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NH농협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70명…임승태·정은보·이병래 거론

-차기 회장 '롱리스트' 외부 20명·내부 50명 -오는 11일 임추위서 유력 후보군 윤곽 NH농협금융지주 전경. NH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다. 내·외부 후보군으로 70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는 11일 열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범위가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차기 농협금융 회장으로도 관 출신이 낙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승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과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가 유력 인사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전 사장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70여명 안팎의 롱리스트(잠정 후보군)를 확정했다. 외부인사가 20여명이며, 내부 후보가 50여명이다. 향후 2~3차례의 임추위가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일단 오는 11일 회의에서 롱리스트를 10명 안팎으로 추릴 것으로 보인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전 회장이 은행연합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규정상으로는 내년 1월 5일까지만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지으면 되지만 선임절차가 속도을 내고 있는만큼 이달 중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이번에도 관 출신이 하마평에 올랐다. 특수조직인 농협의 특성상 정책적으로 정부나 금융당국과 조율에 나설 수 있어야 하고,100%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와의 원만한 관계설정도 농협금융 회장만의 특수성인 동시에 필수 과제다. 역대 농협금융 회장 역시 초대 신충식 회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관 출신이 맡아왔다. 유력후보는 임승태 전 한은 금통위원과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대표, 이병래 예탁원 전 사장 등이다. 임 전 금통위원이 행시 23회며, 정 협상대표와 이 전 사장이 각각 행시 28회, 32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5:41:4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허리띠 졸라 집 구매…사고 나선 보복소비

-'주택 구매가 가계의 최적 소비 경로에 미치는 영향' -"주택구매 늦어지면 소비위축될 수도" /한국은행 집을 사기 위해서는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일단 사고 난 다음에는 가구 뿐 아니라 그간 못했던 소비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해석하면 집을 살 계획이 있지만 실제 매매가 늦어질수록 소비는 계속 미뤄질 수 있다. 최근과 같이 집값 급등으로 쉽게 매수에 나설 수 없는 경우 소비가 위축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8일 한국은행의 'BOK경제연구: 주택 구매가 가계의 최적 소비 경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집 구매 전후의 소비를 비교한 결과 집을 산 뒤에 비내구재 소비가 이전 대비 5.2% 증가했다. 이번 분석은 1999∼2016년 한국노동패널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주택 구매 시점 전후의 비내구재 소비를 비교했다. 비내구재는 가구 같은 내구재와 달리 사용 기간이 비교적 짧은 상품으로 식료품이나 의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금까지는 주택을 구매하면 가구 구입이나 인테리어 등 입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구재 지출을 늘린다는 점만 알려져왔다. 한은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정동재 부연구위원은 "일반적으로 예상된 지출이 가계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주택 구매와 같은 거액의 지출은 예상됐다 하더라도 가계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에 따르면 주택 구매 시점을 기준으로 가계 소비가 낮은 소비기와 높은 소비기가 확연히 구분됐다. 주택 구매 이후 소비 증가율은 이전 대비 5.2%다. 정 부연구위원은 "주택 구매와 소비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택 구매가 단지 부수적인 내구재 지출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위축됐던 비내구재 소비를 해소시킴으로써 소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가계의 생애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인구구조 변화 및 주택시장의 사이클 변화가 소비 사이클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경로에 주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계획했던 주택 구매가 늦어질수록 저축을 위해 소비는 더 줄일 수밖에 없다. 그는 "반대로 바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계획된 주택 구입을 연기하게 된 경우 더 긴 저축 기간이 필요해 소비 시점이 연기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근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나 빚투(빚 내서 투자) 등 대출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외됐다. 정 부연구위원은 "대출로 집을 사면 부담이 늘어 소비 여력이 줄 수도 있지만, 기존 연구대로 대출을 받았다는 점에서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4:53: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제1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손병환 은행장(왼쪽)과 대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팀 대표 우주연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제1회 올원프렌즈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농업, 금융을 주제로 해 총 37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초등학생 68명과 중고등학생 49명이 응모하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20대 168명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응모해 농협은행에 대한 관심과 웹툰의 저변확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응모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와 소관부서의 1차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군 중에서 내부 직원 40여명의 평가점수를 합산했다.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0편, 특별상 2편 등 21개의 수상작과 참여상 100편 총 12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팀(우주연, 이경린, 이지수)이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예금상품을 소재로 응모한 '올원뱅크 포디예금편'이 선정됐다. 초등학생 작품 중 선정된 특별상에는 김해 율하초등학교 6학년 정주연 학생이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응모한 '슬기로운 농촌봉사' 작품이 선정됐다. 손병환 행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웹툰 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능 발견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21개 작품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농협은행 본점 로비에 전시되며, 추후 영업점을 통해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기존의 농협은행 웹툰 시리즈와 함께 책으로 제작하여 공공 도서관 등에도 기부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4:37: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CU편의점과 콜라보 '댕댕냥이 핫팩' 2종 출시

