 8월 31일 기준) 여성으로 1∼3명의 팀으로 구성해 아카데미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총 30개 팀을 선정해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팀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핀테크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올바른 사업 계획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SC제일은행과 홍콩SC은행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핀테크 교육 및 실무 멘토링 ▲WISET의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핀테크 유관분야 여성 창업가, 산업계 여성 기술멘토와의 일대일 사업화 코칭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2월초에 열리는 '데모데이'를 통해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시연하는 기회를 갖는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청년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핀테크 창업 기초 역량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며 "역량있는 청년 여성들이 금융 산업의 미래인 핀테크 분야에서 큰 꿈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36: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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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회복에 對中 수출 청신호"

-해외경제포커스 '중국경제의 조기 회복배경 및 지속가능성 점검' /한국은행 중국경제의 회복세가 우리나라의 대중(對中)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중국경제의 조기 회복배경 및 지속가능성 점검'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미·중 갈등 심화 등에도 불구하고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6.8%에서 2분기 3.2%로 개선됐다. 중국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은 ▲제조업 가동 정상화 ▲인프라투자 확대 ▲소비재 수출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다. 한은은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방역조치가 성공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활동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됐다"며 "수요측면에서도 민간소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인프라투자가 늘며 경제회복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역국의 경기부양책이 의료용품 및 소비재 수요를 자극해 소비재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경제의 회복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은은 "중국은 투자확대를 통한 코로나19 충격 흡수여력이 상당한데다 글로벌 조업 재개로 중간재 수출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향후 중국경제는 인프라 투자 등 투자수요가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민간소비가 완만히 개선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내수 중심의 경기 회복은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이다. 한은은 "우리나라 대중 수출의 중국 내수 귀착률은 75.1%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중국경제의 회복흐름은 우리나라 대 중국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미·중 갈등 심화, 코로나19의 중국내 재확산 가능성 등으로 회복 흐름이 제약될 소지는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0 12:00: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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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불완전판매 제재 가중…치매신탁 활성화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 /금융위원회 앞으로 금융사들이 오프라인 점포를 없애려면 3개월 전에 미리 알려야 하며, 고령 고객이 많다면 대체창구를 마련해야 한다. 다수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가 발생할 경우에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제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특판상품을 내놓을 때는 혜택이 비슷한 고령층 전용 대면거래 상품을 같이 출시토록 하며, '치매신탁' 등 노후 자산관리를 위한 상품도 활성화 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령친화 금융환경 조성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먼저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오프라인 점포 폐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점폐쇄 영향평가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며, 기존 폐쇄 1개월 전이었던 고객통지 기간은 3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대체창구로 '금융5일장' 같은 이동·무인점포를 활성화하고, 지점수가 많은 우체국 등과 창구업무를 제휴한다. 특히 고령 고객의 비중이 높은 점포를 폐쇄하려면 대체창구가 있어야 한다. 또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고령자 전용 모바일금융 앱'도 출시한다. 고령층에게 불리한 금융거래 환경은 개선한다. 그간 금리 등의 혜택이 온라인 상품에만 집중됐고, 고령층의 경우 연체율이 낮지만 평균 금리는 오히려 높았다. 앞으로는 온라인 특판상품을 내놓을 때는 그와 비슷한 혜택을 보장하는 고령층 전용 대면거래 상품을 함께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기관 자율에 맡기겠지만 해당 실적을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 가점으로 반영해 이행토록 한다. 신규상품을 개발할 때는 연령별 영향 분석을 실시하며, 금융기관의 연령별 상품취급 실적은 매년 점검한다. 업권별 협회의 비교공시 시스템 내에는 '고령자 전용 비교공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며, 고령고객에 대해 거래를 거절할 때는 대체상품을 안내해야 하는 제도도 검토한다. 다수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제재 가중과 감면 제한 등을 추진한다. 또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핵심내용을 간소화·시각화한 고령층 전용 상품설명서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 고령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상품도 개발해 공급한다. 치매환자 등을 위해 후견지원신탁(치매신탁)을 활성화한다. 인지상태가 양호할 때 금전을 신탁하면 재산관리와 함께 치매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경우 병원비·간병비·생활비 등에 대해 비용처리를 맡아주는 상품이다. 효과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수탁재산 범위를 소극재산(채무) 및 담보권 등으로 확대하며, 진입규제를 정비해 치매신탁 전문 특화신탁사 진입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택연금과 치매보험을 연계해 고령 고객이 보유 주택에 계속 거주하면서 매월 일정액의 연금도 받고, 치매 위험성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도 검토한다. 불법사금융이나 금융사기, 금융착취 등으로부터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강구한다. 성년후견인에 의한 착취 정황이 확인된 경우 금융기관이 직접 법원에 성년후견감독인의 선임을 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고령층 착취 의심거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령층 등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 하에 세부 과제들을 일관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보다 구체화된 세부방안을 별도 마련해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0 12:00: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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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가상화폐투자 가장한 유사수신업체 주의

유사수신 혐의업체 사업내용 /금융감독원 Q. 요즘 가상화폐, 부동산 등 투자사업에 대한 선전을 많이 접하는데요, 노후자금에 대한 투자처를 찾는 중장년층에서 관심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투자내용과 다른 허위내용으로 홍보하는 업체가 많다던데 정말인가요? 사실이라면 어떻게 조심해야할까요? A. 네. 부동산·제조·판매 사업 혹은 가상화폐 등 최신금융기법을 가장해 허위 내용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유사수신 업체로부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업체들은 사업 초기에는 가입자들에게 고수익을 지급하면서 다른 회원을 모집하도록 유인하곤 합니다. 그러다 최종적으로 약속한 대금을 미지급하고 잠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중장년층에서 고액의 피해가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 중 하나로,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라면서 부동산 구입시 담보를 설정하기 때문에 원금이 보장될뿐 아니라 20∼40% 확정수익을 지급한다며 피해자를 현혹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안내와 달리 담보로서의 가치가 없는 담보권을 설정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공장을 운영한다며 1000만원 투자 시 월 200만원의 수익으로 5개월이면 원금이 회수된다고 선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허위내용이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투자업체가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할 경우 일단 투자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해당 업체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사수신업체는 젊은 층에 비해 가상화폐 등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의 은퇴 후 여유자금을 노리고 접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 신고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0 10:56:1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