우리카드가 CU편의점과 협업을 통해 콜라보 핫팩 2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과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핫팩' 2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겨울철 주요 방한용품 중 하나인 핫팩의 디자인에 우리카드의 펫팸족 특화상품인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플레이트 디자인을 입혔다. 카드의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월 한 달간 우리카드(법인 및 기프트카드 제외)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할인 금액 한도는 최대 5000원까지다. 콜라보에 활용한 댕댕냥이 상품은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용품샵,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몰 인터파크 펫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 결제방식으로서의 카드를 넘어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참신한 브랜드 콜라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라보 제품인 '댕댕이핫팩', '냥이핫팩'은 이달부터 전국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4:2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주요 임원회의 비대면 실시

DGB대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비책 중 하나로 임원 주요회의, 이사회 등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염려를 우려함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 디지털화 되어가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진행한 것이다. 지난 10월 취임 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지지의 마음으로 사랑의 헌혈버스 기증, 지역 의료진 응원 방문 등을 진행한 임성훈 행장은 내부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왔다. 특히 '냉정한 합리성, 직원 중심적 사고,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본원칙으로 내세운 바 이번 비대면회의 확대는 직원 위주의 실질적 실행주의 노선으로 눈길을 끈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인 Cisco Webex를 올해 구축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최대 1000명, 동시화명 25개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3000명이 접속해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임원진들은 매주 열리는 임원 업무회의에 지속적인 비대면 회의 환경으로 구축하면서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는 설명이다. 임성훈 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혹시 모를 3차 대유행에 적극 대비해 방역 선도은행으로서 노력을 다하겠다"며 "비대면회의 뿐만 아니라 워크 다이어트, 프로세스 개선, 집중 근무 시간제 정착화, 기업문화위원회 운영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성과중심의 차별화한 기업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8 13:53:2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읽기 힘든 상품 안내서 음성으로"

현대카드가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장애인과 고령층의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는 카드발급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고지하는 상품 핵심 내용 및 가입 시 유의사항 등 상품 설명서에 적힌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글자를 읽어내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고령의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빼곡하게 적힌 작은 글씨들로 가득한 상품 안내서가 시력이 좋지 못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에 대한 불완전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특히 금융서비스 대부분이 디지털화하면서 카드발급 역시 온라인 상에서 주로 이뤄지면서 대표적인 디지털 소외 계층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3일 스타벅스현대카드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배민현대카드에 대한 음성 안내를 탑재할 예정이며 향후 주요 상품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ARS 서비스와 함께 전용 수화 상마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고령 고객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기획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 상품의 판매 역시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챙겨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2: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국내은행 3분기 BIS 총자본비율 16.02%…실적개선·규제완화에 상승

-9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금융감독원 국내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개선과 함께 자본규제가 완화된 덕분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6.02%, 14.02%, 13.40% 및 6.50%다. 전분기 말 대비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1.46%포인트, 1.33%포인트, 1.30%포인트 상승했고, 규제비율 대비 4~5%포인트를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순이익, 증자 등 자본확충으로 자본운 증가한 반면 바젤Ⅲ 최종안 도입으로 위험가중자산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2022년 예정이었던 바젤Ⅲ 최종안은 1년 반 이상 앞당겨 지난 2분기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 실물경제에 대한 은행의 자금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규제 유연화다. 모든 은행이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충족했다. 특히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18%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다수 은행들이 바젤Ⅲ 최종안 도입으로 위험가중자산 규모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자본비율이 상승했다.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72%, 13.30%, 12.09%다. 전분기 말과 비교하면 각각 1.02%포인트, 1.02%포인트, 0.90%포인트 상승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5.66%다. 모든 은행지주회사가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2~4%포인트 상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 및 은행지주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지만 바젤Ⅲ 최종안 적용 등 건전성 규제 유연화 등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며 "은행 및 은행지주가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하고 자금공급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본확충·내부유보 확대 등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8 12:00:04 안상미 기자